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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 여행 스크랩 (하나패밀리)기암절벽이 환상적인 흘림골,주전골 트레킹(0.10.16)
숲길 추천 0 조회 48 10.10.20 14:2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하나패밀리)기암절벽이 환상적인 흘림골,주전골 트레킹(0.10.16)


가을이 되었으니 단풍구경을 가야 하는데 하나투어를 검색해 보니 흘림골, 주전골 여행이 있디.

하나패밀리로 잽싸게 예약을 했고 시원치 않은 발목을 위해 열심히 1주일 내내 침을 맞았다.

6시 20분까지 오라는 문자가 와서 확인해 보니 가이드계의 고수인 김수민가이드이다.

6시20분에 도착하니 우리테마투어로 청우투어버스였고 자리는 31, 32번이었다.

잠이 부족하여 정신없이 잠은 잤더니 휴게소에 왔는데 휴게소가 작아 여자분들은 화장실 가기가 아주 불편했다.

휴게소 뒤에서 본 가을 풍경은 아주 멋졌는데 강이 흐르고 황금빛 논도 있으며 멀리 산에는 구름도 걸렸었다.

먹은 것이 부실하여 호두과자와 무슨 반원형 개떡같은 것도 사서 먹었다.

원래 11시에 흘림골 입구에 도착예정이었는데 9시 30분인지 50분인지에 도착했다고 한다.

한계령에서 흘림골 가는 풍경은 너무 멋져서 구경하느라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다.

도착해 보니 엄첨난 사람들이 도착하여 등산을 기다리고 있어 우리도 등산을 했는데 김수민 가이드 말로는 힘든 사람은 오색에서 용소폭포나 구경하자고 제안을 하여 그렇게 한분도 많은 것같았다.

하지만 발목은 시원치 않지만 이런 기회가 없으니 기를 쓰고 산을 올랐다.

오르면서 보니 사람이 많아 거의 궐기대회에 참여하러 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등산로는 데크를 많이 설치해 놓아 올라가기 아주 편했고 아직은 단풍이 절정은 아니었다.

기암이 나타나는데 엄지손가락같은 기암이 보여 신기했다.

군데 군데 예전의 수해피해의 모습이 그대로 있어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주목 하나를 만났는데 엄첨나게 큰 나무의 규모에 입이 떡 벌어졌다.

김수민가이드 말에 따르면 설악은 외설악, 내설악, 남설악으로 나누는데 여기는 남설악이라는 것이다.

예전에 대청봉도 갔었고 마등령도 넘었지만 여기 흘림골의 기암괴석도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라가다보니 먼저 여심폭포를 만났는데 이름이 실감이 났는데 비가 온 지 오래되어서 인지 물은 많지 않았다.

등선대 고개를 올라가면서 보니 설악의 절경이 눈에 들어와 너무 기분이 좋았다.

등선대까지 올라가는 길은 가파라서 사람들이 힘들어 했다.

멀리 산들이 보였는데 대청봉과 점봉산 봉우리라고 하는 것같았다.

힘들어서 등선대까지는 올라가지 않고 바로 등선폭포쪽으로 길을 재촉했다.

이번에는 내리막길인데 또 다른 멋진 절경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설악산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한 장면도 놓칠 수 없어 수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암봉위에 굿굿하게 자라는 나무들이 수없이 많이 보였다.

어떤 길은 절벽밑을 걸어가는 듯한 길도 있었고 군데 군데 가끔은 빨간 단풍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너무 멋진 풍경을 1천장을 찍었는데 블로그에는 어떤 사진을 올려야 할 지 고민이다.

가을이 되면 눈에 가장 많이 띠는 나무가 단풍과 생강나무이다.

특히 생강나무는 노랗게 물이 들고 잎이 삼지창 처럼 생겨 바로 눈에 띤다.

아쉬운 것은 야생화가 별로 눈에 띠지 않는 것이다.

이미 야생화의 계절은 지난 것같았다.

즐겁게 절경을 감상하는 동안 등선폭포에 도착하였다.

아쉽게도 등선폭포도 물이 적어 감흥은 덜했다.

등선폭포 밑에서 아침에 먹다만 도시락과 과일을 먹고 출발을 하였다.

저기 위에 쑥부쟁이가 보였는데 다리가 아파 올라가지 못했다.

군데 군데 계곡을 가로지르는 무지개다리가 있어 다니기는 편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십이폭포 위에 있는 폭포가 무명폭포인 것으로 생각된다.

무명폭포를 지나고 오르막이 시작되는데 그 경계가 흘림골과 주전골의 경계라는 것이다.

