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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유권자총연합(구 근혜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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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 본부 출석 * 6월16일출석^^ 동부지부정모내용및 결산입니다.
카라(꽃사랑) 추천 0 조회 189 10.06.16 02:33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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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6 03:40

    첫댓글 만남 반가웠고요. 지금부터 시작이라 생각 하시고 매월 한번씩 이런 모임 가집시다.

  • 작성자 10.06.16 03:49

    도올자문위원님 반가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요. OTL
    그리고 항상 많은 활동 하여 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정모나 번개를 할 예정입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 10.06.16 10:31

    꽃도올님 다녀가셨네요...레파토리를 다양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좋은날되세요~~~

  • 작성자 10.06.16 10:32

    보통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 작성자 10.06.16 04:01

    한아름선이님의 출석부가 올라오지 않아 출석부로 대체합니다.
    (한아름선이님: 010-9722-4636 안부 문자 부탁합니다.)

    정모에 참석하신분들의 적극 협조의 말씀을 약속받아 힘이 솟는 날입니다^^
    좋은 활동으로 좋은 결과를 낳아 행복충전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님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러브러브

  • 10.06.16 10:05

    지부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 날 되세요.

  • 10.06.16 11:10

    꽃좋은 꽃화분까지 준비해서 안겨주시어 감사해요...
    --- 하나를 보면 둘을 안다 했습니다. 연연해서도 안되지요. 자기 희생없이 누굴 위함이란 없답니다.
    --- 아름다움이란 자신부터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아름다움은 가식이요, 허식일 것입니다.
    ### 오직, 대표님을 위한다는 아름다운 생각만 하면서 그위대함을 전할 정리된 논리로 무장합시다.

  • 작성자 10.06.16 12:37

    부산본부 본부장님은 시골에 다녀오시느라 못오셨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8분 본부장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도저히 도착이 어렵다구요.
    그리고 총무님은 부산본부 총무이지 동부지부 총무가 아니기에 참석하지 않으셨습니다.

  • 10.06.16 10:28

    지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새벽까지... 고맙습니다. 앞으론 제 몫이네요-걱정 ㅋㅋㅋ

  • 작성자 10.06.16 10:32

    보통님 반갑습니다.
    동부지부의 모든 사무를 보셔야 되는데 일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10.06.17 13:23

    지부장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사무업무는 제가 보좌를 하겠습니다. 다른 직위는 사양합니다.
    --------
    ###결산양식이 구체적으로 잘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지난 5월 본부정모 결산은 잘못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르게 처리해야 합니다. 제도 보완도 필요하구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16 12:29

    혜랑님 반갑습니다.
    혜랑님과 여럿 회원님들께서 박사모에서 나와 박근혜님의 진성팬으로서
    근혜동산에 함께 했습니다.
    중앙 석항돌 회장님을 비롯 전 회원이 2012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가고 있습니다.
    미약하지만 좋은 분들이 계시니 거진 제가 독단으로 짠 조직개편에
    힘을 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직개편의 바람을 부산에서 부터 불어넣어 전국으로 퍼져
    행복한 근혜동산,활기찬 근혜동산이 되길 바랍니다.

    어제 혜랑님의 참석으로 더욱 빛이 나는 정모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 10.06.16 13:52

    꽃혜랑님...제대로 드시지도 못하고...고마운 맘 기억해 두겠습니다.

  • 작성자 10.06.16 12:43

    웨딩케잌자문님은 제가 장소를 정확히 알려드리지 못해 못오셨습니다.
    이쁜공주님, 눈물의요정님, 라니설님, 희야님은 집안일로 못오셨습니다.
    시와당신님은 6월 13일 어머님의 급작스런 사고로 병원~
    쿨과 깨비님은 선박부품관련 사업을 하시는데 일이 밀려 ~
    지상에서 영원으로님은 과로로 쉬신다고 못오셨습니다.
    국민님,기장갈매기님은 출장으로 못오셨습니다.
    그 외 분들은 소식이 없네요.~

  • 10.06.16 13:57

    꽃일일이 이렇게 배려해 주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공지에 관심, 부산방에 대한 관심 등 우선 맘이 중요하니까?
    ---------
    멀리의 동지님들께서도 댓글 등으로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셨지 않습니까?
    지역이 구분되어 있을 뿐이지 마음은 하나지요... 남의 일이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

  • 10.06.16 15:22

    많이들 오실수 있었는데 정말 안타깝군요, 다음정모때는 정말 많이들 오셔서 부산본부가 활성화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카라지부장님! 선인장도 하나씩 주시고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10.06.16 13:11

    수고하셨습니다.

