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의 진중하면서 절제된 감정연기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는 설레임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자매에게 도움을 주는 장면에서 그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스포츠 투데이]
드라마 기사중 서배우님의 연기에 대한 기분좋은 기사가 있길래...울배우님 부분만 퍼왔어요.^^
한회한회 달라지는 강석의 모습처럼 한회한회 발전하시는 배우님의 모습에 마냥 고맙고 행복한 팬입니다.
요즘 많이 바쁘실텐데 항상 건강챙기시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배우님~^^
첫댓글 지석님덕에 주말 참 행복합니다. 극중 변해가는 강석을 보며 정말 즐거워요. 지석님도 안정되어가고... 지석님이 아프지 말고 마지막 촬영까지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지석님 화이팅!!!
저는 지금 옆에서 글로리아를 보면서 ㅋㅋ 컴퓨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ㅋㅋ
회를 거듭할수록 드라마도 더 잼나고 지석님 연기도 자연스럽고 멋지시고 그러네요...저 새침하게 앙~다문 입매무새가 넘 이뿌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