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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AND 낚시(행복한바람의 바다낚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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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과 앨 범 12월9일 동생들과함께 다대포
곰이오빠 추천 0 조회 86 18.12.14 08: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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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4 16:49

    첫댓글 몸이재산인데 이프면앙데~~
    무리하지말고 살~살 쓰시게..
    어려운시기에 손맛도보고 정맛을더하면 더할나위 없는것이지~ ㅊㅊ

    고기사진도 멋지고좋은데
    라면사진이 예술일세~
    아무리봐도 작품이야~~...

    말뚜기 모임할때 여건되면 같이오시게 ^^

  • 작성자 18.12.14 19:43

    네 불러만 주신다면 모임때 함께 뵙고 싶습니다~^^ 라면사진이 정말 잘나온듯 합니다.. 네 말씀 하신대로 몸은 아껴서야될듯 합니다 ㅠㅠ

  • 18.12.14 19:29

    이야기로만 들어서는 갑오징어가 아니라 대포알인듯 ^^
    찬바람불기시작하면 수면위에서 한두마리씩 움직임
    큰건 1m가 넘어가는 녀석들도 수두룩~~

  • 작성자 18.12.14 19:44

    뜰채로 떳다면 정말 대박이었을텐데 아쉽습니다 ㅎㅎ

  • 18.12.15 07:06

    대상어는 아니지만 찐한손맛 축하해요~^^

  • 작성자 18.12.15 08:07

    다음에는 4짜로 끌어올리겠습니딘~~

  • 18.12.15 08:03

    ㅣ아깝네요 한치~

  • 작성자 18.12.15 08:07

    정말 아까웠습니다ㅜㅜ ㅎㅎ

  • 18.12.15 18:39

    추운데 열정이 대단하네요..
    고생했어요..^^

  • 작성자 18.12.15 18:46

    갯바위에 가는것 자체가 좋아서 추운것도 모르고 다니고 있습니다^^

  • 18.12.17 05:50

    요즘 한치 많이 댕기네요
    낚시 몸 상하지 않게 낚시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8.12.18 07:25

    아 한치인가봅니다 ㅎㅎ 빨리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2.17 19:14

    예전 냉장고에서 한치 뜰채로 건진생각이나네요
    4등분해서이 나눈1덩어리로 6명이 실컷먹었던 기억이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18.12.18 07:27

    한치가 원래 많이 큰가보네요ㅎㅎ
    저도 잡았으면 실컷먹었을텐데 아쉽습니다 ㅠㅠ

  • 18.12.18 01:17

    고생했다 언제쯤이면 동생들이랑 즐거운시간 보낼수 있을런지 ㅠㅠ
    갑오징어 큰거 아니고 한치 큰놈일거양 ~^^

  • 작성자 18.12.18 07:27

    한치 인가보네요 ㅎㅎ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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