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료법(= 소변요법,urine therapy)의 건선 치료 효능
윗글을 클릭하시면 해당글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오줌은 피부에 그만입니다. 어떤 천연스킨이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화장품이요 피부약입니다. 오줌이 마르면 지린내가 나는데 신기하게도 피부에 바르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그냥 일부는 휘발되고 일부는 피부로 스며듭니다. 그래도 냄새날까 걱정되면 한참 내버려뒀다가 맹물로 씻어내면 되는데 수돗물은 사실상 살균제가 들어있어 피부에 좋지 않지요. 아래 글들을 보면 건선도 낫는다고 합니다. 아토피도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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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료법치료로 건선 상태가 아주 빨리 호전되네요
내눈의자유
요료법 치료로 건선상태가 아주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5일째되었는데...건선부위가 아주 엷어지고..새살이 돋아나는게 보일정도입니다. 그리고 책에서도 건선이 요료법으로 완치가 마니 되었다고 하네요 오줌을 먹고 바른다는것에 너무 불쾌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요료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시고 시행해보세요~ 전 요료법으로 건선이완치 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저도 이카페의 자료실에서 보고 반신반의로 시작했는데 효과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요료법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마니 있어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두피건선은 전 3일째 되니까..싹없어졌어요 오늘 도서관에서 요료법에 관한 책을 봤는데.. 오줌은 신이 주신 태초의 치료법이라고 하네요 마음이 열리신분은 꼭 인터넷에 요료법에 대해서 꼼꼼히 알아보시고 한번 시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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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선 많이 좋아졌어용....^^
미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다들.....열심히들 하고 계시네요... 저 역시...자주 까페에 오진 못 하지만...저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지용.. 요료법 시작한지 어느덧 5개월이 넘었네요... 2~3년 잡고 시작한 건선이... 제 느낌상 70%이상 좋아진 것 같아요..(아직은..조심스럽지만...) 진짜...신기한게요.. 등 전체를 덮고 있었던 빨갛던 건선이... 하얘졌어요... 너무나 징그러워서 눈뜨고 볼수 없었던 건선이...너무나 가려워서.. 요맛사지 하면서...매일 울게 만들었던 건선이...많이 깨끗해 졌답니다... 요료법 처음 시작했을 때.. 요 색깔이며..맛이며... 지금과 너무나 다릅니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 굉장히 맑고..맛도 훠~얼 좋아(?)졌어요.. 올 여름엔 반팔 반바지 못 입을줄 알았는데..지금 상태로는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요료법 하는거 알고 있는 친구들이 제 등 보고 깜딱~! 놀라더라구요.. 예전에 비해서..너무나 깨끗하고..좋아진 피부를 보고.... 몇 몇 개가 다시 나서..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어쨋든..평생 연고 바르지 않아도 되어서....좋아요... 모두모두 열심히 하자구요...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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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피부에 좋은 오줌요법 마당발
