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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길 걷기후기 평화누리길 10코스(고랑포길) 트레킹
santajeon 추천 0 조회 447 18.02.10 23: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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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1 00:53

    첫댓글 역시~ santajeon님의 제10코스(고랑포길) 멋진 상세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순방향 걷기할 때, 합승 택시 기사가 장남교가 아닌 비룡대교 건너 세워주다니.. 그러나 2018 홍보대사 필그림님을 만나 귀족 트래킹 행운을 차지했으니 전화위복이랄 밖에요.
    1박 2일 연천구간 65km 응원도보 하는 필그림님을 배웅하고
    숭의전 입구에서 14:05발 동두천중앙역행을 타고 귀가 했던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저는 내일 코둘밴에서 단체로 2, 3코스 걷기 위해 잠자리에 zzz

  • 작성자 18.02.11 06:31

    앵베실 선배님 ! 이번에도 1착으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좋은 인연을 만나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나게 목적지까지 금방 도착했습니다~
    오늘 2~3코스 트레킹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ㅉㅉㅉ

  • 18.02.11 07:24

    (귓속말 : 이 세상 모든 인연은 소중하다오!)
    산타전님은 이제 11코스와 12코스만 남겨 두었네요. 1차 종주를 격하게 응원합니다.

  • 작성자 18.02.11 06:26

    10코스 시점을 지나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걷다 앵베실 선배님으로부터 많은 도움과 격려를 받고 있다는 말을 하다 후배님이라는 뜻밖의 인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3년부터 평화누리길 몇십회 누비고 있지만 이번 1박2일의 연천트트레킹은 주변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특별한 의미를 두고 한다고 하더군요 ~
    오늘도 무사히 완주하시길 바라며 두손 모아 응원합니다~
    선배님의 변함없는 응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18.02.11 06:29

    @santajeon 늘~ 감사!

  • 18.02.11 06:57

    동행 이라는 즐거움~
    같은 마음 이겠죠?
    ㅎㅎ
    행복한 동행 감사합니다.
    인연이라는게 참 대단 하네요~
    숭의전에서 혜어지고
    한참 생각 하였습니다.
    지난 추억들 친구들~~
    그리고 지금의 제 모습.
    ㅎㅎ
    건강 하시구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02.11 07:04

    우연히 만나서 특별한 인연을 알게되고 많은 얘기를 나누며 같이한 10코스 트레킹은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특별한 의미를 두시고 하는 필그림후배님의 연천평화누리길 종주를 응원합니다 ~ 화이팅 !

  • 18.02.11 08:57

    와! 두분이 함께할 수 있어서 참으로 즐거웠겠어요. 축하합니다. 저도 가까운 기일내 10코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만 교통이 좋지안다고들 해서 걱정이 앞서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2.11 12:05

    기쁨멘님! 같이 동행할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일인데 홍보대사님 과 함께하는 시간내내 즐거웠습니다~
    10코스는 시간계획만 잘 세우면 그런대로 교통 접근성이 괜찮은 편인 것 같습니다 ~ 혹시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ㅎ

  • 18.02.11 11:56

    산타전님 곧 완주의 기쁨을 누리시게 되었군요. 미리 축하 드립니다.
    또한 사람의 인연이란 참 묘한것이지요. 길에서 뜻하지않게 대단한
    원군도 만나시고..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2.11 12:08

    우분트님 ! 안녕하세요? 정말 우연한 만남으로 홍보대사님의 가이딩을 받으며 즐거운 트레킹은 물론 특별한 인연도 알게되었습니다~ ㅎ
    항상 격려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18.02.11 14:17

    필그림 홍보대사님과 인연이 되어 택시도 두번씩 타시고ㅎ 동행을 하게되셨군요.
    암튼 두분의 10코스 트레킹이 즐거웠을 것이라 짐작 갑니다.
    시작하니 이젠 끝이 보이느거 같지요?

    저도 어제 아내와 12코스 역으로 걷고 왔습니다.
    지난주도 2,3코스 20여km이상 걸었지만, 겨우내 춥다고 게으름 피워 오랫만에 걸으니 발바닥이 상처투성이였습니다.
    남은 두개 코스도 파이팅으로 완주를 응원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2.11 15:35

    가곡님 ! 필그림님을 만나 신나는 동행 트레킹을 호사스럽게 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ㅎ
    사모님과 함께 가장 긴 12코스를 완주하셨군요 ~
    사모님의 걷기 실력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
    항상 두분께서 다정하게 손잡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트레킹 이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어느덧 두개 코스만 마치면 첫번째 완주를 마무리하게 되네요 ~ ㅋ
    격려와 응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 18.02.11 21:45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궁금했는데,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평화누리길을 사랑과 열정을 갖고계신 홍보대사님과의 동행은 행운이죠.다녀오신 후기 즐감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작성자 18.02.12 19:36

    금강님 ! 필그림님과의 우연한 첫 만남과 어이없는 에피소드 그리고 의미있는 트레킹에 동행하는 뜻밖의 행운은 오래 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 ㅎ
    항상 격려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답댓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 18.02.12 17:11

    santajeon님
    또 걷고 싶은길에서 좋은 인연을 맞게 된것은 행운 입니다
    홍보대사님과 두번씩 택시 타고 가셨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니군요
    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02.12 19:47

    전광석화님! 저도 다른 계절에 정말 다시 걷고 싶은 고랑포길입니다~
    홍보대사님의 오랜기간 축적된 평화누리길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한 자세한 해설을 독점하며 걸었던 추억과 전문가도 예기치 않게 마주하게되버린 엉터리 택시기사님 이야기는 두고두고 생각이 나겠지요 ~ ㅎ
    격려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트레킹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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