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수업
의문을 주시는 어머님들께서 계셔서 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코딩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교육이기도 하지만 사고력 훈련이며 순차 훈련입니다. 2025년부터 정식과목으로 채택예정입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다른과목으로 접목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코딩을 공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코딩을 학습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수학, 공학, 과학, 예술, 기술등의 선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논술 역시 모든 과목을 이해하기 위해 문해력이 바탕이 되어야 이루어질 수 있는 오로지 자신만이 해낼 수 있는 과목입니다.
따라서 이 두가지를 접목하게 되면 스스로 사고를 하기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코딩이 윤활유 역할을 해주게 됩니다. 실제로 지금 재원중인 학생이 코딩과 수업을 병행하면서 책읽기 실력이 빠르게 향상하고 있습니다. 어머님도 체험을 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코딩을 통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도 본원에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논술은 의대 입학생 배출하신 선생님께서 함께 관리를 해주고 계십니다. 전문성이 떨어져서 두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아니라 시너지와 전문성을 위하여 두가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코딩도 어떠한 맥락에서 구조를 파악하고 논리체계를 세워가는 과정을 학습하기에 빠르게 시너지를 내며 실력이 향상하는 것입니다.
이미 관련논문에서도 입증된 바가 있습니다.
인문 문학의 논술뿐 아니라 이과계열 과목의 논술로도 확장되어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으며 책읽기 논술수업만도 전문강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상담 010-8422-7781
방문수업(코딩저학년)//센터수업
코딩을 통해 알고리즘 노트 쓰기 사고력 훈련
책읽기 논술을 통해 전과목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