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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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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답답한마음에 문의드려봅니다 ...황당한태백산비박...
산나그네 추천 0 조회 1,364 12.01.03 03:4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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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3 09:27

    첫댓글 전국산에 야영 불법이란 법은 없습니다.. 국립공원에서는 야간산행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만 산불방지 기간에 산에서 취사를 하거나 불피는 일은 단속대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01.03 12:41

    아그런가요? 산방기간빼고는 야영이 금지가 아닌가요? 듣기로는 텐트치면안됀다고 해서요 ... 야간산행이 금지이면 야간에 오를려면 피해서 오르거나 눈치를바야할듯합니다
    고견감사드립니다 ...

  • 12.01.03 18:56

    자연공원관리법에 국립공원과 도립공원, 군립공원 자연공원 등에서는 야영행위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 12.01.03 09:36

    애매~~~~하네요 애정남이 정해줘야겟네요 마음은 씁쓸합니다 항상안산하시길~

  • 작성자 12.01.03 12:41

    네 좀답답하더군요...ㅎ

  • 12.01.03 12:36

    제 생각만으로 이에 대한 글을 쓴다면 A4 용지로 열장은 족히 쓸수 있을 것 같으나,
    댓글 달기가 참으로 곤혹스럽습니다. 고수들의 노하우 없습니다. 벌금 지갑에 넣고 다니는 수 밖에는....

  • 작성자 12.01.03 12:48

    맞습니다 할말은많은데 핑계가 되겠지요 법앞에서는...근데 단속이 되면 그자리서 벌금을받아가나요?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요 ...젊었을때는 산속으로 그렇게 다녀도 법생각없이 다녔는데 이젠 산이무서워집니다...그날은 벌금을 내고 자라면 자고싶더군요 ...무조건 내려가라고 온갖협박을하니 일행분들땜에 화도못내고 ....저혼자였으면 버티던가 눈속에 묻어버렸을수도 있었습니다 그분이 단속반도아닌데 왜그렇게 집요하게 거짓말까지하며 쫓아내려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혹시 담배값이라도 바란건아닌지...혹시라도 태백산가셔서 그분만나면 한번 물어봐주세요....ㅎ

  • 작성자 12.01.03 12:52

    정말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비박산행에 있어서 법적으로 아시는게 있으시면 댓글좀부탁드립니다 숙지하여 산행시 참고좀할려고 합니다
    아님 어디 검색해볼때나 정확하게 물어볼때가 있으면 좀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마전 아침가리계곡트레킹을 가는데 인제군청에 전화해서 휴식년제라 혹시 산행금지에 대해 문의를했는데
    잘모르더군요 산림청으로 문의하라고해서 그리하니 다시 군청으로하라고하고....
    매스컴에선 출입금지라하는데 다녀오시는분들은 많고 해서 기관에 문의를했는데도 모른다니 이해가 안가더군요 ..

  • 12.01.03 13:03

    년말년초 일출 비박산행객들이 절 위에서 비박하는걸 싫어서 절에서 보냈던지 아님 진짜 일출행사땨문에 주변 탠트를 정비할려고 한 공무원이겠네요

  • 작성자 12.01.03 15:44

    내려오면서보니 양옆으로 비박팀들이 꽤있길래 좀더버텨볼껄하는후회도했습니다 솔직히 다시 텐트칠엄두는안났구요...ㅎ 저혼자라면 걷지도않았겟지만 다시쳤겟지요 ...공무원은 아니였던거같구요 무슨명찰은 하나달었던데요...ㅎ 산불감시원정도아니였을까요...차근차근얘기를하니 그분왈 저도 모두단속할수도없고 우리없을때 몰래와서 치고가는건 어쩔수없다고 누그러지시기는하더군요 ..ㅎㅎ

  • 12.01.03 13:48

    산행의 리더로서 참으로 난감하시고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저라도 화가 났을듯 싶습니다.국립공원이건 도립공원이건 비등로라고 막고는 가지말라고 하는것과 야영금지는 법적으로 따졌을때도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술자리에서 하는 토론중에서도 헌법에 보장된 행복추구권을 엄연히 하위법으로 가로막는것이므로 헌법소원하면 이긴다는 그럴싸한 얘기도 나옵니다.(근거가 없는건 절대아니죠^^)하지만...현실은 엄연히 벌금을 부과하고 신분도 모르는 완장찬사람들이 큰소리를 치니.알아서 눈치껏 하는 가슴아픈 현실이죠.기분 푸시고요.만약 담에 야영산행 기획을 하시면 사람없으면서도 경치좋은곳...그런곳으로 하심이~~~^^

