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호 둘째아들래미 정훈이는 교과서, 문제집 위주로 공부해서 서울대 갔다더라.
수능전국 67등이라더라. 형은 고3때 방황해서 연대법대 들어갔다더라.
엄마 많은 건 안바란다....^^; "
"609호 지용이랑 친하니 ? 걔는 애가 나이에 비해 참 조숙하더구나.
웬만하면 친하게 지내지 말아라."
"아까 슈퍼갔다가 슈퍼집 아들래미 윤호 봤는데 몰라볼 뻔 했구나.
너도 엄마가 이번에 교정해줄까? "
" 미자 아줌마네 딸래미 지영이가 그렇게 무섭다며?
도토리 뜯긴 애들이 한 둘이 아니라더구나.
너도 조심해라 안그럼 엉덩이를 뜯길지도 모른다. "
"1204호 소희는 애가 버르장머리가 없어.. 어른들한테 인사하는 꼴을 못봤어..쯧쯧. "
" 부녀회장네 여섯형제는 패션이 남다르더구나.
요즘 그게 유행이니? 넌 그런 유행 본받지 말아라."
" 목욕탕집 막내아들 승리.. 참 안됐더라... 어린나이에 쯧쯧..
불쌍하게 됐어 .. "
"참 그리고 옆집 성모형이 일촌신청 하라더구나 ~ "
저런 엄마친구아들&딸들도 있을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사진 출처는 전부 연이말에서 검색한 거예요
문제시 쪽지주세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성모대박
마지막에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촌신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조성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다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