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여름이라서 시원하게도 반삭 깎고 싶지만
한번으로는 그냥 저만의 기분전환으로 인해서 한번
진짜 호기심으로 반삭 해볼려고 하는데 일반 미용실에서
군대 제외하고는 그냥 아주머니에게 반삭으로 잘라 달라고하면
거리낌 없이 깎아 줄까요 그게... 이발사 아저씨는 되게 꺼려 하시는것
같아시갖고 왠지 미용사 아주머니랑도 같은 생각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참고로 이런 스타일을 원하는데 이게 몇미리??정도??
ㅋㅋㅋㅋㅋ 내주제를 알아야지 어떻게 베컴이랑 같아보일려고 반삭을
근데 해보고싶네요 ㅎㅎ
첫댓글 저도 반삭했습니다 ^^ 여름에 반삭이 최고!!!
반삭도 나름 멎있어요 반삭 최고죠
반삭을 하기위해선 어느정도 비주얼과 두상이 이뻐야한다는.. 흠
얼굴은 크지않아요 제몸이랑 맞다고 하면되요 ㅎㅎ
18mm로 반삭하면 시원해용~ㅋ
작년에21mm잘랐다는
12mm추천~!ㅋㅋㅋ군인 스타일이죠..ㅋ
그정도 길이도 보기좋겠네요
반삭이라고 아무 동네 미용실이나 가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예전에 어떤 글 봤는데 반삭이니까 동네에서 해야겠다 하고 밀었는데무슨 해병대?머리 스타일로 변했더라구요..ㅋㅋ;이왕 자르실꺼..큰 곳으로 가시는것도..ㅎㅎ
그냥 다밀어 달라고 하면 되지 않을려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냥 거절 해주던데요 이상해 보인다고 ....... 내키지않는 표정으로 잘라 줄려고 그러더라고요 서로 불편해서 제가 사양했음 ㅋㅋ
반삭은 머리두상이 이뻐야 어울려요 ㅋㅋㅋㅋ 얼굴은 솔직히 별상관없는 거 같아요.....
저희 할머니한테 뒤통수 이쁘다고 많이 들어본사람이라ㅋㅋㅋ
저는 10년 넘게 이발소에서 반삭만 했어요. 4계절을 반삭 하면..ㅎㅎㅎㅎ
반삭스타일 좋아 하시는가봐요 ㅋㅋ
일단 잘라보고 맘에안들면 모자쓰고 다니세요
현명한 방법 같네요
두상이 예쁘다고 생각들면 자르셔도 괜찮다고 생각들지만 두상이 영 아니면 안하시는게...
머리는 작다고 생각해서 자신있어요
저는 오히려 짧은 머리가 어울려서.,. 자주 반삭해요 ㅋㅋ
부럽네요 ㅋㅋ
첫댓글 저도 반삭했습니다 ^^ 여름에 반삭이 최고!!!
반삭도 나름 멎있어요 반삭 최고죠
반삭을 하기위해선 어느정도 비주얼과 두상이 이뻐야한다는.. 흠
얼굴은 크지않아요 제몸이랑 맞다고 하면되요 ㅎㅎ
18mm로 반삭하면 시원해용~ㅋ
작년에21mm잘랐다는
12mm추천~!ㅋㅋㅋ군인 스타일이죠..ㅋ
그정도 길이도 보기좋겠네요
반삭이라고 아무 동네 미용실이나 가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어떤 글 봤는데 반삭이니까 동네에서 해야겠다 하고 밀었는데
무슨 해병대?머리 스타일로 변했더라구요..ㅋㅋ;
이왕 자르실꺼..큰 곳으로 가시는것도..ㅎㅎ
그냥 다밀어 달라고 하면 되지 않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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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절 해주던데요 이상해 보인다고 ....... 내키지않는 표정으로 잘라 줄려고 그러더라고요 서로 불편해서 제가 사양했음 ㅋㅋ
반삭은 머리두상이 이뻐야 어울려요 ㅋㅋㅋㅋ 얼굴은 솔직히 별상관없는 거 같아요.....
저희 할머니한테 뒤통수 이쁘다고 많이 들어본사람이라ㅋㅋㅋ
저는 10년 넘게 이발소에서 반삭만 했어요. 4계절을 반삭 하면..ㅎㅎㅎㅎ
반삭스타일 좋아 하시는가봐요 ㅋㅋ
일단 잘라보고 맘에안들면 모자쓰고 다니세요
현명한 방법 같네요
두상이 예쁘다고 생각들면 자르셔도 괜찮다고 생각들지만 두상이 영 아니면 안하시는게...
머리는 작다고 생각해서 자신있어요
저는 오히려 짧은 머리가 어울려서.,. 자주 반삭해요 ㅋㅋ
부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