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자수 | 부모나이 | 평균부모수 | 출생률 | |||||
1953년생 | 670,000 | 1913년생 | ~ | 1933년생 | ||||
1954년생 | 680,000 | 1914년생 | ~ | 1934년생 | ||||
1955년생 | 702,000 | 1915년생 | ~ | 1935년생 | ||||
1956년생 | 711,500 | 1916년생 | ~ | 1936년생 | ||||
1957년생 | 723,900 | 1917년생 | ~ | 1937년생 | ||||
1958년생 | 758,000 | 1918년생 | ~ | 1938년생 | ||||
1959년생 | 784,100 | 1919년생 | ~ | 1939년생 | ||||
1960년생 | 792,350 | 1920년생 | ~ | 1940년생 | ||||
1961년생 | 804,000 | 1921년생 | ~ | 1941년생 | ||||
1962년생 | 858,700 | 1922년생 | ~ | 1942년생 | ||||
1963년생 | 877,890 | 1923년생 | ~ | 1943년생 | ||||
1964년생 | 901,300 | 1924년생 | ~ | 1944년생 | ||||
1965년생 | 925,000 | 명 | 1925년생 | ~ | 1945년생 | |||
1966년생 | 953,120 | 명 | 1926년생 | ~ | 1946년생 | |||
1967년생 | 986,400 | 명 | 1927년생 | ~ | 1947년생 | |||
1968년생 | 993,000 | 명 | 1928년생 | ~ | 1948년생 | |||
1969년생 | 1,005,000 | 명 | 1929년생 | ~ | 1949년생 | |||
1970년생 | 1,006,645 | 명 | 1930년생 | ~ | 1950년생 | |||
1971년생 | 1,024,773 | 명 | 1931년생 | ~ | 1951년생 | |||
1972년생 | 952,780 | 명 | 1932년생 | ~ | 1952년생 | 평균부모수 | 출생률 | |
1973년생 | 965,521 | 명 | 1933년생 | ~ | 1953년생 | 670,000 | 명 | 2.882 |
1974년생 | 922,823 | 명 | 1934년생 | ~ | 1954년생 | 675,000 | 명 | 2.734 |
1975년생 | 874,030 | 명 | 1935년생 | ~ | 1955년생 | 684,000 | 명 | 2.556 |
1976년생 | 796,331 | 명 | 1936년생 | ~ | 1956년생 | 690,875 | 명 | 2.305 |
1977년생 | 825,339 | 명 | 1937년생 | ~ | 1957년생 | 697,480 | 명 | 2.367 |
1978년생 | 750,728 | 명 | 1938년생 | ~ | 1958년생 | 707,567 | 명 | 2.122 |
1979년생 | 862,669 | 명 | 1939년생 | ~ | 1959년생 | 718,500 | 명 | 2.401 |
1980년생 | 862,835 | 명 | 1940년생 | ~ | 1960년생 | 727,731 | 명 | 2.371 |
1981년생 | 867,409 | 명 | 1941년생 | ~ | 1961년생 | 736,206 | 명 | 2.356 |
1982년생 | 848,312 | 명 | 1942년생 | ~ | 1962년생 | 748,455 | 명 | 2.267 |
1983년생 | 769,155 | 명 | 1943년생 | ~ | 1963년생 | 760,222 | 명 | 2.024 |
1984년생 | 674,793 | 명 | 1944년생 | ~ | 1964년생 | 781,249 | 명 | 1.727 |
1985년생 | 655,489 | 명 | 1945년생 | ~ | 1965년생 | 803,522 | 명 | 1.632 |
1986년생 | 636,019 | 명 | 1946년생 | ~ | 1966년생 | 826,351 | 명 | 1.539 |
1987년생 | 623,831 | 명 | 1947년생 | ~ | 1967년생 | 851,342 | 명 | 1.466 |
1988년생 | 633,092 | 명 | 1948년생 | ~ | 1968년생 | 875,805 | 명 | 1.446 |
1989년생 | 639,431 | 명 | 1949년생 | ~ | 1969년생 | 898,260 | 명 | 1.424 |
1990년생 | 649,738 | 명 | 1950년생 | ~ | 1970년생 | 918,491 | 명 | 1.415 |
1991년생 | 709,275 | 명 | 1951년생 | ~ | 1971년생 | 939,621 | 명 | 1.510 |
1992년생 | 730,678 | 명 | 1952년생 | ~ | 1972년생 | 953,146 | 명 | 1.533 |
1993년생 | 715,826 | 명 | 1953년생 | ~ | 1973년생 | 962,857 | 명 | 1.487 |
