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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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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질서의 비밀 탑(T.O.P) '둠 다다(Doom Dada)' 분석
진주시민 추천 3 조회 6,929 13.11.16 22:4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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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6 23:07

    첫댓글 저번부터 좀 헷갈리게 하시네요
    진주시민님 창세기를 안믿으시나요
    아니면 제가 글 내용을 잘못이해하고 있는건가요

  • 작성자 13.11.17 00:48

    창세기 믿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암시하는 바에 의하면 아틀란티스 문명이 존재했던 4번째 태양의 시대는 지금으로부터 약 1만 6천년 전에 시작되었었고,
    가톨릭의 비밀문서에 의하면 4번째 태양의 시대는 약 4천년 가량 지속되었으니,
    아틀란티스가 망한 시기와 아담의 창조된 시기는 약 6천년 가량의 갭이 있는 셈이며,
    그 6천년 동안의 시간은 하나님의 시간표에서 창세 첫째날 ~ 여섯째 날에 부합합니다.
    하나님은 천년이 하루처럼 느껴지시는 분이시니까요.

    저는 이렇게 해석하니까 창세기의 내용과 일루미나티가 암시해 준 내용이 하나도 충돌되지 않으면서 매끄럽게 연결되더군요.

  • 13.11.17 00:51

    거짓의 아비 마귀를
    따르는 일루미나티의 말을 모두 믿는것은
    많이 순진하신듯 하네요
    지식에는 절제가 필요합니다

  • 작성자 13.11.17 01:30

    @제이콥스 지식의 절제... 예, 그것도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창세기의 비밀을 매끄럽게 풀어주는 사람을 한 명도 못 봤습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 여러가지 자료들을 비교분석 한 후에 잠정결론 낸 풀이법이 위와 같은 내용이며, 얼마나 맞고 틀린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틀리든 맞든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으므로 오판에 대한 두려움은 거의 없습니다.

  • 13.11.17 02:18

    저도 진주시민님을 주님 안에서
    관심있게 보고있는 사람임을 밝혀둡니다
    허나 두가지 정도 좀 짚고 넘어가야겠네요
    마땅히 생각할 그이상의 생각은 좀 자제하실 것과
    앞서말씀드린 절제가 필요한 지식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탐구영역에서 그친다면
    뭐라 제가 참견할 부분은 아니나
    여기는 기독교 카페고 초신자분들도 많이
    오시는데 진주시민님의 성경이상의 유추때문에
    상당한 혼선을 줄수 있습니다
    분석은 어디까지나 상징분석과
    수긍가능한 범위에서 였으면 합니다

    바울도 첫사람은 아담임을 분명히 명시했습니다
    아담이전에 다른 인류가 존재했다면
    성경이 누락할 이유가 없었겠죠

    다시 말씀드립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의 아비였습니다

  • 13.11.17 02:19

    마귀의 종인 일루미나티가
    진리를 증거할리 만무하죠

    오직 진실과 진리는 성경 안에서만 있습니다

  • 작성자 13.11.17 02:43

    @제이콥스 아담 보다 천사와 마귀가 먼저 난 존재라는 점은 성경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담 이전의 시대는 이미 추수가 끝난 상황이며, 지금과는 연결고리가 완전히 끊어진 시대입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영광스러운 몸을 받아 천사로 재탄생했고, 심판 받은 사람은 마귀가 되어 지옥에서 울부짓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때문에, 추수가 이미 끝난 시대에 존재했던 자들은 더이상 사람이라고 볼 수 없기에 사도 바울이 아담을 최초의 인류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13.11.17 02:52

    @제이콥스 진실과 진리는 성경이 기준인 건 맞지만 그 성경은 매우 어려우며, 비밀을 파헤쳐 나가야 할 내용은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비밀을 파헤쳐보라고 일부러 어렵게 성경을 어렵게 만든 것이라고 생각되며, 그 비밀을 파헤치는 데 게을리 하는 것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3.11.17 02:52

    @제이콥스 욥기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탄 역시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사용되는 도구이며,
    사탄의 종인 일루미나티는 거짓말과 진실을 반반쯤 섞어서 해줍니다.
    완전히 우리들을 속일 생각이었다면 대중매체를 통한 암시를 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완전히 비밀에 부치는 것이 더 속이기 쉽기 때문입니다.

  • 13.11.17 16:44

    홍수이전은 아무도 모릅니다..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홍수는 1만년전에 났다고 하고...피라미드와 스핑크스도 그 이전에 만들었다고 함...신의 지문 그레이엄핸콕을 보세용~!!

