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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작 수필방 자랑스런 한국인의 긍지~*
민티 추천 0 조회 217 23.12.13 03:3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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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3 06:22

    첫댓글 그 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 졌음을 민티님이
    의식 하셨을 겁니다. 스포츠, 예술, 생산분야 등
    모든 분야에서 한국의 우수성은 이미 인정
    받은바 있습니다. 후진국에게는 우리나라는
    모델이 된지 오래고 선망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충분히 당당한 모습으로 자긍심을 가지실만
    합니다. 우리나라 노인 복지관에 가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됨을 알 수있습니다.
    복지 분야가 다양한 그곳의 프로그램을 민티님
    글을 통해 운영되는 시스팀을 알게 되어습니다.
    용기와 긍지를 담은 10곡의 노래를 부르셨다니
    완전 컨써트를 하신 셈입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13 22:36

    ^^;
    지금쯤은 co~ 주무실 시간~! ㅎ
    여긴 이른 아침이에요.

    지난 10월에 한국을 방문하고 왔지만
    정말 감탄하고 왔어요.
    아름답게 지역적으로 잘 가꾸어져 있으면서도
    곳곳이 깨끗해서 놀랐거든요.
    미국의 도시는 정말 부끄러울만치 너저분해요. ㅠ

    다양한 시설과
    많은 교양 프로그램,
    그리고 곳곳에서 열리는 전시회등등
    이것이 한국의 위상인 것 같아요.
    그래서 댄스 클래스의 일본 선생님은
    가끔 음악을
    bts의 '다이나마이트'를 틀어줘요.
    너무 기분이 짱되요. ㅎ

    자랑스런 한국.
    그리고 한국인의 핏줄이란 것이
    넘 고맙고 자랑스럽답니다.

    등대님.
    오늘도 코~~~ 꿀잠 줌세용.


  • 23.12.13 09:18

    세계에서 한국이 무비자 입국하는 나라가
    세계 순위 최상위 그룹 입니다.,
    거의 200여국 됩니다,
    세계 여행할때 여권만 내면 무사 통과 합니다,

    여행할때 한국인 이라는 자부심을
    가집니다,

    한국인하면 거의 모든 세계인들이 알아봅니다,

  • 작성자 23.12.13 22:38

    ^^;
    늘 자신만만하신 영배선배님.
    여행을 자주 다니셔서 느끼셨나봐요.
    어디 어느곳이든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우셨을 영배 선배님.
    오늘도 화이팅해 드려요.

    안녕히 줌세요.

  • 23.12.13 10:33

    역시 잘사는 나라만큼 시니어를 위한 제도도 약간 앞선것 같습니다 아무리 제도가 좋아도 이용하지 못하면 소용 없는데 그처럼 어울리며 활동하시는것은 본인의 능력이며
    좋은성격 의 덕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12.13 22:45

    ^^;
    안냐세요!? 선배님.
    추운 날씨에 건강하신거죠?
    이곳은
    노인들을 위한 복지분만아니라
    극빈자를 위한 혜택도 많아요.
    그런데도 홈리스 피플들이
    길거리에 줄줄이(LA DOWN TOWN).

    우리 한국은
    질서도 잘지키고
    예의도 바르고...
    깨끗한 한국.

    그래서 이곳에서도 당당히
    잘 어울리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고마워요, 선배님.
    편안히 주무세요~!

  • 23.12.13 22:50

    많아 얼려지고높아진 한국인 임을 자랑하셨군요
    훌륭한 복지 국가에서 살고 계십니다
    참 예뻐요 ㅎ

  • 작성자 23.12.13 22:47

    ^^;
    안냐세요? 소혜선배님.
    그간 평안하셨어요?

    점점 위상이 높아지는 한국.
    그 한국인이란 긍지가
    이 넓은 곳에서도 자랑이랍니다.
    늘 건강하셔요, 고우신 선배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13 22:4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13 23:0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14 00:32

  • 23.12.14 06:30

    10곡이나?
    훌륭한 민티님 짱! 이십니다.

    앨토 파트 하다가 시력 때문에 (안경을 벗다 끼다) 찬양은 졸업하고,
    복지관 합창단의 일원이었다가
    요일이 중복되어 (통장직) 쉬고 있는 중입니다.

    운전증도 반납했더니 활동에 제약이 ...

    민티님! 할 수 있을 때 열정을 불 태우세용.
    자기 발전을 위해서라도 홧팅!!!

  • 작성자 23.12.16 10:46

    ^^;
    사랑스런 울 제이 선배님<3
    그 열곡을 다 외우지 못해서 설렁설렁 얼버무렸어용. 헤헤
    한글 노래도 못외우는데 영어로 ....힘들었어요. ㅎ

    울 제이 선배님께서도 앨토셔요?
    저도요. 찬양대에서.

    운전명허증을 벌써 반납하시면
    버스와 전철로 움직이셔야 하는데
    괜찮으신고에요?

    제이선배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야 해요.

  • 23.12.15 14:41

    민티님 멋져요
    청바지에 빨간티
    그리고 떳떳함과 긍지 화이팅!!!!이야요 ♥

  • 작성자 23.12.16 10:47

    ^^;
    안녕하셔요?
    가을비님.
    그 복장이 그날의 정복이었어요. ㅎ'
    한국인으로서 하나도 부그럽지 않게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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