그 고개에서 보는 경치도 너무 절경이었다.

십이폭포에는 십이폭포 안내판이 있어 구분이 쉬웠다.

예전에 어렸을 때 십이폭포를 오색에서 올라온 것이 있었는데 그 폭포인 것이다.

그 때는 지금처럼 데크가 없어 불편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번에도 느낀 것이지만 정말 말을 안듣는 등산객이 많다.

출입금지 팻말과 줄이 쳐져 있어도 줄을 헤치고 들어가는 것이다.

언제나 이런 행동이 없어질 지 모르겠다.

12폭포를 내려오니 오른쪽에 또 다른 폭포가 있는데 이름은 모르겠다.

이 주전골을 설악산에서 단풍이 제일 멋지다고 하는데 아직은 절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전골은 물이 내려오면서 수시로 소가 만들어져 절경이 되었다.

주전골도 예전 수해때 입은 피해의 흔적이 역력해 바위가 불규칙하게 흩어져 있었다.

금강문있는 곳에서 용소폭포를 다녀왔는데 KBS에서도 촬영을 하고 있었다.

주전골에 오니 기암괴석에 자라는 소나무가 더욱 멋져 보였다.

선녀탕까지 내려왔는데 물은 그리 많지 않았다.

암벽 식물들이 자라는 곳에 쥐들이 아파트로 사용한다는 설명이 있었다.

독주암이라는 안내판도 있어 담아 보았는데 곳곳이 절경이고 기암괴석이었다.

성국사에 도착했는데 약수는 사람이 너무 많아 먹을 수 없었고 화장실을 들렸다.

이 흘림골, 주전골의 유일한 화장실은 여기 성국사 뿐이었다.

부처님은 밖에 있었고 안에는 관세음보살만 있었고 삼층석탑은 보물 제497호였다.

주변을 들러보니 꽃향유, 나도송이풀, 들깨풀이 눈에 띠었다.

드디어 약수터에 도착해서 약수 한모금을 기다려 먹었다.

수량도 줄고 맛도 예전 같지 않은 것같았다.

식당이름 이모네집에서 산채비빔밥을 7천원에 먹었는데 먹을 만 했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버스 위치를 확인하고 주위를 돌아다녔는데 산국, 가시여뀌, 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누리장나무 열매도 발견했다.

오색에서 올려다 보는 설악산의 절경도 볼만했다.

우리의 호프 김수민 가이드는 모두에게 오색터미날 왼쪽에 버스가 보인다는 문자를 보내고 큰 길에 서서 우리 승객들을 기다리는 것이다.

고객 한사람, 한사람에게 모든 정성을 다하는 김수민 가이드의 노력에 우리 모두 박수를 보냈다.

버스에 탔어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다녀온 소감이 어땠는 지, 힘들 지는 않았는 지 자상하게 묻는 것이다.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수용하는 자세 그 모습에서 큰 가이드의 그림이 그려졌다.

사람이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기 마련이다.

우리 버스의 모든 사람들이 말은 안했지만 그런 인상과 느낌을 받은 것같았다.

원래 우리는 9시에 도착하게 되어 있었지만 7시가 안되어 도착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우리테마투어, 하나투어, 하나패밀리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신 김수민 가이드와 기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안내 내용이 필요한 분은 아래 자료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설악산 흘림골 양양과 인제를 가르는 한계령, 한계령(1,004 m)에서 오색까지 8km를 구비구비 돌고돌아 내려가는 44번 국도는 남설악의 웅장한 풍경이 장관이다. 한계령 서쪽에 위치한 남설악의 점봉산 깊은 계곡인 흘림골. 워낙 숲이 짙고 또 깊어서, 그곳에 들면 늘 날씨가 흐린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한계령 정상의 휴게소에서 내다본 남설악의 풍광이 아름다웠다면,그 아름다움의 중심으로 향하는 길이 바로 흘림골 탐방로다. 한계령 휴게소의 전망대에서 우측으로 눈에 들어오는 기기묘묘한 암봉들의 칠형제봉과 만물상이 있다.그 칠형제봉과 만물상의 한가운데 바로 흘림골이 있다

흘림골은 흘림골입구에서 30여분 거리의 여심폭포와 만물상 중심에있는 등선대의 전망대가 압권이다. 여심폭포는 20m의 작은 폭포로 규모는 작고 물줄기가 약하지만 아름다운 폭포이다. 의자바위라고도 불리우는 등선대는 의자모양의 암봉이다.