  • 13.11.17 17:00

    진주시민님은 아담이전에
    지구에 다른 인류문명이 있었다는 견해인데
    홍수이전하곤 상관업죠
    일루미나티가 신봉하는 인물중 하나가 가인인데
    그들은 홍수이전의 타락한 세대를
    추앙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틀란티스라든지 그런 형태로 나타나는거죠
    물에 잠긴 문명


    성경에 가장 정통한 바울도 언급 안한부분을
    마구 덧붙이는건 옳지 못합니다
    자제와 절제가 필요합니다
    율법은 일점 일획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됩니다

  • 13.11.21 17:47

    @제이콥스 혹시 율법주의자 ?
    율법은 예수님 오시기전 법이였습니다만
    그렇다고 없어졌다는건 아니죠
    설마 이것도 지키고 저것도 지키는 두가지 마음을 품은 분은 아니실테고..

    말씀좀 해보세요 ㅋㅋㅋㅋㅋ

  • 13.11.21 19:57

    @침략 마 5:17,18 읽어보시죠
    여기서 율법이란 하나님의 모든 말씀 즉 성경을
    뜻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아틀란티스 라든가 아담 이전에
    다른 인류문명을 창조했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없는 내용을 멋대로 추측하고
    덧붙이는 것은
    하나님 앞에 망령된 행위 입니다


    침략님은 이해력이 좀 떨어지시는듯
    댓글들과 본문글 찬찬히 다시보고
    따지세요

  • 14.02.23 21:21

    @진주시민 목사님은성경 을잘아시는분이지요
    목사님에게물아보세요

  • 13.11.17 01:46

    가끔 봅니다만 사탄이나 추종자들이나 참 꼼꼼한거 같네요 못된계획을 실현해 나가는데도 참 ....

  • 작성자 13.11.17 01:58

    사탄의 수하들은 정말로 머리가 좋습니다.
    제가 분석한 내용은 빙산에 일각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오점 투성이인 인간에 불과하므로 잘못 해석한 부분도 분명히 많을 것입니다.
    그 부분은 걸러내면서 봐주시기를 너그럽게 당부드립니다.

  • 13.11.17 01:48

    아 그리고 진주시민님 늘 사단의 계략을 알려서 깨어있어야 한다는 메시지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부분 정말 감사합니다

  • 13.11.17 11:50

    수고하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 13.11.18 10:31

    저는 많은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2.05 16:49

    제이콥스님 댓글에 동의합니다. 아담이전에 문명이 있었다니.. 글쓰신 분은 성경을 믿지 않으시는 분 같네요. 창세기 어디가 그렇게 이해하기 힘드셨는지요..;

  • 13.12.05 16:56

    저도 여러 창조과학 자료를 통해 아담이 창조된 지 6천년 가량 됐다는걸 믿습니다. 그래서 (성경대로)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것 또한 6천년 정도 되었다고 믿습니다. 김명현 박사님 등 국내에도 창조과학자들이 많으니 자료를 한번 찾아보시고 하나님을 믿는 분이라면 성경 외의 것을 진리로 받아들이시는 건 문제가 있으신것 같네요 ㅠ

  • 14.04.09 21:54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지식'의 대상이 아니라 '예배'의 대상 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진주시민님은 하나님을 오로지 '지식의 대상'으로만 삼고 있는 모습이 제일 눈에 띕니다.. 먼저, 다윈의 진화론 처럼 거짓인 것도 있습니다. 진화론을 상식처럼 여기는 이 시댑니다. 상식과 같이 당연한 것 처럼 여겨지는 것도 거짓이 되는데, 기존의 지식으로 어떤 대상을 판단하는건 거짓의 여지가 있죠. (님은 '노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하셨고, 그 모습은 '성경이 아닌 지식'-물과 불로 창세기 이전의 제국을 심판하신 하나님 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모습이죠 ) 이런식으로 진주시민님이 지니신 지식속에서 하나님을 자꾸 받아들이시면 진주시민님

  • 14.04.09 22:33

    님 속에 본래의 모습과 다른 하나님이 생깁니다. 이런 예를 든게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진주시민님이 모르는 어떤 사람이 진주시민님에게 '너희 어머니가 어떠어떠한 행동을 했었었다.' 라고 진주시민님에게 말한다면, 진주시민님은 그 사람의 말이 진짠지 가짠지 어떻게 알죠 ? 아마 여태 어머니가 한 행동들 과 진주시민님이 알고있는 어머니의 모습 으로 알테죠. 그 얘기를 듣고 난 후 진주시민님은 앞으로 어머니에게 뭘할꺼죠? 이와는 반대로 태어나서 한번도 어머니를 만나본 적이 없는 사람은 어떨까요? 그 사람은 자기 어머니를 상식과 들은 얘기만으로 밖에 알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 14.04.09 22:41

    어머니의 모습에 대해 완전히 오해할 수도 있고. 이제 예배가 왜 중요한 지 아시겠나요. 참고로 앞에 어머니가 행한 것과 기존에 알던 어머니모습. 하나님의 경우엔 '성경'으로 하나님이 진짜 행한게 확실한 행적들, 하나님의 성향, 바로 아시고, 기도, 순종을 통해 하나님 그 분에 대해 개인적으로 아십시오. 님에게 하나님이 지식의 대상이 아닌, 예배의 대상이 되기를.. 그게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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