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시면 감사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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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례시간♬
"지윤! 킴유가 오늘 쏜데!..그 화려한 ★댄스퀸★을간덴다>_<"
"진짜?아,쫌 땡긴다 싶었는데,건지자*-_-*"
"오케!,킴유 오늘 화쟁청소(화장실청소)..히슈로가있으래"
"you and me 히슈 gogo!"
"안되는 영어 지껄이지마"
"-0-^!!"
♬히슈♬
우리 도영이와 난 교복입은채로 히슈 카페에 들어섰다.
카운터 지키던 오빠는 우리 둘을 보며 입을 헤벌레 벌리구있다.
"뭘봐 새꺄! 눈깔어라,우리지윤이 썩는다 ㅋㅋ"
"도영! 심했다 ㅋㅋ"
도영이와 난 카운터와 가까운 자리에 앉았고, 주문받으러 온 언니는
우릴 야려 보며 주문을 받는다
"뭐 드실래요-_-^"
"오렝쥬 원,커어퓌원.오케?"
"예-_-^"
"허뤼업업!!"
그언니는 도영이의 황당한 주문에 주방으로 달려갔고,
우리 둘인 수다를 좽일, 떠들었다.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참낯설겟죠,아프겠죠 ,믿기싫은데에~♬
그때,킴유가 들어오고,또 그 카운터 오빠는 입을 벌린다+_+!
"어이!가자~ ..어이오빠 ! ㄴ ㅏ보지마,나썩는단 말이다.안녕오빠!!!!"
"옜!>_<또 오세요오+0+"
ㅇ ㅏ,저아저씨 진짜 왜저러냐.못생겨가지고는 왜 우릴 보는건데.
짜증나! 그.때. 내 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_< 지윤아 나 준석이!"
"왜!"
"뭐해?설마 바람난거 아니지>_<?요즘 연락이 뜸해서"
"할말없음 끊자구나!"
"에이, 지윤이 왜글앵+_+? 피곤해에?"
"어 피곤해, 끊자!" ........툭
그렇다. 나에겐 남자가 있다. 하지마안, 난 너무 질려서 ㅠ0ㅠ 바람이나
피고싶은 충동이 계속 생긴다.
이자식은 허구한날 전화만 해대구 지랄이야 .
미안한데 너랑 나랑 안어울려 준석아 ㅠ0ㅠ
"아직두 안깻어?"
"응,씨발. 존나 질려죽겠네"
"지금 끊어.오늘 건질거잖어"
"어우!!!! >_<그래야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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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2편 계속 감상하시구요
완이 ㅁr누라는요,
꼬릿말 감상밥을 매우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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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말못하는 소녀로 변하다。[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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