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곳감"축제
[2023년 12월 6일(음: 10월24일)일출 7시 31분.일몰17시14분]
수요일인 오늘(6일)은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상권으로
겨울철 치고는 포근하겠으며.
전국이 흐린 가운데
최대 5㎜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나쁨' 수준이되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 7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9도~16도로
어제와 비슷 하겠습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주최하고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 지진호)이
주관하는
'2023 양촌곶감축제'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에 걸쳐
양촌리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논산시는
"이번 축제의 핵시은 '
양촌 고유의 식문화'를
향유하는 따뜻한 공간과
감 소재의 다양한 먹거리에
방점을 두고
겨울철 미식관광특구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논산시 양촌면은
청정한 자연조건과 통풍,
산지형성 등 천일건조의
최적합지로서
감의 육질과 당도가
국내 최고라는
명성을 얻고 있으며,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먹어 본 사람은 없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인내(논산천)자락에서
펼쳐지는 메추리구이
야외체험은 올해
그 규모를 확대하여
메추리, 송어,
고구마 야외 바비큐
특별체험관을
조성할 예정인데,
가족단위 송어낚시 체험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감성돋는 양촌 감스토랑은
감을 활용한 음식과
술을 체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양촌의 감을
소재로 와인과 보드카,
증류식 소주에
곶감 치즈 샐러드,
송어 스테이크, 곶감 쿠키 등
감을 컨셉으로
한 코스요리의
향연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곶감 6차산업의 일환으로
감을 주제로
'양촌곶감요리경진대회'를 요리,
떡, 간식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예선.
본선이 치러질 예정이고,
특히 떡,
간식 부문은
'양촌 감주제관'이란
타이틀로 3일간
관광객들에게
양촌곶감의
경쟁력과 우수성,
감을 테마로
다양한 식문화 등을
전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무대관람형 먹거리부스로
따뜻한 공간에서
공연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스마트폰 에서 아래( 〔 〕 ) 을 클릭하면 화면을 크게볼수 있습니다☞...〔 〕..이것을 터치해도 작동안되면 구형 스마트폰 입니다
출처: 재부산 생초면 향우회 원문보기 글쓴이: 권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