나는 거의20~30년 동안 건선피부때문에 엄청 고생했지요 그러나 요로법을 시행하고 나서 그이야긴 옛말이 되어 나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난 이제 거의 한갑이 다 되어 갑니다 작년 연말쯤인가....그때 처음 요로법을 알고나서 시행에 들어갔더랬습니다 처음부터 마시고 바르고...거의 전량을 마시기 시작했고 아침 저녁으로 피부에 맛사지 하듯 하기 시작 했는데 처음에는 참기여려울 정도로 가렵고..따갑고 하더니 10일쯤경과하니 피부는 붉은 반점으로 도배 되다 시피 하더군요 처음인지라 무척 당황되고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건 아닌지...고민이 되었지만 에이...한번시작한거 계속해보자라고 맘먹고 계속 시행했습니다 (딸애가 나의 피부를 보고는"아빠..피부가 왜이래" 하며 놀라더군요) 다시 10일쯤 흘렀을때...피부가 변하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운동을 하기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예전어느때보다 하고는 전혀 다른 변화였습니다 그때부터 소변의 거의 전량을 마시고.. 아침저녁으로 맛사지를 했지요 그로부터 한달후 피부는 반짝거렸고 탄력이 생기는것 같았습니다 난 그때부터 이태리 타올을 사용해 등과 머리에 바르고 문지르고... 그리고 오늘까지....ㅋㅋㅋ만족 대만족 입니다 물론 아침에는 귀속청소와 콧속청소...그리고..눈알맹이 청소도 같이 한답니다 그리고 간혹...관장도... 한20일쯤 전인가요 우리집 아이들과 애들 엄마가 감기증세가 와 병원에가서 신종플루인지 부산을 떨었드랬습니다 다행이 신종플루가 아니고 단순 감기라서 안심은 했지만요 그런데..난..그런 감기 증세도 전혀 없는겁니다 난 알수 있었죠.. 벌써 요로법 시행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요로법 시행후 단한번도 감기..몸살 증세는 나와는 아주먼 관계가 되고 말았습니다 어디에 보니 어느분이 아침에 텐트를 친다 하는데..나또한 그와 비슷하게 발기.. 발기를 하는통에...갑자기 젊어진 기분입니다 아울러 1년전만 해도 매일 장이 안좋아(속쓰림..위경련..아랫배의 불쾌감/만성위염)고생좀 하고 병원에 자주 들랑거렸는데..요로법 시행후..병원에 가본적이 없답니다 얼마전인데요 나의 딸이 끓는 죽에 팔이 닿아 화상을 입었는데 금방 물집이 생기길래..흐르는 물에 씻어내고..가재에 오줌을 묻쳐 환부에 감싸주길 3번정도 했더니....우하하하 언재 그랬냐 하는 환부의 상태에 나도 아내도..그리고 딸도 놀래버린 경험을 했답니다 (차마 오줌이라 못하고..약이라고 속이고) 이왕 하시는거..한번 끝내주게 시행 해 보세요 예방차원에서도 무척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밖에도 여러가지 효험을 봤는데...차후 다시 알려드리겠슴다 부디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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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랑 오줌에 대해서 글 올립니다 !!
기네스북
예전에 TV 에서 오줌요법을 봤었거든요 . 요로요법이라고 설명 나오던데 80살 먹은 할아버지가 박사학위 따셨더라고요 이 논문으로,,
저희 교회 한분은 불치병에 걸리 셨었는데 .. 병원에서도 못고친다 그러는데 오줌요법 알으셔서 아침에 첫오줌을 한 1달 먹으시더니 나으셨고요 고혈압인 이모부는 일주일만에 정상 되고,, 아무튼 이게 만병통치약이라고 어무니가 자꾸 먹으라고 권하더라고요.;
오줌은 노폐물 그런거 더러운거라고 제가 막 설명 했는데 .. 무슨 호르몬이랑 우리몸에 어쩌고가 다 있어서 만병 통치라고 .. 똥이 더러운거고 오줌은 아니라 그래서.. 먹으라고.. ;; 근데 도저히 못먹겠더라고요 그래서 피부에 바르기만 했는데요 ,.
좋아지더라고요 정말로,.. 음 먹는건 도저히 못하겠는데 . 그냥 바르기만 해도 많이 좋아지네요 ..;
오줌이 전날에 먹은 음식에 따라 맛도 다 다르데요 맵고짜고 음 라면 술 이런거 먹고 맛보면 독하고 채식위주로 먹고 맛보면 거의 맹맛이고 먹기 좋다 그러더라고요 . 그래서 좋은 오줌을 먹을라고 먹는것도 채식위주로 하다보니 2중으로 건강해진다고 하더군요
저는 몰랐는데 주위에 음용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오줌요법 오줌효능 요로요법 뭐 이런걸로 더 검색해보시고 알아보시고 ..믿음 생기면 한번 해보세요. 저도 아토피로 밖에 못 다닐 정도 되면 까짓거 내오줌인데 한번 먹어볼마음 생길것 같은데요.. 그냥 팔이랑 목만 좀 지저분한 상태라서.. 바르기만 합니다. 한 15일 발랐는데 많이 괜찮아 졌어요. 바르고 말리고 한 10분있다 물로 닦아요 저는
그냥 오줌 쌀때마다 발라요 ㅎㅎ 그리고 또 말리고.닦고 .. 요즘 방학이라 맨날 집안에 있다보니 편하네요 이거 하는게.
오줌 먹으시는 분들은 아침에 첫오줌을 컵 (뭐 종이컵 같은거) 에 받아서 좀 식힌다음에 (뜨듯하면 먹기 힘들대요) 먹더라고요.