1994년생 | 721,185 | 명 | 1954년생 | ~ | 1974년생 | 966,942 | 명 | 1.492 |
1995년생 | 715,020 | 명 | 1955년생 | ~ | 1975년생 | 964,463 | 명 | 1.483 |
1996년생 | 691,226 | 명 | 1956년생 | ~ | 1976년생 | 952,766 | 명 | 1.451 |
1997년생 | 668,344 | 명 | 1957년생 | ~ | 1977년생 | 941,149 | 명 | 1.420 |
1998년생 | 634,790 | 명 | 1958년생 | ~ | 1978년생 | 919,725 | 명 | 1.380 |
1999년생 | 614,233 | 명 | 1959년생 | ~ | 1979년생 | 907,876 | 명 | 1.353 |
2000년생 | 634,501 | 명 | 1960년생 | ~ | 1980년생 | 894,952 | 명 | 1.418 |
2001년생 | 554,895 | 명 | 1961년생 | ~ | 1981년생 | 882,294 | 명 | 1.258 |
2002년생 | 492,111 | 명 | 1962년생 | ~ | 1982년생 | 866,252 | 명 | 1.136 |
2003년생 | 490,543 | 명 | 1963년생 | ~ | 1983년생 | 849,559 | 명 | 1.155 |
2004년생 | 472,761 | 명 | 1964년생 | ~ | 1984년생 | 823,129 | 명 | 1.149 |
2005년생 | 435,031 | 명 | 1965년생 | ~ | 1985년생 | 798,826 | 명 | 1.089 |
2006년생 | 448,153 | 명 | 1966년생 | ~ | 1986년생 | 777,189 | 명 | 1.153 |
2007년생 | 493,189 | 명 | 1967년생 | ~ | 1987년생 | 761,507 | 명 | 1.295 |
2008년생 | 465,892 | 명 | 1968년생 | ~ | 1988년생 | 744,030 | 명 | 1.252 |
2009년생 | 444,849 | 명 | 1969년생 | ~ | 1989년생 | 733,912 | 명 | 1.212 |
2010년생 | 470,171 | 명 | 1970년생 | ~ | 1990년생 | 714,555 | 명 | 1.316 |
2011년생 | 471,265 | 명 | 1971년생 | ~ | 1991년생 | 700,595 | 명 | 1.345 |
2012년생 | 484,000 | 명 | 1972년생 | ~ | 1992년생 | 688,165 | 명 | 1.407 |
2013년생 | 436,500 | 명 | 1973년생 | ~ | 1993년생 | 676,121 | 명 | 1.291 |
2014년생 | 445,440 | 명 | 1974년생 | ~ | 1994년생 | 671,760 | 명 | 1.326 |
위를 보면 84년생이 출생할때부터 출산률이 1명대로 떨어지기 시작했군요.
아마도 이때부터 2~3자녀를 낳는것이 보편화 된듯 싶습니다.
그이전의 70년대는 3~5명이었으며 50~60년대는 5~7명을 낳는것이 보편화 된듯 싶네요.
90년대는 1.5명으로 아마도 1~2명을 많이 낳은듯 하며 출산적령기의 여성들의 사회진출로 미혼의
급증이 또하나의 원인인듯 싶어요.
이를 근거로 향후 10년동안 태어날 인구수를 예측해봅니다.
출생가능한 나이는 20~40으로 보고 출생률을 이전10년간의 평균값으로 잡아보았습니다.
출생예상 | 부모나이 | 부모수 | 출생률(이전10년평균) | |||||
2015년생 | 428,474 | 명 | 1975년생 | ~ | 1995년생 | 675,417 | 명 | 1.269 |
2016년생 | 430,535 | 명 | 1976년생 | ~ | 1996년생 | 678,666 | 명 | 1.269 |
2017년생 | 432,399 | 명 | 1977년생 | ~ | 1997년생 | 681,604 | 명 | 1.269 |
2018년생 | 433,031 | 명 | 1978년생 | ~ | 1998년생 | 682,600 | 명 | 1.269 |
2019년생 | 431,943 | 명 | 1979년생 | ~ | 1999년생 | 680,886 | 명 | 1.269 |
2020년생 | 431,659 | 명 | 1980년생 | ~ | 2000년생 | 680,438 | 명 | 1.269 |
2021년생 | 426,189 | 명 | 1981년생 | ~ | 2001년생 | 671,816 | 명 | 1.269 |
2022년생 | 413,665 | 명 | 1982년생 | ~ | 2002년생 | 652,074 | 명 | 1.269 |
2023년생 | 399,816 | 명 | 1983년생 | ~ | 2003년생 | 630,243 | 명 | 1.269 |
2024년생 | 385,798 | 명 | 1984년생 | ~ | 2004년생 | 608,146 | 명 | 1.269 |
2025년생 | 369,295 | 명 | 1985년생 | ~ | 2005년생 | 582,132 | 명 | 1.269 |
이대로 라면 2023년생부터는 30만명대로 떨어질듯 같네요.
