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으로 시작된 인연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찾아 낸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입니다.
한 번도 만난 일 없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당신이 기다려 준 사람처럼 내앞에 서 있다는 사실이 모든 게 우연일까요?
수 많은 사람들이오고 가는 길 위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맺어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인연들도 많고 많은데 우린 행운아인가 봅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찾아 낸 당신의 미소는 먼 곳에 있어도 느낄 수가 있고 이제 함께 가는 길 위에서 나란히 걸어가는 연습으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먼발치의 그리움으로 내 눈 속에 다 담을 수 없었던 그리움이 내 앞에 있어 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었던 나를 드러내 놓고 당신 사랑하기를 다하겠습니다.
언젠가는 힘이 다해 내 손으로 당신을 이끌어 줄 수가 없겠지만
우리의 영혼이 따로 따로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있다면 지금의 당신을 그대로 기억하며 죽을 때까지 정을 교류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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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하하 기중에 충사님두
일아셔서 기지개 펴고 있것죵 ㅎㅎ
@더마린 그러게요
울 충사님은
오늘 비가 와서
뚱이 산책을 못시켜서
걱정입니다
에효 어떡해요
@더마린 우와 마린님
빼빼로데이는 며칠
더 남았는데요
암튼 오늘 맛나게
잘 묵을께요
@미소 ㅋㅋ 하하 혹시나 잊자 버릴까서여 ㅎㅎ
@미소 미소님 울 뚱이는 비가 내리고 있는것
다 알고 산책도 안 가는것도 모두 알아요..
걱정 안 해도 괜찮아요..
@충사 충사님 까꽁
대단하신 뚱이
참으로 착하군요
올도 빗방울 숫자만큼
행복하세요
충사님
차한잔 나누시구 멋지게
출발요
충사님 방글방글
좋은아침입니다
한주의 시작날
활기차게 열어가시고
내내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즐겁고 행복한 날들로
건강하게 이어가시길요
ㅋㅋ 충사님 오셔서 인사 나누시구 계신다여
푸하하 ~~
@더마린 그렇군요
새벽같이 기상하셨군요
푸하하
충사님 어여오세요
방가방가딩가요
진주아우님
아침부터 촉촉히 내리는
비가 겨울을 재촉
하는듯 합니다
계절에 어울리지 않은
포근한 날씨!
가을이가 떠나고싶지
않은가 보내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
화이팅!입니다
도반님
방글방글
오늘도
감사합니다
쌀쌀해져오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한 주의 시작을
활기차게 출발하시고
웃음. 행복.행운.
좋은 일만 가득한
날들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미루님
안냐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오늘도 보고자파요
낭군님
비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반갑습니다
활기찬 한주되세요
화이팅 입니다
솜사탕님
비바람 내리는
월욜아침
무조건 행복하다고
주문을 걸고 기다리면
행운은 반드시
아침에 찾아온다나
머래나
아셨지요?
하루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밤새 무탈하셨죠?
비로 시작하는
바쁜월욜이라 더
버겁네요
비그치고 마니
추워진다하니
따숩게 챙겨입고
건강 잘 챙기는
한주되세요^^
오늘은 충사가 건강검진하러 신일병원으로 갑니다
걱정이 앞 쓰고 건강이 잘 안 나오면 어떡해요...
충사님 별걱정 다
하십니다
세상에서 제일 건강하신
울 충사님이십니다
걱정 하나도 하지
마시구 잘 댕겨오시길요
아침에 금식인가요?
좋은일이 생기시길
기원드릴께요
@미소 ㅎㅎ
미소님 오늘 아침 금식해서
배가 무쟈하게 곱파용..
@충사 에효
고생이 많으시네요
잘될겁니다
걱정마시구 잘 하시구
오세요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힘
저도 6월달에
대장내시경까지 다
했는데 용종하나도
없고 모두가 100점
나왔어요
아들이 강제로
비싼걸로 예약해서
할수없이 했는데 완전
기분이 짱이였어요
울 충사님도 아무일
없을겁니다
화이팅 해여
@충사 검사 빨리 끝내시구
맛난점심 맛있게
드시길요
@충사 울 충사님 시장하셔서
어떡해요
지맴이 찢어진다요
어여 잘 끝내시구
맛난거 마 ~아니
드세요
사랑방 고운님들
휴일 잘 쉬셨나요?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한주간도 행복만땅
하시구 항상
감기조심 하세요
바람 불어서 이렇게 멋진
길이 되었네요
올가을 가기전에
낙엽길 걸어보세요.
마린님
어느새 맛점할시간
요거 맛나게 드시구
오훗길도 행복하시길요
미소님이 주신
된장찌개 맛나게 얌얌하고 있습니다.
아침을 굶어는데
배가 등짝까지 붙어서여//
@충사 날씬 하신 몸매
얼마나 시장하시겠어요
고생마니 하셨네요
행복하게 배부르게 마니
드셨는지요
오훗길에 또 도망질
가실건지요
우하하
@미소 미소님 배도 부르고 오훗길 중랑천 걷기 가용..
오늘 산행 못하고
야간 중랑천 걷기나 가야 되겠어요.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그니까여
올만에 푹좀 쉬시고
집에 계시는 언냐랑
쎄쎄쎄 함시롱 잼난
오훗길 화이팅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