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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동호회 공지 공지 제45회차 주말 모임 소식과 회계 보고
샬롬 추천 0 조회 334 10.09.04 21:3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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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5 13:48

    첫댓글 샬롬총무님 오늘도 탁구방 식구들 간식 챙기랴, 점심 챙기랴 수고 많았습니다. 오랫만에 탁구장에 나가 새로오신 분들과 여러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0.09.05 08:04

    혜수 언니~ 한주만 안뵈어도 오랫만인거 같습니다. 건강한 모습뵈니 반가웠습니다~

  • 10.09.04 22:47

    샬롬총무님 오늘도 또 수고한 주말이였네요 총무를 하다 보면 여러가지 마음이 불편한 부분들도 많지요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힘내시고 화이팅 하길 빕니다 ^^*

  • 작성자 10.09.05 08:37

    조은언니~ 울방 식구들 다들 잘 대해 주시고 서로 도와 주시려고 하시기에 저도 항상 편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한두분 그러시지만... 100% 다 좋을 순 없으니... 감수 해야지요

  • 10.09.04 23:09

    샬롬총무님 오늘도 많은 회원님들 대접 하느라 수고 많으셨구료..

  • 작성자 10.09.05 08:22

    연아 언니 안오시니 사진 찍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유...결국 방장님 휴대폰 카메라로 응급처치 했어유~
    단체 사진이 제대로 나왔는지 궁금 하네요~

  • 10.09.06 08:01

    저번 주말에는 다섯분이나 사진작가들이 출동 했으나... 아플사 이번주말에는 서로 믿고 안가져 오셨답니다.. 할수 없이 며칠전 바꾼 갤럭시 폰카로 찍었는데.. 어제 저녁까지 장지 수행하느라 늦게오고... , 아직 컴퓨터에 사진 편집해 주는 매뉴얼을 숙지 못해 올라지도 몬하고. .연아님 살려줘!!!.

  • 10.09.06 13:36

    프랭크방장님 ! 다른일들이 좀 있어서 뜸 했지요.. 미안합니다..

  • 10.09.06 07:52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샬롬 총무남!! 점심식사후 3시 부터 서울 성모병원에서 입관 예절과, 장례미사 관계로 일찍 빠져 나왔는데도 거의늦을 뻔 ...오늘 새로나오신 분들이 많아 그분들과 탁구 난타 한번씩 한다는게... 못햇군요...맞난 복숭아, 갈치 조림등 ...오랬에 맛난 점심 먹었습니다...

  • 작성자 10.09.05 08:24

    바쁘신대도 함께 하시고 급히 가셨는데..다행 이네요 늦지 않은게...
    점심이나 제대로 드셨는지 ? 번갯불에 콩볶듯이 드시고 가시더니요~

  • 10.09.04 23:38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네요 믾은식구들 챙기느라 즐탁도 못했을텐데....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다음주엔 참석할수있을것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9.05 08:25

    밍키야 한데 물었더니 수술 잘 되었다고 하데요. 죄송하긴...부디 서방님 잘 챙기고 다음주에 함께 하길 바란다오~

  • 10.09.04 23:56

    매주말 마다 수고해주시는 울샬롬님... 고마워요~~^*^~

  • 작성자 10.09.05 08:38

    티나~ 도와 주려고 늘 신경 써주어 고마워용~ 꼭 한번 같이 치려 했는데 아쉽게도 타이밍이 안맞네 그려...
    글구 어제 용모임은 즐거웠는지?

  • 10.09.05 03:47

    이쁜행동 많이많이 수고도맨이맨이 하시는 울총무님께 박수 따불손벽소리 들리남유 간식거리 장만혼자하지말고 일손이 부족할땐 부족한 나를.....

  • 작성자 10.09.05 08:39

    새벽 3시인데 잠도 안주무시고... 간식거리는 나 혼자 해도 되는데...
    다음엔 탁구 20분 정도 함께 해주면 나를 도와 주는것 보다 더 마니 마니 마니 좋아요~

  • 10.09.05 05:48

    실력있는 새로운 신입회원이 많이 참석한 날이네요. 초심의 마음으로 언제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09.06 10:19

    날이 갈 수록 새로운 젊은 분들...거기다 탁구도 잘 치시는 분들이 오시네요~
    울 탁구방 항상 화목하고 즐거운 방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 파이팅

  • 10.09.05 11:40

    결혼식 참석관계로 점심시간에 인사만 하고 오후 탁구를 쳣지만 여전히 즐거웠읍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0.09.05 08:34

    글구 보니 오전 시간에 태평님의 괴성이 안들렸네요. 이젠 늘상 들어서 그런지...
    가을 전설이 그러긴 하데요 태평님 없으니... 울방이 절간 같이 조용타고요 ㅎㅎ

  • 10.09.05 11:40

    태평성대의 탁구장에서의 괴성을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인 샤라포바의 테니스장에서의 괴성 처럼 좋게 봐 주는 사람이 없으니 그걸 슬퍼 하노라 우하하하하하하