주전(鑄錢)이란 이름은 용소폭포 입구에 있는 시루떡 바위가 마치 엽전을 쌓아 놓은 것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옛날 이 계곡에서 승려로 위장한 도둑 무리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전해진다. 주전골은 설악을 통틀어 가을 단풍이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약수터에서 10여분을 더 내려가자 하늘이 탁 트인 성국사의 앞마당이 보이고 보물 제497호인 오색리 삼층석탑이 절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성국사의 본디 이름은 오색석사로 신라말 도의선사(道義禪師)가 창건하였던 절이다. 오색석사의 한 승려가 우연히 반석 위로 솟는 물맛을 본 뒤 신비하다 하여 절의 이름을 따라 오색약수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한다.



♣ 남설악자락 오색 주전골 바로 위에 있는 흘림골은 2004년 9월 20일 개방, 20년만에 자연휴식년제에서 풀어진 계곡 산행길. 특히 한계령에서 가까워 접근이 쉬운데다 산행길이 트레킹이라 불러도 무방할 만큼 험하지 않으며 폭포와 기암과 소 등 비경으로 이어진 등반로이기도 하다.


한계령휴게소에서 양양방향으로 2㎞(실지는 3km) 내려오다보면 왼편으로 승용차 10여대 정도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 공간은 70년 대까지만 해도 흘림골로 들어가는 신혼부부들을 내려주고 태우던 간이주차장이였다.

다시 이 공터에서 길을 건너 밑으로 30m정도 내려가면 흘림골입구가 나온다.

개방된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 입구가 도로변에 있어 자칫하면 그냥 지나치기 쉽다.

매표소입구에서 여심폭포까지 이르는 길은 20년동안 묻혀두었던 자연의 모습 그대로이다. 등산로를 가로막는 수백년 수령의 전 나무,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산다는 거대하고 기괴한 모양의 주목 들이 등산로 옆에 자라고 있다. 아이 하나가 충분히 들어갈 만큼 큼직한 구멍을 내고도 살고 있는 주목군락들과 바위마다 붙어있는 푸른색 이끼는 20년동안 감추고 살았던 흘림골의 첫 인상이다. 여심(女深)폭포는 높이30m로 여성의 깊은곳을 닮았다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 여신(女身) 폭포라고도 부른다.

그런 모양 때문인지 한때 이 폭포는 신혼부부들의 단골경유지였다. 지금도 보기에 민망한 모습이지만,

여기서 흘러내리는 물을 받아 마시면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이 있다.

여심폭포에서 등선대까지 0.3㎞정도는 깔딱고개라고 부른다.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는 뜻의 깔딱고개는 흘림골의 절정인 등선대에 올라 남설악의 비경을 구경하기 위한 고된 고갯길이지만 재미는 있다.

선녀가 하늘로 오른다는 등선대(登仙臺)는 흘림골 산행의 절정이다. 기암괴석의 바위덩어리를 힘겹게 오르면 사방으로 펼쳐진 남 설악의 정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사방에 뾰족바위로 뒤덮인 산들이 연봉을 이룬다.

그래서 붙은 이름이 만물상이다. 등선대는 만물상의 중심인 셈이다.

동으로는 칠형제봉과 그 너머로 한계령과 귀때기청봉이, 서쪽으로는 동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등선폭포와 무명폭포를 지나 십이폭포에 이르면 설악의 또 다른 비경인 주전골을 만난다. 옛날 도적들이 이 골짜기에 들어와 위조 화폐(錢)를 만들다가(鑄) 붙잡힌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십이폭포에서 주전골삼거리까지는 800m 남짓한 짧은 코스이지만 외설 악의 천불동, 내설악의 가야동과 함께 설악산 3대 단풍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주전골삼거리에서 왼쪽으로는 용소폭포, 오른쪽으로는 큰고래골 이이어진다. 금강문, 선녀탕, 오색제2약수, 오색약수터로 연결 되는 이곳을 한때 일부 등산객이 주전골로 잘못 알기도 했다.

흘림골입구에서 오색 주전골까지는 4시간정도로 산행이 비교적 쉽다. 등선대부터 오색주전골까지는 계속해서 내리막길이다. 반대로 오색 주전골에서 흘림골 산행은 초보들에게 다소 무리이다.

등선대까지 2시간 30분정도를 계속해서 매우 비탈진 경사를 올라야 하기 때문이다.


▶ 산행시간은 보통 3시간30분에서 4시간을 잡으면 넉넉하다. 흘림골에서 오후 2시 이후에는 통제를 한다.

오색으로 올라오는 길은 오르막이 계속되므로 흘림골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편이 좋다. 또 11월 중순부터는 산불 위험때문에 통제를 할 수 있으므로 확인 후 떠나는 것이 좋다.


