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는 웜홀이라는 곳을 지나갈때도
놀라웠구, 신기했어요. 마치 이런게 존재할듯했죠.
그 짧은시간에 외계인을 만나구 왔다니.
아직도 어린아이의 대사가 귀에 맴도네요.
CQ CQ 여긴 W-9 GFO.
하핫. ^^ 이거 맞나? 어쨌든 공감해 주시다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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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콘택트.. 참 재밌게 본 영환데..^ㅡ^ㅋ
ㅋㅋ 정말 재밌죠..
그거보고..감동? 했잖아요..
별한테..더더욱.. 빠지게 된게.. 그 영화때문이라나..^~^ㅋ
콘택트는.. 우선 신기한게 많았어요..
외계인한테 가는 우주선 만났을때.. 한순간에 떨어졌는데..
그 여자는 외계인한테 갔다왔잖아요...'~'ㅋ 그게 정말..
많이 신기했는데....
그리구.. 그 여자가.. 어디였더라?
베가성?????? 거기.. 섬에 갔을때..
하늘 봤는데.. 별로 가득찼었잖아요..그게 정말 감동이었죠...
ㅋ^ㅡ^
그럼 님두.. 그럼 행운+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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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보는 것두 좋아하구
별보는 것두 좋아하는 『cosmos』입니다. ^ㅡ^
근데 제가 좋아하는 두가지를 한꺼번에 했어요.
바루 영화속에서 별을 봤는데요.
아마 아시는 분들은 다들 잘 아실 것 같네요.
콘택트라는 영화. 그 영화 어제 빌려봤는데
너무 감동있어서 3번이나 봤어요. 하핫-★
님들도 보셨나요? +_+
못 보신 분들은 한번 보시구요,
보신 분들은 영화에 대한 의견 적어주심
고맙겠네요. 그럼 행운+행복★
근데 지금 회원이 딱 7007명이네요.
그 사이에 한분 더 가입하셨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