  • 10.09.05 10:57

    태평님이 사라포바처럼 이쁘다믄야...~~당연히 아름다운 아리아 처럼
    들리것쥬.!!견적 함 뽑아 바바유? 견적이 안나옴을 슬포 하노라 훌쩍~ㅋ

  • 10.09.05 08:24

    샬롬총무님의 아름다운 봉사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 작성자 10.09.05 08:36

    요즘 오시지도 않고요~ 탁방보다 더 좋은곳이 생긴것은 아니겠지요?
    다음주는 생일 축하 행사가 있으니 꼭 참석해 주세요 로하스님~

  • 10.09.05 10:51

    로하스님 넘 자주 불참 하시믄 체포영장 발부 드갈지도 몰라유 글구
    탁방님들에 원성소리 또한 자자허니 언능 탁방으로 자진 출두 하시길요...ㅋ

  • 10.09.05 10:55

    아직은 뜨거운 계절 하지만 제법 그늘진 가로수 속의 바람은 한여름에 예의
    바람은 아닌듯..계절에 정연한 순리를 느껴본 어제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적지않은 참석인원에 새로이 참여하신 분들까지..동분서주 애써 챙겨주시는
    총무님에 수고 감사드리며 맛난 복숭아 아주~좋았어요 운동하기 좋은계절
    즐탁 열탁 함 해보자구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9.06 10:10

    고맙습니다~ 전설님 갑자기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이문세 노래 하는줄 알았네~
    전설님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한주 동안 열심히 일하고 토욜에 열탁 해요~

  • 10.09.05 11:33

    더운데 회원들 챙기느라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그리고 제 생일은 음력이라 10월이라고 했는데----- 9월 생일 빼 주세요.

  • 작성자 10.09.06 09:46

    꽃 언니~ 생일이 잘못 되었어요? 다시 수정할게요. 죄송합니당~

  • 10.09.05 12:38

    샬롬총무님..많은식구 챙기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9.06 10:04

    고맙습니다~ 처음에 증말 탁구 못칠때 저와 같이 쳤는데...지금 생각하니 죄송하네요~
    탁구 치시다 시간 남으시면... 즐탁함 하시져? 지금은 그때보다 훨 낫거든요 ㅎㅎ

  • 10.09.05 13:08

    처음 으로참석 했는데 분위기가 좋구요 샬룜총무님 께서 수고를 많이 하시더군요

  • 작성자 10.09.06 10:02

    자명고님~ 처음 참석하셨는데 좋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매주 나오셔서 함께 하시면
    울방 식구들이 더욱 정이 들고 좋아지실겁니다. 저와 랠리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고요..다음에도 또 부탁드립니다~

  • 10.09.05 22:02

    샬롬 총무님..누구에게나 눈길 맞추어 반가워 해 주어 고마웠어요..매일 늦게 가느라 면목 없는데..점심 지나 마무리 도울일 있으면 나도 도울께요..타이타닉 하자고 조르지만 말아요 ㅎㅎ

  • 작성자 10.09.06 10:01

    이번엔 눈 안맞추려다 맞췄당! 증말 오랫만에 나와서 미웠어~ 타이타닉? 이젠 하는 방법도 잊었어요.
    이젠 원로급인데... 도와주지 않아도 되고요 자주좀 나오세요~

  • 10.09.06 08:49

    샬롬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그많은 봉숭아을 혼자서 씩고 자르고 안스러웠찌요...우리들은 탁구만 신나게 치느라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9.06 09:58

    옥돌언니~ 신나게 탁구치는게 당연하고 또 그래야 나도 맘이 편하고 좋아요.
    이전 총무들이 수고 하는 동안 나도 편히 탁구 쳤으니까요~

  • 10.09.05 22:36

    수고 많으셨습니다..처음이라 어리버리했는데 곧 익숙해지리라 생각하네요..충무님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0.09.06 09:59

    처음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네 맞아요 조금 지나서 익숙해지면 편하고 즐거워집니다~
    매주 빠지지 말고 꼭 나오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06 10:01

    네에! 감사합니다~ 언니 박수도 받고요 행복합니다~ 부끄

  • 10.09.06 12:54

    벌초때문에 지방 다녀 오느라 늦었네요~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

  • 작성자 10.09.06 15:11

    봄날 언니~ 오랫만에 탁구 치니 활기가 넘치는것 같던데요~
    이젠 전처럼 매주 오셔서 함께 탁구치고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시길요~

  • 10.09.06 17:04

    언제나 봉사하는 마음으로 수고가 많으신 샬롬 총무님 감사 드립니다~~ 이번 주에도 많이웃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0.09.07 22:01

    네에~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많이 웃는 즐거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10.09.06 21:50

    늘 탁방 식구들을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샬롬님 감사합니다.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 작성자 10.09.07 22:03

    고마워요 비비비님~ 곱고 예쁜 마음씨로 도와주어... 흐믓합니다~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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