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슬보트는 WWE 로얄 럼블 2025가 내년 2월 1일(토)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것이 유력하며, 미래에 같은 경기장에서 레슬매니아나 섬머슬램을 개최할 수도 있음을 (추정) 보도했습니다.
* PW 인사이더는 USA 네트워크와 결별할 WWE NXT가 10월 1일(화)부터 CW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될 것이며, 방송사 이전 후 첫 쇼가 퍼포먼스 센터가 아닌 대규모 아레나에서 개최될 수도 있음을 (추정) 보도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WWE가 엑스트라와 게스트를 포함해 최소 10명의 영국 인디 레슬러들을 스맥다운과 클래쉬 앳 더 캐슬 2024에 초대했음을 보도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지난 주 AEW 콜리전에서 버디 매튜스가 트리오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호소하며 퇴장했지만, 사전계획된 것이라 실제 부상은 아닐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USA 네트워크에서 방송된 이번 주(화) WWE NXT는 2시간 평균 718,000명이 시청해 지난주 대비 7% 감소한 시청률로 최종집계 되었습니다. (18-49세 기준 시청률 0.22로 지난주와 동일한 수치)
* 채드 게이블은 다음주 WWE RAW에서 MITB 사다리 경기 참가 예선에 출전할 계획이었지만, 지난 RAW에서 와이어트 식스의 공격을 당해 불참하게 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RAW에서 열릴 MITB 사다리 경기 참가예선은 “브라운 스트로우맨 vs. 브론손 리드 vs. 일리야 드라구노프”로 대진이 변경되었습니다.)
* 새미 제인은 “Blue Jays Talk on Sportsnet” 인터뷰에서 자신은 지난 WWE RAW가 끝나기 5~10분 전에 경기장을 떠났기 때문에, 와이어트 6의 데뷔와 채드 게이블이 공격받은 것을 전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 존 시나는 “PEOPLE” 인터뷰에서 다시 한 번 WWE에서의 자신의 경력이 끝나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WWE에서 활동한지 23주년이 되었으며, WWE를 떠나도 몸매 유지를 위해 운동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콘래드 톰슨은 짐 로스와의 “Grilling JR” 팟캐스트를 통해 셰인 맥마흔이 AEW 로스터의 몇몇 선수들과 연락했음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셰인의 AEW 행이 미친 아이디어가 아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매트 하디는 “Busted Open Radio” 인터뷰에서 TNA에서 좋은 활약과 멋진 경기를 하고 싶으며, 나중에는 제프 하디와 함께 WWE로 돌아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것이 최선의 시나리오라고 말했습니다.
* 코레이 그레이브스는 “Over The Top with Peter Rosenberg” 팟캐스트에서 지난 와이어트 식스의 WWE RAW 데뷔장면을 보고 감정적으로 격해졌음을 언급했습니다.
* WWE는 최근 시저 시코아(Caesar Sikoa)라는 상표권을 등록했다고 합니다. 이는 WWE와 계약했지만 아직 데뷔하지 않은 제이콥 파투의 링네임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리브 모건은 최근 도미닉 미스테리오의 티셔츠를 입고 “Thinking of u”라는 트위터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페이스북 포토)
* 오는 6월 30일(일) 뉴욕 주, 엘몬트의 UBS 아레나에서 개최될 AEW x NJPW 포비든 도어 2024의 대진표가 다음과 같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 스워브 스트릭랜드(c) vs. 윌 오스프레이 (AEW 월드 챔피언쉽 경기)
2. 다케시타 코노스케 vs. 마크 브리스코 vs. 잭 페리 vs. 단테 마틴 vs. 리오 러쉬 vs. (미정 1명) (AEW TNT 챔피언쉽 경기 사다리 경기)
3. AEW TBS 챔피언: 메르세데스 모네 vs. NJPW 스트롱 우먼스 챔피언: 스테파니 밧켈 (위너 테이크 올 경기)
4. “타임리스” 토니 스톰(c) vs. 시라카와 미나 (AEW 우먼스 월드 챔피언쉽 경기)
5. 잭 세이버 주니어 vs. 오렌지 캐시디
6. 존 목슬리(c) vs. 나이토 테츠야 (IWGP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경기)
7. 제프 콥(c) vs. (미정 1명) (NJPW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쉽 경기)
8. MJF vs. 에치세로 (추가)
9. 브라이언 다니엘슨 vs. 타카기 신고 (오웬하트컵 토너먼트 1라운드 경기) (추가)
10. 사모아 조, 훅 & 시바타 카츠요리 vs. 크리스 제리코, 빅 빌 & 브라이언 키스 (6인 태그팀 경기) (추가)
* 이미지 출처: 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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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채드 게이블 이렇게 허무하게... ㅠㅠ
시간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