저도 첨엔 말도 안되는것 같았는데 ,.. 오줌으로 이빨 닦으면 치아도 하얘진대요. 요즘 아빠가 이닦으시고 효과보시고 있는데 저는 도저히 입에는 못넣겠어서 ㅡ,.ㅡㅎ
암튼 그렇습니다. 발르기만 해도 갠찬아지는데요? .. 한5일동안은 몰랐는데 7일정도 지나니까 급속도로 갠찬아지네요 ^^ㅎ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오줌 효능 많이 나와있던데.. 해봤더니 좋다는 얘기.. 의학적 근거로 효능을 설명한거도 있고..
반신 반의 했지만 갠찬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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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으로 아토피치료(펌) 운범
몇일전 TV 프로그램인 생로병사를 보았습니다.. 출연되었던 분들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고 더 답답했던 것은, 대책도 없이 끝나버리는 방송자체 였지요.. 물론, 방송 덕분에 저도 이런 글을 적어서 알리게 되지만....
저는 46세의 남자로 현재, 부산에서 개인사업을 하며, 교회에서 중고등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졸업후 16년간 모 자동차회사 연구소에서 자동차설계를 했지요.. 즉, 철저하게 과학과 근거에 바탕을 둔 사고로 세상을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이런 저가 홍해가 갈라지고, 흙으로 사람을 창조했다고 하는 기독교를 받아 들인 것도 기적이지요.. 여하튼, 과학적근거가 없으면 잘 믿지 않았었지요.... 현재도 아직 그렇지만,,
제가 20세때 부터, 여름이 지나가면, 다음 여름이 오기까지, 발진과 가려움증상이 저의 몸에 나타났지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심해져서, 팔, 다리, 온 몸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좋다는 것은 다 해 보았지요. 또, 병원에 가서 주사와 약을 처방 받으면, 그 당분간은 수그러 들고 했었지요.. 그래서 자주 병원에도 가게 되었고요.. 그러나 근본적 대책은 될 수 없었지요.
더욱 안타까웠던 것은 저의 아들(현재 고2)도 저를 닮아서, 태어나서 부터 저와 같은 증상으로 시달렸습니다.. 애가 가려워서 벅벅 긁는 모습을 본다는 것은 힘들었지요.. TV 생로병사에 손효빈어린이(9세)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안타까웠던지~~.
정확히 3년전, 여름이 끝나고, 건조해지며, 찬바람이 불기전에, 요로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부터 권유는 받았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고,~~ 그당시 저의 사고로는, 막말로 하자면, "미신" 정도로 까지 여겼었지요... 허지만, 그 후에도 몇번의 권유를 받다 보니까,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의 문이 열리고, 저의 아들도 같이 해야 하니, 저가 먼저 해야 할 것 같아서, 드디어 2004년 10월, 아들(당시 중2)을 설득하여 함께 각자의 소변을 한잔 씩 마셨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저의 아들은 그 심했던 아토피에서, 현재까지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발진도 가려움도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두번의 겨울은 아토피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반복되었지요. 허지만, 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굉장히 완화 되었지요.. 그리고, 드디어 작년겨울부터는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저의 아들의 경우는 아토피때문에 피부과에서 약과 주사를 맞은 적이 없지만, 저는 오랜기간 스테로이드계의 주사와 약을 사용했지요... 아마, 그 뿌리가 뽑히는데 그 만큼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 합니다.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여러분~ 소변 마셔서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그 많은 시간과 노력 들여서, 제자리 걸음 하시는 것 보다는, 아니 오히려 내성만 더 키우게 하기 보다는, 정곡을 찌르십시오. 요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의사들이 너무 잘 알고 계시죠.. 결코 대변과 같은 배설물이 아니라, 피가 걸려져 나온 깨끗한 절대 무균이며, 의약용 혈전용해제의 재료로 쓰입니다. 헨리키신져 및 故정주영회장께서도 하셨지요.. 독일, 일본에서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고, 서적도 많이 출간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최근 다수의 책들이 출간 되어져 있고, 고대 의대 이영미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의사분들도 관련 서적을 편찬해 내셨지요..
