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 인사이더에 따르면 드류 맥킨타이어가 WWE와 재게약 협상 중에 다른 단체에서 활동할 생각을 전혀 해 본 적이 ㅇ벗다고 언급했습니다.
-링사이드 뉴스에 따르면 WWE는 킹 & 퀸 오브 더 링 PLE에서 코디 로즈와 로건 폴의 경기를 챔피언 VS 챔피언으로 할 계획이 없었다고 합니다.
-파이트풀 셀렉트에 따르면 WWE는 줄리아가 7월 안에 부상에서 회복되길 원한다고 있고 히트 웨이브 PLE에 데뷔를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리키시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제이콥 파투의 블러드라인 합류 가능성에 대해 흥분이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질라 파투가 MuscleManMalcolm과 인터뷰에서 WWE에 데뷔한다면 언젠가 링 위에서 더 락과 경기를 가져보고 싶다고 말한 뒤 그를 이겨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파이트풀 셀렉트에 따르면 소냐 드빌의 복귀는 깜짝 복귀가 아니었으며 무대 뒤에서 공개적으로 돌아 다녔다고 합니다.
-오스틴 띠어리가 배틀 그라운드 팟캐스트에서 그레이슨 월러와 함께 코너 맥그리거에게 핸디캡 매치를 도전했습니다.
-파이트풀에 따르면 다코타 카이와 이요 스카이가 이번 주 RAW에서 경기를 하던 중 피를 흘리는 모습이 보였는데 디행히 부상은 아니라고 하며 끝난 후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첫댓글 드류는 진짜 의리남이다.
드류가 예전에는 회사에 불만이 있었을 수는 있겠지만, 체제도 바뀌고 회사가 나름 긍정적인 방향으로가니 계속 WWE에 남아있고 싶은게 아닌가 싶네요
멋있다 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