  • 작성자 12.01.03 15:41

    사람없으면서 경치좋은곳좀 알려주세요 먼저오셨던분들에게 먹칠하지않도록노력하겠습니다

  • 12.01.03 14:17

    밤중에 비박을 방해하는 사람은 100% 공무원이 아닙니다. 공무원이 밤중에 산에 올라와서 텐트 걷으라고 돌아다닐 정도로 한가하지 않습니다. 아마 절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무속인이겠지요. 그 사람들에게 신분증과 단속근거를 보여달라고 하면 내놓치 못합니다. 하지만 공원에서 야영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텐트 치시려면 다음부터는 천제단 주변보다 훼방 놓을 만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치세요.

  • 작성자 12.01.03 15:40

    저가 내공이 깊으신분들과 함께 다니면서 좀배웠어야 하는데 소위날로배워서 아직은 요령이 많이 부족한듯합니다 기회되면 푸우님산행에 동참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1.03 18:21

    댓글 분위기가 한쪽으로 고착 되어지는 느낌 입니다.제 생각은 좀 다름니다.어떤 사안이든 상대가 있으면 역지사지 해 보아야 합니다.
    산에서도 법을 생각 해야 하는 현실이 맘 아프지만 그마저 없다면, 오늘부터 모든게 허용이 되어 (취사,야영,모든등반로개방) 1년만 지난 후 를 짐작 해 봅시다.
    모든걸 오픈한 그때 태백산의 모습과 지금 처럼 법을 만들어 나를 불편하게 하는 오늘의 태백산 모습에서 어느쪽이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더 나은 모습일까요?
    많은 산이 금지의 이름으로 제약을 합니다만 어쩔 수 없을땐 그것을 넘어 설 수 있겠지요. 반대로 어쩔 수 있다면?, 지켜야지요.
    단속하는 사람이 공무원이든 민간인이든

  • 12.01.03 14:32

    무슨 상관 인가요. 공무원이라면 책무니까 당연히 해야 하지만 만약 민간인이라도 뭐라고 할 말이 없을것 같네요.
    케블카 설치 반대한다고 시위하는 민간인은 자연사랑하는 사람이고 금지지역 텐트 걷으라 하는 사람은 일당 벌러 간 사람인가요.
    산행하면서 쓰레기 버리는 사람보면 여러분들은 그냥 보고 갑니까? 그러지 말라고 한마디 씩 하지요? 그것 하고 뭐가 다른가요?
    다른사람 다 그러고 사는데 왜 나만 갖고 그래? 이런건가요? 초보들의 입장이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매니아라면
    좀 달라져야지요.

  • 작성자 12.01.03 15:30

    옛날님글처럼 역지사지 란말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산정상에 야영 취사오픈해도 그무거운박배낭메고 캠핑하러갈사람들 그리많지않을듯합니다 따라서 법때문에 못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산이좋아 산을느끼며 즐기는분들이 박배낭을메고 자연의고마움을 배우고 후손들에게 알려주는것이라고 생각할때 이분들이 어떻게보면 선구자라는 생각도듭니다 너무합리화인가요...ㅎ 저도 큰볼일볼때면 땅을파고 깊게묻은다음 휴지는 비닐봉지에 담아서 들고내려옵니다
    선배님들한테 배운것입니다 차라리 인원제한을둬서 오르는것 저도찬성합니다 더깨끗해지겟지요 전국수많은산악회에서 주말이면 엄청난인원이 산을찼습니다

  • 작성자 12.01.03 15:37

    그분들 급하면 아무대나 큰거작은볼일봅니다 준비없이 오기에 어쩔수없겠지요 과일껍질 초코릿봉지 생수병 모든쓰래기 박배낭메고가는분들보단 일반산행하시는분들이 더버리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저가 글로서 마음을표현하다보니 한계가있어 힘들지만 법도 어차피 인간이 만든거라
    좀유연하게 해줬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또한 전문가들이 원하는길로 바꼈으면 더바랄것도없겠지요
    꽁지머리님글에서 보듯이 산에한번안가본분들이 산에대해 말한다는것또한 난해한것이겠지요
    다나매니아카페처럼 태클성글없이 서로의 고견을 달아주시니 저또한 좀더성숙해지는기분입니다
    언젠간 산을아끼며 자유롭게 다닐수있는날이오리라믿고 즐산들하세요

