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병원명 | 3년제(%) | 4년제(%) | 전체인원 | 비고 |
강원 | 원주기독병원 | 6 | 12 | 18 | |
춘천성심병원 | 16 | 11 | |||
경기 | 아주대병원 | 23 | 20 | 43 | |
경북 | 경상대병원 | 9 | 17 | 26 | |
광주 | 전남대병원 | 75 | 75 | 150 | |
조선대병원 | 13 | 5 | 18 | ||
대구 | 경북대병원 | 23 | 11 | 34 | |
계명대동산병원 | 20 | 35 | 55 | ||
영남대의료원 | 18 | 1 | 19 | ||
대전 | 을지대학병원 | 48 | 29 | 77 | |
충남대병원 | 15 | 37 | 52 | ||
부산 | 고신대 복음병원 | 32 | 31 | 63 | |
동아대의료원 | 17 | 33 | 50 | ||
부산대병원 | 3 | 23 | 26 | ||
인제대부산백병원 | 24 | 26 | 50 | ||
서울 | 가톨릭성모병원 | 37 | 59 | 96 | |
강남성모병원 | 15 | 38 | 53 | ||
강동성심병원 | 12 | 7 | 19 | ||
강북삼성병원 | 35 | 8 | 43 | ||
경희의료원 | 0 | 17 | 17 | 100%4년제 | |
고대구로병원 | 1 | 26 | 27 | ||
고대 안암병원 | 4 | 24 | 28 | ||
국립의료원 | 19 | 3 | 22 | ||
삼성서울병원 | 18 | 194 | 212 | ||
서울대병원 | 56 | 246 | 302 | ||
서울백병원 | 23 | 13 | 36 | ||
서울아산병원 | 94 | 239 | 333 | ||
순천향대병원 | 28 | 5 | 33 | ||
연대 세브란스병원 | 75 | 245 | 320 | ||
연대 영동세브란스병원 | 12 | 24 | 36 | ||
이대목동병원 | 42 | 38 | 80 | ||
인제대상계백병원 | 31 | 17 | 48 | ||
중앙대용산병원 | 27 | 6 | 33 | ||
한강성심병원 | 12 | 4 | 16 | ||
한양대병원 | 11 | 21 | 32 | 2004년도 | |
소계 | 552(30.9) | 1234(69.1) | 1,786 | ||
인천 | 가천의대길병원 | 69 | 10 | 79 | |
인하대병원 | 2 | 15 | 17 | ||
전북 | 원광대병원 | 29 | 1 | 30 | |
전북대병원 | 10 | 20 | 30 | ||
충남 | 단국대병원 | 12 | 41 | 53 | |
순천향천안병원 | 30 | 7 | 37 | ||
충북 | 충북대병원 | 29 | 9 | 38 | |
합계(%) | 1075(38.7%) | 1703(61.3%) | 2778 |
지방 전문대학 간호과 신설 및 증원 관련
간호협회, 강도 높은 철회투쟁 나선다
(일부)
○ 간호교육제도 4년제 일원화는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 공약사항이었으며, 열린우리당도 지난해 3월 간호교육제도 향상과 간호서비스를 받는 환자의 입장에서도 4년제 일원화는 시급하게 이뤄져야 하며, 현행 3년제 간호교육기관을 점진적으로 4년제 교육기관으로 전환할 계획을 보건복지부가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도 지난해 동일한 면허와 책임을 부여받는 간호사를 4년제와 3년제 교육기관으로 이원화해 양성하는 현 불합리한 교육제도를 4년제로 일원화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 바 있다.
○ 특히, 간호협회는 “더 이상의 3년제 간호과 신설이나 증원은 없다”는 정부와의 합의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간호교육제도 일원화를 위한 로드맵에 근거해 대정부 활동을 펴왔다.
○ 우선 3년제 전문대학 간호과 신설 및 증원은 반드시 억제돼야 하며, 기존 전문대학 중 준비된 곳에 대해선 4년제로의 승격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것. 이 같은 두 가지 원칙을 전제로 이미 배출된 전문대학 졸업생들에게 학사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점인정제를 도입키로 결정한 바 있다.
○ 그러나 교육인적자원부와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여야의 의견과 “3년제 간호과 신설이나 증원은 없다”는 간호계와의 합의를 일방적으로 깨고 최근 2006학년도 대학 입학 정원 조정을 통해 지방 전문대학인 대경대학(경북 경산)과 송곡대학(강원 춘천)에 간호과 신설을 허가했다. 또 송원대학(광주), 경동정보대학(경북 경산), 광양보건대학(전남 광양)에 입학정원을 증원했다.
이렇듯 우리 간호대 다시시는 모든 학생여러분들도 같이 힘을모아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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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1) 항의 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 맨 위의 메뉴바에서 국민 참여마당 클릭➛국민자유게시판 클릭
2) 항의 전화
보건복지부 장관 정책보좌관실 항의전화(02-2110-6008~10)
보건복지부 보건자원팀 항의전화(031-440-9120~5)
누가 전화를 받던지 전화 받는 사람의 성명을 확인하신 후 본인의 소속과 이름을 밝히시고 보건복지부에서 약대는 세계화를 이유로 4년의 학제를 2년씩 무리하게 연장하면서, 해외로 그 어느 직종보다 우월하게 취업하는 간호사는 3,4년제로 이원화된 학제를 유지시키는 근본 이유는 무엇인지 질문해주십시오.
전문대학 간호과 신설 및 증원에 대한 우리의 입장
- 전문대학 간호과 신설 및 증원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
- 간호학제를 4년제로 일원화하라
자료 : 대한간호협회
도약하는 남자간호사협의회 부회장 최홍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