실산행거리 : 6.8km

                    0.9km              0.3km              0.4km              0.5km         

흘림골매표소 ----- 여심폭포 ----- 등선대 ------ 등선폭포 ------ 무명폭포 --

 0.5km         1km                1.3km                 0.7km              1.2km

---- 십이폭---- 용소폭포 ------- 선녀탕 ------- 성국사 ------- 주전골매표소

 

먼저 사진 한장 올립니다. ㅎㅎ

 

 

먼저 흘림골, 주전골 약도를 올려본다. ㅎㅎ

 

 

 휴게소에서 본 가을 풍경이 너무 멋지다.

 

 

차창으로 본 설악의 기암절경이다.

 

 

여기서 흘림골 출발지인데 수많은 사람이 올라가고 있다.

 

 

사람들이 끝없이 올라가고 있다.

 

 

저 바위는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운 것같다.

 

 

주목이 엄첨나게 크게 자라 가운데가 갈라졌다.

 

 

여심바위에 도착하였다.

 

 

기암괴석 저 너머로 대청봉이 보이는 것같다.

 

 

등선폭포로 넘어가는 갈림길인데 저 위가 등선대이다.

 

 

고개를 넘으니 절경이 나타난다.

 

 

등선대를 돌아 본다.

 

 

단풍이 나타난다.

 

 

단풍이 대단하다.

 

 

여기도 기암절경이 나타났다.

 

 

등선폭포이다.

 

 

뒤돌아본 풍경이다.

 

 

저 먼 곳이 등선폭포 위인 모양이다.

 

 

저 바위에 자라는 나무들이 신기하다.

 

 

저 바위도 대단하다.

 

 

단풍이 너무 멋지다.

 

 

무명폭포인가?

 

 

이 암벽도 대단하다.

 

 

이 바위도 대단하다.

 

 

십이폭포가는 길인데 바위가 결이 나있다.

 

 

바위 형상이 특이하다.

 

 

십이폭포의 모습이다.

 

 

십이폭포 밑에 옆에 있는 폭포이다.

 

 

주변의 기암들이다.

 

 

단풍이 빛을 받았다.

 

 

바위에 나무들이 잘 자라고 있다.

 

 

단풍과 기암이 잘 어울린다.

 

 

산속에 사람들이 너무 많다.

 

 

주전골에는 이런 소가 많다.

 

 

저 바위도 멋지다.

 

 

주전골에 단풍들이 여기 저기 보인다.

 

 

용소폭포가는 갈림길이다.

 

 

이 바위는 병풍바위로 이름 짓고 싶다.

 

 

용소폭포이다.

 

 

금강문이다.

 

 

 바위 가운데가 파였다.

 

 

바위들이 너무 멋지다.

 

 

왕관모양의 바위이다.

 

 

단풍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기암절벽 밑을 사람들이 끝없이 걸어가고 있다.

 

 

주전골은 이런 소들이 너무 많다.

 

 

선녀탕이다.

 

 

이 단풍도 멋지다.

 

 

바위에 나무들이 숲을 이루었다.

 

 

이 단풍도 좋다.

 

 

굴도 보이는데 저 작은 수풀 속에 쥐들의 아파트가 있단다.

 

 

5형제 바위라고 이름 지어야 겠다.

 

 

독주암이다.

 

 

성국사이다.

 

 

성국사 3층석탑이다.

 

 

옛탑이다.

 

 

밖에 불상이 있다.

 

 

관음보살이다.

 

 

탱화도 있다.

 

 

꽃향유가 있다.

 

 

산국이다.

 

 

나도송이풀이다.

 

 

구름과 절경과 성국사가 잘 어울린다.

 

 

저기 오른쪽에 사람 모인 곳이 오색약수이다.

 

 

오색약수의 모습이다.

 

 

오색에서 본 설악의 기암절경이다.

 

 

이 쑥부쟁이 색이 참 곱다.

 

 

까실쑥부쟁이처럼 보인다.

 

 

가시여뀌도 보인다.

 

 

주차장의 차들이 대단하다.

 

 

우리의 버팀목인 김수민 가이드는 한명의 고객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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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1 10:16

    첫댓글 흘림꽃 주전골 트랙킹하시면서 많은 분량의 사진을 담으셨습니다.
    괴암괴석에 단풍든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해설까지 감사히 보았습니다.
    숲길님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0.10.21 08:39

    고맙습니다. ㅎㅎ

  • 10.10.24 07:52

    멋진 아름다운 단풍 멋진산행 즐감합니다~~~

  • 작성자 10.10.24 17:33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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