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버닝썬 물뽕 피해 여성분의 조서를 꾸미고 사건을 숨기던 경찰과 제 조서를 꾸미던 강남경찰서 조사관들이랑 같은 경찰들이었다""버닝썬 모든 사건은 광수대로 이첩됐다고 거짓 언플하면서 물뽕 피해 여성들에 대한 수사는 왜 아직 강남경찰서가 조용히 쥐고 수사는 진척이 없는 건지, 명운보다 중요한 무언가 있는 건가" '버닝썬 경찰유착 약물카르텔'
'버닝썬 폭행' 김 씨 “물뽕 피해자 조사 경찰, 같은 사람이었다”'클럽 버닝썬 폭행'을 신고한 김 모 씨가 버닝썬에서 물뽕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아버지와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폭행 사건 당시 자신을 조사했던 경찰이 물뽕 피해자를 조사했던 경찰과 동일 인물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news.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