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4일 남파랑갈 84코스까지 걷고 근처 숙소가 없어 택시로 다산초당 근처 다산명가 한옥에서 민박큰방 하나에 7만원방에서는 음식 취사가 안되고 별도 식당이 있는데 코로나로 장기간 방치되어 불결하다방은 황토방으로 난방시설이 잘 돼있다주인은 전직 강진군수 출신으로 다산학을 강의하기도 한다근처 가게가 없어 술을 살 수 없다 하니 주인이 막걸리 2병을 선뜻 내준다
첫댓글 숙소가 멋진 별장이네요. 남파랑길 완주를 위한 멋진 도보,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첫댓글 숙소가 멋진 별장이네요. 남파랑길 완주를 위한 멋진 도보, 마음으로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