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떠나 몆년전부터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터라 이제 몆년안남은
회사의 퇴직후 노후에 언제던 달려가서 내 심신을 내려놓고 흙냄새와 물소리와 맑은공기 마시면서 쉴수 있을곳을 열심히 그러나 내 남겨진인생을 정리하고 마감할 곳이기에 꼼꼼하고 신중하게 그러나 천천히 느긋하게 찾고있는 중입니다..
지역으로는 서울 동쪽방면으로는 가평, 구리, 남양주, 하남, 광주, 양평, 홍천정도
서울 서쪽방면으로는 인천옹진, 화성, 당진, 서산, 태안의 해안바로옆이나 호수와 붙어있는땅
강원도 동해안이라면 양양, 속초, 인제의 해변근처나 내륙쪽 산과 계곡에 붙어있는 땅으로서
면적은 귀농도 완전한귀촌도 아닌 내 일상의 대략 절반정도의 시간과 삶을 만들어갈 공간이기에 작은집이나 혹은 농막정도
만이라도 가능하면 되기에 면적이(50~300평)이면 될듯하고
입지조건은 현지인들과 가능하면 서로 부딪히고 간섭할 여지가 없는땅이면 좋을듯하고
특히 앞쪽으로 시원하게 뚫려있는 전망이 최우선이고
가능하면 산과 호수나 냇가나 바다가 붙어있어 사계절 산야초나 낚시 트레킹과 등산등을 할 수 있는 땅을 구하고
예산은 대락 땅값만으로 1억±@ (같은 뷰와 용도와 가치의 땅이라면 작은면적 적은비용일수록 좋음)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적조건과 경치가 정말좋고 멋지고 최고라면 당장 건축이 불가하고 농막정도만 가능한 건축법.지적상 맹지라할지라도 현황상 자동차 가 들어갈정도라면 어느정도 감수할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시골과 땅에는 유년시절부터 이골이 난 사람이고 단순하게 땅에대한 동경이나 환상이 아닌 남겨진 삶의 시간동안 저의 자연친화적 삶과 꿈을 모두 담아낼 수 있는 저만의 멋진곳을 찾고있고 또 현재 공직에 근무하고있고 인터넷세상에서의 사적인정보를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저 이외엔 그 누구한테도 지번이 알려질일이 없으니 굳이 소개해주시고자 하시면 편하게 비밀로 제게만 살짝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은 제가 땅을 구하고자 올린글이고 이카페엔 땅을 팔고 구하는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으니 그쪽으로 가셔서 본인들이 원하는 땅을 찾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좋은곳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28 23:38
산 정상부는 좀 어렵구요
아래에 민가옆 밭으로 사용하고있는곳도 전망 좋아요,,진입로도 붙어있어서 농막작업도 괜찮구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30 17:01
공개하기 곤란해서가 아닙니다..
설명으로 부족한면이 있어 말씀드리는겁니다
땅값이야 파는입장에서는 많이 받으면 좋겠지요,,
해도 실물을 보셔야 싼지 비싼지 판단하실것이고,,,,
분할비용 부담하시면 저는 평당15만원대 생각하는데
아버지 의향도 알아봐야되서요..
약간의 현실적가격조정은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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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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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땅-경기가평군 청평면 상천리1010번지, 대, 102평, 계획관리, 매7700,융3700포함, 개인010-8358-6466, 현재는 밭, 도로접,앞에 개울,상수도,오물처리가능,청평역 차로10분,보건소,마을버스,-제 땅 필요하신 분 보세요.
찻고자 하는 딱 맞는 토지임 문제는 이런 글 올린 사람들
더이상 글을 안보고 연락처도 없다는 것
천년만년,,,01031536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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