또한, 아토피 증상뿐 아니라, 여러 가지 질환도 치료될 수 있습니다. 현재 저의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요로법을 하고 계시고, 그 결과는 환상적입니다. 태어나서부터 고질적이었던 허리통증을 말끔히 씻어낸 거래처사장님, 태어나서 부터 냄새를 맡을 수 없었으나, 음식냄새을 맡게되어 펑펑 우셨던 근처의 주부님, 초기암의 증상을 가지고 계셨으나, 모든 의심의 것들을 다 털어낸 암전문 의사선생님, 뇌졸증으로 쓰러지셨다가 40일만에 거의 뇌졸증전의 상태로 병원을 놀라게 하신 목사님,, 다 적을려면 불가능 할 정도 입니다.. 종업원 200명정도의 선박수리업을 하는 지인이 계신데, 그 회사에 반수 이상의 종업원이 요로법을 합니다. 선박수리하는 일 자체가 힘든데, 요로법을 하니까 피곤치 않고, 일에 능률도 올라서, 현재는 시키지 않아도 직원들 스스로가 알아서 한다고 합니다.
이제 음용법을 말씀 드릴께요.. 자신의 요를 사용하여 하루 공복에 3회를 하세요.. (4회, 5회 하셔도 무관합니다. 그러나, 최소 2회는 하셔야 합니다) 매회 약 200CC정도의 소변에 술을 약간 첨가하여 음용하세요. 술은 40도 이상의 곡주(소주, 화학주는 안됨)를 사용하시고, 첨가하는 술의 량은 생수병 두껑으로 1/2~1개 정도의 소량이면 됩니다. 어린이들은 200CC까지 나오지 않으면, 나오는 양 만큼 하면 됩니다. 술 대신에, 사춘기 이전의 아동은 포도주를 한두방울 정도 타 주시면 됩니다.
요의 선정에 대해서는, 자신의 요가 아무래도 덜 꺼림칙하겠지요.. 허지만, 사춘기 이전의 요(동요라고 하지요..)가 더 효과가 있습니다. 단, 남자 아이의 것은 남자만, 여자 아이의 것은 여자만 드셔야 합니다. 할아버지의 경우, 손자의 것을 드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자주 요를 환부에 발라 주시면, 더욱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냄새는 곧 날라갑니다.
술을 첨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요는 냉하기 때문 입니다. 장기적으로 몸이 냉해질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냉기을 없애기 위해 술을 약간 첨가 합니다. 둘째는, 몸의 말단 모세혈관까지 요의 성분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즉, 흡수력을 높이기 위함이죠.. 저는 처음에는 시바스리갈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40여종의 약재를 넣어, 중국 이가도주를 부어서 3개월 담근후 사용합니다. 어른분이시라면, 중국의 이가도주를 추천합니다. (싸고, 화학성분이 없습니다.)
반드시 "곡주"를 사용해야 함을 절대로 잊지 마세요..
또한, 드시고 나서, 하루 한번 또는 2~3일에 한번 정도로 땀이 나는 운동을 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등산이 제일이고(사람이 많지 않은 산), 조깅등도 좋습니다. 땀을 흠뻑 내 주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소위 명현현상(호전현상 또는 치유현상)이 나타납니다. 아팠던 부위 또는 아픈 부위가 드러납니다. 그리고, 2~3일 지나면 다 사라집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회 반복하기도 합니다. 놀라지 마시고, 지속하십시오. 그럴때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여하튼, 저는 3년째인데, 아토피는 물론이고, 피부가 굉장히 부드러워졌고 깨끗해졌고, 피곤치 않고, 몸이 항상 가뿐하지요.. 병원에 갈 일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곧 바로 효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절대로 절대로 실망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세요. 1주일 정도만 지속적으로 해 보면 좋기 때문에, 스스로 하게 되실 것 입니다.
처음에는 요로법을 한다는 것이 부끄러웠으나, 주위에서 하시고 건강해지고, 치유되는 모습을 보면서, 반드시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바뀝니다. 이 요로법 또한, 지금 유전자 조작과 오염을 통한 먹거리와 환경의 변화로 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것 중의 하나로 확신 합니다. 부디 여러 가지 질환으로 부터의 고통에서 벗어 나시어, 또한, 건강하신 분은 예방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시어, 개인과 가정, 소속된 단체 뿐 아니라, 이 사회와 나라에 보람되고 귀한 일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