부모세대가 급격히 줄어드는 2026~2035년을 위와 같은 예측으로 한번 더 뽑아봅니다~
출생예상 | 부모나이 | 부모수 | 출생률(과거10년평균) | |||||
2025년생 | 369,295 | 명 | 1985년생 | ~ | 2005년생 | 582,132 | 명 | 1.269 |
2026년생 | 353,905 | 명 | 1986년생 | ~ | 2006년생 | 557,872 | 명 | 1.269 |
2027년생 | 342,484 | 명 | 1987년생 | ~ | 2007년생 | 539,868 | 명 | 1.269 |
2028년생 | 330,808 | 명 | 1988년생 | ~ | 2008년생 | 521,464 | 명 | 1.269 |
2029년생 | 319,854 | 명 | 1989년생 | ~ | 2009년생 | 504,196 | 명 | 1.269 |
2030년생 | 311,546 | 명 | 1990년생 | ~ | 2010년생 | 491,100 | 명 | 1.269 |
2031년생 | 302,132 | 명 | 1991년생 | ~ | 2011년생 | 476,260 | 명 | 1.269 |
2032년생 | 298,043 | 명 | 1992년생 | ~ | 2012년생 | 469,815 | 명 | 1.269 |
2033년생 | 294,836 | 명 | 1993년생 | ~ | 2013년생 | 464,759 | 명 | 1.269 |
2034년생 | 292,235 | 명 | 1994년생 | ~ | 2014년생 | 460,659 | 명 | 1.269 |
2035년생 | 289,681 | 명 | 1995년생 | ~ | 2015년생 | 456,633 | 명 | 1.269 |
아마도 2032년도가 되면 출생아수가 20만명대로 떨어질것 같습니다.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래서 유시민같은 지식인들도 일찍부터 이런 저출산 고령화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금개혁 반드시 해야하는거구요
모르는사람이있다면 안타까울뿐이죠. 걍 35년간 열심히 벌어서 아파트 두채정도 마련하는게 목표입니다. 개인연금좀들고..
지금 출생아수1.2~3명도 사실상 기혼여자분들께서 1명 더낳아주셔서 그렇게된거지..정작 결혼해야할세대들은 0.7도될까말까임.
아파트 두채라...그건 더 악수를 두시는 선택일겁니다...
지금 아파트는 폭망의 지름길...정부에서 부동산 시장살리려고 별 생난리는 피는거 봐도 답 나오죠. 요즘은 무조건 현금입니다. 투자목적으로는 집 절대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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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퍼온글입니다. 퍼옴 표시를
안햇네요. 제가 하려는 말의 요지는 지금 얼마 되지도 않는 퇴직노인공무원 부양하는것도 국가에서 이렇게 버거워하는데 나중에는 어떻겠냐는 것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쉬운점은 우리나라 미래도 암울한데 개선방안도 적어놓으셧더라면 님의 노력이 더 수고로우셨을듯
ㅎㅎ 개선방안이 있어도 제가 대통령이나 정치인도 아니고 일개 서민나부랑이에 불과한데 세상이 바뀌겠어요? 그냥 헬조선이라는 표현대로 그렇게 계속 흘러가는겁니다..
@이제공부만하자 그래서 님은 공무원공부중이세요?
@안용가리 현직이고 제 나름대로 계획이 있어서 다시 공부중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04 03:30
원래 연금이란게 저축처럼 그 사람이 낸 돈을 보관해뒀다가 만기되면 냈던만큼만 돌려주는게 아니라 보통 부족한 부분을 아직 수급권 없는 뒷세대들 돈으로 땡겨서 주는건데..(이건 미국도 그래요) 지금은 mb정권 취향으로 조직 사이즈는 점점 줄이고 있고.. 받기로 한 사람들은 설계때보다 수명이 훨씬 늘어서.. 내는 사람과 받을 사람의 미스매치가 더 극심해지죠.. 지금 30대면 30년정도 후면 연금 받기 시작할텐데 그때 가서도 지금 베이비부머나 486세대 사람들이 배우자만 남는 경우 포함해서 한 20년은 더 살듯.. 국민연금과 통합하지 않고 공무원 연금만으로만 지급하면 유지가 될리가 없죠.. 현역 공무원보다 은퇴한 연금자가 많을텐데.
저출산 저성장 시대엔 자기가 노동해서 기여한만큼 그때그때 계산해서 청산하는 미국식 연봉제가 더 맞습니다. 우리나라 공무원 호봉제가 생애급 개념으로 젊을때 조금주고 20년은 넘어야 가장 월급답게 나오는 구조인데 이게 사고 안치고 조심조심 다니게 하는 인센티브가 될수는 있지만.. 거기다 연금으로까지 줄 돈을 미뤄놨으니 징계 안받고 돈받으려고 끝까지 조심스러워지죠.. 근데 이게 고령화 저성장 사회에서는 더이상 유지될수 없는 모델이고 결국 우리는 미래에 많이 받을걸로 기대하고 지금 적게받아도 참고있는 돈의 일부분을 못받게 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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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안지울테니 이 사이트가 망하지 않는 한 10년20년30년 후에 보시면 됩니다...ㅎ
에구,,,베이붐세대가 언제 사망하겠어요...사람이 오래사니 문제고 세금 줄사람이 줄어드니 문제죠....
한 나라의 생존 사이클은 약 200년 정도라는 게 정설입니다. 그 비슷한 시기에 망하거나 새로운 나라가 태어납니다. 그 이후까지 넘어가면 정말 나라 개판납니다. 이 개판은 정말 피비린내나는 개판입니다. 지금 세대야 연금을 다 받을 수 있다쳐도 다음 또 그 다음 세대는 ...? 가만보면 신라, 고려, 조선 다 이런 과정을 거쳤습니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20년대 들어서면 출산율 20만명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