  • 12.01.03 17:49

    정말난감하셨겠습니다 산에서 자는것에 희망을 두고 살고있다고 봐도 거짖이없는 없는 사람이지만요....타 카페의 비박후기들을 보면 정말 보기가 민망하더군요 모닥불정도가 지나칠정도 이더군요
    몇년전에 오지캠핑카페에 비박후기에 불피는것이 있길래 댓글달었다가 강퇴당하는 바람에 지금은 댓글도 못달고 화만내고 있는데요 이런류의 비박후기들 때문에도 비박을 법으로 더 엄하게 다스리지 않을까
    추측도하곤하지요 축령산 휴양림 표지판에 숫불을 피면 잦나무가 죽을수도 있다는 문구가 있는데 어쩌면 제일 많은 비박객들이 머물고있는 연인산에 모닥불정도가 아닌 통나무수준의 불을 놓고 즐기더군요

  • 작성자 12.01.03 17:58

    생존이 걸린문제라면 불을피우되 안전하고 깨끗하게 피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한겨울계곡트래킹중에 일행분이 물에 빠져서 불가피하게 모닥불을피워 신발을 말리고 간적도있습니다 하지만 숲속에서 즐기기위해 모닥불을피우는건 안되겠지요 그자리는 다시는 텐트치기 힘들어지기도하고 미관상 안좋기때문이겠지요 몰상식하기도 하구요 피웠어도 흔적없이 치우고 사진은 올리면 안되겠지요 ...참애매합니다 이런게말이죠...

  • 12.01.03 17:59

    이런분들때문에 단속에 걸려 도매급으로 넘겨지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곤 했었지요 옆에서 왜 불피냐고 뭐라했다가 당신은 가스버너는 왜 쓰냐고 때릴정도로 대드는통에 피했던적도 여러번있었지요 같이 갈려고 불부터 피냐 않피냐를 묻곤하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쓰레기가 널려있고 불핀흔적이 여럿있고 나무잡은흔적 땅고른흔적 등등이 있는데 어느누가 비박을 허용하겠습니까 지금보다 더 강하게 단속할까봐 걱정이 태산입니다
    산악회를 딸어 가보았지만 쓰레기 버리지 말라등등 그런류의 계몽적인 안내를 하는 산악회는 전 보질못했고요 초보도 댑니다란 문구는 여럿보았지요 초보가 6시간 가능한지도 산악회에서 보았는데

  • 12.01.03 18:01

    6시간이 9시간이 되어 버스가 출발한적도 있었지만 기본적인 안내도 없어 지금은 안내산악회를 딸어가지는 못하겠더군요 우리 스스로 기본을 지키면서 법도 살짝 어겨야 되지않을까 합니다
    그 살짝이 남들이 보기엔 무척 크게 느끼겠지만 기본도 못지키면서 하는것보다 좋을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 12.01.03 18:05

    국립공원에서는 정해진 장소 이외의 곳에서는 야영이나 취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자연공원법에 근거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다만, 태백산은 국립공원이 아니고 도립공원 입니다.
    굳이 법률로 따지자면이야 여러 법률도 있고 시,도 군마다 조례와 정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그 걸 다 알고 갈 수는 없습니다.
    코에걸면 코걸이 이고 귀에걸면 귀걸이지요.
    사연으로 따지자면이야 저도 수 없이 많지만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눈에 안 띄는 곳을 선택 하는 수 밖에....ㅎㅎ 즐산하세요..

  • 작성자 12.01.04 01:09

    다알고가지못하기에 이렇게나마 배워가는듯합니다 몸으로 귀동냥으로 배우는게 법률책보다는 빠르고 쉬워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 12.01.03 19:25

    소 닭보듯 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것을 의견으로 표시 할때는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여기 카페는 모범적이라 생각합니다...

    당일산행만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박산행하는 사람들이 못마땅할 것이고...
    바위하는 사람들이야 지정된 장소에서 비교적 쉽게 허가를 얻어 야영을 하니 다른 경우가 아쉽겠고
    바위를 하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멀쩡한 바위에 구멍을 뜷어 길을 내는 것이 못마땅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용인과, 융통성, 정도 등등의 말들이 필요한 것 같구요...

    저도 광주님의 말씀처럼 산에서 즐기기 위해 불피우는 모습은 정말이지 싫습니다..

