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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슨이의 RealGM뉘우스 웨버..달라스? 디트로이트?
BGRANT44 추천 0 조회 2,115 07.07.10 23:3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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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1 00:14

    첫댓글 어 웨버야 레이커스 오면 30분이상 뛰게해줄게;;;

  • 07.07.11 03:03

    ㅋㅋㅋㅋㅋ 쩐이 문제죠..ㅋㅋ

  • 07.07.11 11:27

    쩐보다 반지 획득 가능성이 문제인듯..ㅎㅎ 돈은 이미 벌 만큼 벌었죠 ;;;

  • 07.07.11 00:26

    누가 웨버가 죽었다고 했던가..

  • 07.07.11 00:40

    이제 웨버형님에게 딴건 안바랍니다. 식스맨이라도 주전급으로 뛸수있는 우승후보급팀으로 가서 반지좀 꼈으면...

  • 07.07.11 01:39

    처음해봅니다 이거...2222222222

  • 07.07.11 08:35

    222222222

  • 07.07.11 17:20

    휴스턴으로 고고~~

  • 07.07.11 01:49

    웨버 아직 쌩쌩한데요?!!

  • 07.07.11 02:23

    솔직히 경기 내내 보면 답답할 때 많은데;;;

  • 07.07.11 02:48

    스피드가 안받쳐주니까 포스트업도 안되고 페이스업도 안되고 ㅠㅠ

  • 07.07.12 00:40

    콰미앞에서도 포스트업 놓치는거보면 ㅠㅜㅜ

  • 07.07.11 02:54

    댈러스에 오게 되면..노비츠키와 한 팀이 되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네요. 노비-웨버라인이라든지, 노비 백업 웨버 라든지..;; 그렇게 댈러스에게 끔찍한 킹스였고 웨버였는데요. 크리스티도 왔었지만ㅋ

  • 07.07.11 04:41

    많이느려졌다...

  • 작성자 07.07.11 09:05

    하지만 넘버2하고 비슷하면서 슛도되고 패스도 된다는거..

  • 07.07.11 09:15

    이 분도 부상때메.. 던컨이나 가넷급이 되어야 할 선수였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 07.07.11 09:47

    던컨이나 가넷급이 '되었었던' 선수겠죠. 90년대 말-00년대 초까지의 웨버는 분명 그 수준의 선수였습니다. 나이와 부상으로 지금 더 이상 에이스감은 아니지만요

  • 07.07.11 11:06

    부등호의 방향에서 조금씩 차이는 있었지만 거의 웨버=던컨=가넷 급이었죠..ㅠ

  • 07.07.11 09:47

    디트는 뛰어봤으니, 댈러스와서 함 뛰어보길..ㅎㅎ 베테랑 미니멈 받으시공

  • 07.07.11 10:48

    살을 조금 빼면 더 날렵해질 수 있을텐데.. 아직 죽지 않았어!

  • 07.07.11 11:17

    시카고가 잡으면 안될까?? 한 1년 이라도 써먹게~

  • 07.07.11 11:48

    참 안타까울뿐이네요. 한때는 한팀의 운명을 걸고 맞대결을 펼친 웨버와 노비츠키가 한선수의 노쇠화때문에 같이 뛸수도 있다고 하니...

  • 07.07.12 02:11

    라이벌이었던 오닐과 모닝의 만난것만큼~ 참 아이러니한 일이 될듯... ㅡ.ㅡ 생각해보니, 마이애미의 상징이었던 모닝이 라이벌 오닐의 백업을 했다는게 참...

  • 07.07.11 15:18

    믹스가 예전 한경기 하이라이트만 못하군요 ㅠㅠ

  • 07.07.11 16:25

    댈러스가 20분 이상 출장이 그렇게 걸리나?@@....우승하기 싫은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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