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 우지가 팜유 보다 비싸고 미국에서 국민들도 먹는 기름인데 기름의 무해성과 옹도에 대한 설명도 없이 공업용이라는 부분만 확대시켜 삼양라면 죽이기를 시도 한 데 불과합니다. 8년 후 무죄 판결을 받은 삼양라면은 그로 인해 타격을 받고 롯데에 1위 자리를 내 주게 된 것이죠. 그런데 언론에선 이에 대한 사과도 없이 사과 글을 올릴 의무가 없다며 사과 성명도 내지 않고 한 수 더 떠 삼양라면에서 볼트가 나왔다는 기사는 연일 올리면서 롯데 라면에서 바퀴벌레가 나온 사실은 쉬쉬하며 기사 한 줄 올리지 않은 언론의 편파적인 기업 죽이기였습니다.
첫댓글 밤에먹던삼양라면 김치넣고김치라면만들어 온가족이앉아서먹던기억이납니다
롯데 라면은 먹고 나면 입안에 끈끈한 액체가 도는데 그게 msg를 많이 넣어서 그런 것이거든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삼양 라면은 담백한 맛이 납니다.
젊은이들 입 맛을 나쁜 쪽으로 바꿔 놓은 게 롯데 라면이죠.
전에 공업용우지 ㅋㅋ전에 궁중면 장수면 천원훨비싸게 광고나왔던게 기억이나네요
그때 딴 라면에 비하면 오백원에 엄청 비싸게 나왔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라면이 오백원이면이면 훨비싸게났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공업용 우지가 팜유 보다 비싸고 미국에서 국민들도 먹는 기름인데
기름의 무해성과 옹도에 대한 설명도 없이 공업용이라는 부분만 확대시켜
삼양라면 죽이기를 시도 한 데 불과합니다.
8년 후 무죄 판결을 받은 삼양라면은 그로 인해 타격을 받고 롯데에 1위 자리를 내 주게 된 것이죠.
그런데 언론에선 이에 대한 사과도 없이 사과 글을 올릴 의무가 없다며
사과 성명도 내지 않고 한 수 더 떠 삼양라면에서 볼트가 나왔다는 기사는 연일 올리면서
롯데 라면에서 바퀴벌레가 나온 사실은 쉬쉬하며 기사 한 줄 올리지 않은
언론의 편파적인 기업 죽이기였습니다.
당시 정권의 희생양 아닌가요?
그렇다고 봐야죠.
어린시절 삼양라면 한봉지에
30원 일때 먹었던그맛을 잊지못하고있습니다~ 지금은
흔하디흔한게 라면이라 옛추억을 느낄수가없네요
요즘 라면은 화학 조미료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런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