  • 작성자 12.01.04 01:13

    유년시절 시골에서 자라서 겨울이면 계곡에서 개구리.토기.참새등등 친구들과 잡아서 모닥불피워놓고 구워먹고놀던때가 그리워지기는합니다
    법이라는테두리안에서 이제는 비싼장비와 준비해간음식들로 대리만족을 하는거같습니다 그나마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여주기위해
    자주나가보지만 별반차이가 없는듯하여 아쉽기도하구요 ...

  • 12.01.04 09:02

    제가 태백산 근처 영월군 상동이 고향 입니다
    이런경우는 극히 드문일인데 혹 명찰달면 미치는 일본 앞잽이 같은 잉간 아닐까 합니다...
    허 참 이상한 사람 다 있군요...

  • 작성자 12.01.05 11:28

    동향분을 만났네요 반갑습니다...ㅎ 저는 원주입니다...예미쪽에 친구들이 있어서 젊었을때는 많이 놀러갔었습니다...기차에서 내려서 반대로 도망도 가고,,,ㅎㅎ 무임승차...추억이죠...

  • 12.01.05 12:26

    제가 영월 공고 나왔거든요... 예전에 예미종고 송수정이란 여학생을 사귀었는데....
    아 추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제천 원주 여주 에 칭구가 많아서 가끔 갑니다....

  • 12.01.04 22:47

    왠지 망경사에서 아이잰이라도 처마에서 걸치고 바로 잡으려고 하면 여기는 기도 하는 곳 입니다. 잔소리를 합니다. 왜 법으로 금지된 무인들의 기도는 눈감아주고 박을못하게 합니까.
    박하는 사람을 법적으로 집행 할 수 있는 권한은 주거친입으로 경찰만이 집행 권한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곳의 땅이 망경사 땅 일까요.
    망경사 우물에서 물을 구하고 문수봉 쪽으로 약 100~200m사이에 박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처사와,공주보살 라고 합니다. 이런분도 절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입니다.
    아마도 자기처지가 매일같이 청소하고 기타 등등 이런것에 황당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이런날은 박을피해 태백시에서 여장을 풀고

  • 작성자 12.01.05 11:15

    저가 망경사에 처음가서 놀란게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불교신자입니다 많은등산객들이 있더군요 근데 매점이 있고 컵라면을파는데 먹고남은국물은 관같은걸묻어두고(아마밑으로내려가는거같음)그대로버리고 그릇은 가져가라고하더군요 술도팔더군요 절을빙자한 펜션처럼 운영하는느낌을받았습니다 앉아서 쉴만한곳은 모두 줄을쳐놔서 못앉게해놓은걸보니 씁쓸하더군요 기도하는 도량이면 아예 매점을 없애고 깨긋하게 정리를하면 등산객들이 가서 먹고마시는일은 없겠지요 다른곳절을 보면 아시겠지만요...절밑에 음식물버린곳에 멧돼지가 나타나서 음식물찌꺼기를 먹고있는데 사진을찍어도 도망을 안가더군요...ㅎㅎ

  • 작성자 12.01.05 11:15

    여름철 파리모기가 들끓으면 등산객탓을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 12.01.05 19:07

    기도도량보다, 무인 입니다.

  • 12.01.04 22:54

    태백시에 체감경기에 일조를 하는 마음으로 황지연못 주위에 좋은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4시 30분 경에 택시로 유일사로 가서 산행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차 이날은 넘 빨리 올라가도 무리가 있습니다. 추위를 피해야 합니다.
    꼭 취사를 한다는 고정 관념을 접고 보온병을 준비해 미역과 소고기국을 담어가면 아침에 허기와 추위를 극복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망경사와 태백시는 아마도 많이도 반성 하고 있을 겁니다.
    고한 사북 정선은 체감경기 좋습니다.

  • 작성자 12.01.05 11:27

    말일날 빈방이 있으리라곤 생각도못했습니다...그리고 박배낭을 메고 일행들데리고 텔에 갈수는없었을듯합니다 ㅎㅎ
    항상 조명춘님의 후기를보면서 좋은사진과 힘있는 산행을느낍니다 팬입니다...좋은후기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코스나 일정좀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많은도움이 되겠습니다...ㅎㅎ

  • 12.01.06 22:17

    저는 작년에 천재단밑에서 비박했읍니다!저뿐만아니라무속인들도많읍니다
    어덯게생겼는지 인상착의알려주세요~~주둥이를꽉~~~버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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