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최초 제보자 - 추가제보(3탄)

[달빛선비]

 "(주)화천대유자산관리는 누구 것입니까.?"(8월31일) 

"이재명 후보님! 화천대유라는 적폐공동체를 해체시켜주십시요."(9월8일)

추석연휴에 국민들은 ‘화천대유’를 인사말로 쓰게 되었습니다. “화천대유 하셔요!” 돈벼락 맞으라는 뜻입니다.

지난 광주 경선후보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께서 “부정을 하거나 단돈 1원이라도 부정한 이익을 취했다면 후보직과

공직을 사퇴하고 그만 두겠다.”고 하셨습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만약 부정과 부패가 진실로 드러나면 당연히 그만두셔야 하지만 이 사건을 둘러싼 불신을 회복하는데 들어야 하는

비용은 누가 지출할 것입니까? "진실이 국익이고 진실이 민주당의 승리를 보장합니다." 

이재명 후보께서는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을 국민의 힘 게이트라고 규정하셨습니다. 이 후보께서도 확실하게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화천대유의 부정과 부패의 의혹에 대한 진실을 다시 제보하면서

하루 빨리 진실이 드러나길 기대합니다.
  
▲ 5,503억원은 화천대유 특혜를 무마하기 위한 최소한의 명분일 뿐이었습니다.  

▲땅값 폭등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화천대유를 밀어주기 위해 불법과 부정이 개입되었습니다.

▲화천대유는 회계부정을 통해 3,000억원 이상을 횡령한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 이자지급을 이용한 횡령입니다.

둘째, 원가부풀리기를 통한 횡령입니다. 

셋째, 채무상환을 미루는 방식의 횡령입니다. 

이밖에도 화천대유의 자회사격인 천화동인1호의 배당금이 김만배로 보이는 화천대유에게 대출되고도

이자를 갚지 않는 등 이러한 회계 상황을 통해 부패의 일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수사당국의 수사가

조속하게 이뤄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http://www.ggeco.co.kr/news/article.html?no=115110

【기자수첩】 제보자가 말하는 "화천대유 부정·부패 의혹"의 진실은? (ggeco.co.kr)

【기자수첩】 제보자가 말하는 "화천대유 부정·부패 의혹"의 진실은?

정말 이 최초 제보자분과 경기경제신문 박종명 기자님은 이건 한해서는 애국자네요

없는 상이라도 만들어서 주고 싶은 심정

[하루마루]

이제 회계부정까지 나오는 건가요? 뻔한 테크트리 타는 건가요?

[문프]

비리에 회계부정이 안끼면 말이 안되죠.

[하루마루]

그렇죠. 형님을 왜 그리 죽이려고 했는지....실타래가 풀리는 거죠.

[문프]

진짜 고마운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