  • 10.06.16 13:56

    꽃구름하나님...감사합니다. 좋은말씀도 고마웠습니다. 좋은날되세요

  • 작성자 10.06.16 15:20

    구름하나자문위원님 반갑습니다.
    어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봉사활동의 눈을 뜨는 동부지부로 만들어 주세요,므흣
    즐거운 오후 되세요^^

  • 10.06.16 13:40

    불편하신 몸으로 너무나도 큰 수고를 하셨네요! 성경에 나오는 말입니다만 "시작은 미미하지만 결과는 성대하리라" 라는 귀절이 있지요!(죄송하지만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ㅎㅎㅎ)조그마한 물 방울이 모여 샘을 이루고 샘이 모여서 하천을 만들고 하천들이 함께 어우러져 큰 강을 만들고 큰 강들이 만나서 바다를 이루지요! 김남조 시인의 빗 물같은 정을 주리라 라는 귀절처럼 자주 만나고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함께하신 님들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하시고 일교차가 큰 요즈음 건강에 유의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10.06.16 13:55

    꽃황금빛노을님...정말 고맙습니다. 대표님에 대한 사랑도 남다름을 느꼈구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6.16 15:21

    황금빛노을 자문위원님 고맙습니다.
    늘 바쁘심에도 어제 정모에 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지인과도 같이 와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10.06.16 15:23

    오늘 석항돌중앙회장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부산동부지부 정모에 많은 관심을 가지셨고 부산의 활성화에 대해 같이 의논하고 연구 하자는 말씀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안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

  • 10.06.20 15:06

    카라지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 동부지부 정모때 선인장도 주시고 잘키우겠습니다.자주보니 반갑네요.어제오신 님들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근혜동산 파이팅!!!

  • 10.06.16 17:24

    혜랑님 그럴려구요

  • 작성자 10.06.16 18:33

    마님동부지회장님 반갑습니다.
    오신지 얼마 되시지 않으신분께 지회장을 떠넘겨 죄송합니다. 흐흐흐
    그래도 열정이 넘치시니 함 부탁합니다.
    어제 댁내 뭔 일 없으셨죠? 하하
    좋은 날 되세요^^

  • 10.06.16 16:28

    멋진 정모 알찬 모임을 축하드리며 카라지부장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6.16 18:34

    늘푸른거제 본부장님 반갑습니다.
    제가 항상 어찌할 바를 모를때마다 많이 기대었죠?
    감사드리며 행복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

  • 10.06.16 18:42

    카라 지부장님 그리고 회원들 수고 마낫습니다 부산방 화팅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6.16 18:51

    보고픈사랑님 감사합니다.
    ~ 함께 해 주시니 더욱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10.06.18 23:31

    동부지부장 카라님의 수고하시고 봉사 하시는 이쁜 맘이 읽어 집니다......힘내시구요...2012년 울님을 위한 밀알이 되시기를 소원 합니다. 저도 지부장님을 서포트하는 사람으로 남겠습니다.
    많은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6.19 13:46

    죄송합니다.
    저의 실수로 참석하시지 못하신걸요.
    다음엔 좀 더 신경쓰거나 모시러 가겠습니다. 하하

  • 10.06.19 11:19

    다들 고생하셨는데!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한마음이 많습니다. 갑자기 일이생겨 그리되었습니다. 이제야 정신이들어 오랜만에 출석했습니다. 카라님 수고많이하셨네요. 보고팠던 얼굴인데 다음에 뵐께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6.19 13:47

    어머님은 어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좀 괜찮아 지셨나요?
    다음엔 좋은 모습으로 뵈어요. 므흣

  • 10.06.20 22:39

    부산본부 동부지부 정모에 함께해주신 회원 가족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카라(꽂사랑) 지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동부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아싸코리아짱

  • 작성자 10.06.20 23:50

    감사합니다.
    부산 회원님들의 열심이신 마음이 드러나는 시간 이었습니다. 근혜동산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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