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의 데이브 멜저는 17일 RAW에 뉴 데이의 세그먼트로 인해 WWE가 조만간 뉴 데이를 해체시킬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드디어 공개가 된 엉클 하우디의 스테이블 이름이 와이어트 식스(Wyatt Sicks)로 불리우게 된다고 합니다. 한편 와이어트 식스의 의상과 디자인을 제작한 사람은 제이슨 베이커라고 하며 그와 팀원들이 피츠버그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언더테이커가 크리스 반 블렛과 인터뷰에서 WWE에서 은퇴 결정은 힘들었었다고 하며 올해 로얄 럼블 매치에 참가하길 원했지만 몸 상태가 망가져 있어서 일찍 떠나 아쉬웠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언더테이커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군터는 충분히 월드 헤비급 챔피언에 오를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프로모 기술이나 경기력도 모두 좋아 완벽한 선수라고 칭찬했습니다. 언더테이커의 아들도 군터의 팬이라고 합니다.
-핀 벨러가 머니 인 더 뱅크 2024에서 데미안 프리스트와 세스 롤린스의 경기에 영향을 주어 데미안 프리스트가 챔피언십을 잃게 만들어 섬머슬램 2024에서 데미안 프리스트와 경기를 예상했습니다. 저지먼트 데이와 리브 모건도 이 경기에 난입을 예상했습니다.
-PW 인사이더에 따르면 WWE가 1997년 10월 5일에 개최했던 배드 블러드를 기념하기 위해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리는 것으로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로건 폴이 6월 28일 스맥다운에 출연할 예정이라 합니다.
첫댓글 엥 데미안 벌써 잃넹
아무래도 빅이벤트인 섬머슬램 이다 보니
세스 대 군터로 가려는가
세스 군타가 퀄리티는 훨씬 기대되는 게 사실
멜쳐 틀려라 ㅋㅋㅋㅋㅋㅋ
언더옹이 군터를 좋아하는구나
로건폴도 제발 빨리 벨트 넘겨라.. 알바는 그만..
로건한테 왜...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