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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향기방 다음에 들어 올 수가 없어서 오랫만에 왔는데~~
태상경 추천 0 조회 84 19.07.03 09: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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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3 10:57

    첫댓글 요즘 카페가 썰렁하지요? 저도 들락만 거리네요. 이야기를 써가다 지우기를 자주하네요.
    생활의욕이 떨어지는것같아요. 상경성님덕에 "시시하다" 찾아봤어요. 細細 에서 변한말이라지요. 가늘세니까...넘 가늘고 하찮아서 보잘것없다는...그래서 세세가 시시로 변했다는것같네요ㅎ. 얼마나 재미있을지 상경성님의 강의..저도 들어보고시퍼요 ㅎ

  • 작성자 19.07.03 12:48

    부좌님 어디서 찾아보셨어요? ㅎㅎㅎ 시시하다: 대단한 데가 없어서 보잘것없다 입니다
    그런데 이 시자가 한자인데 시(屎) 똥 시자입니다 그러니 똥같이 형편없다 쓸데가 없다 그런 뜻이지요 쓰면서도 저 역시 몰랐어요


  • 19.07.03 17:36

    @태상경 그런뜻이..ㅎㅎ

  • 19.07.03 11:41

    저도 카페에 자주 오는데
    글쓰는것도 귀찮아지네요.
    의욕이 없어요 ㅋ

  • 작성자 19.07.03 12:49

    그래도 속을 털어놓을때가 있거나 답답한 일이 없거나 이겠지요? 그러면 됐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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