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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과 지천명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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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교포님들 방 ** 현지의 悲哀...그첫번째 이야기
현지 추천 0 조회 184 08.06.08 03:43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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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8 11:53

    저는 가끔 꿈에서.....어린이 대공원 보다도 더 넓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를 어디다 주차한지 전혀 기억이 안나서..밤새 차를 찾아 헤메고 다닙니다.....아침에 잠에서 깨도 그..암담했던 상황이 생생.

  • 작성자 08.06.08 14:01

    모야..증말~~~~~머리 존거 티내기 읍기...현실에서 이자삔거 야기 하자니깐 먼 꿈야긴..ㅎㅎㅎㅎ잘나쓰으 증말~아직은 현실에서는 그런실수 읍슴다 이거지요?

  • 08.06.08 17:13

    잘난척의 극치,,,,

  • 08.06.10 16:45

    아니....제가 뭐 우쨌다구.....쌍나팔로 시비를.....ㅎㅎㅎ

  • 08.06.08 12:49

    ㅎㅎㅎㅎㅎㅎㅎㅎㅎ현지 누이에 글에 이여 리플들은 읽으면서 이병이 나만 있는것이 아니구나 하고 우선 안도의 숨부터 쉽니다 ㅎㅎㅎ 한참을 웃었습니다. 본인들이야 심각하던 말던 ㅎㅎㅎㅎ

  • 08.06.08 13:20

    한번만 더 그런 유사한 일이 생기면 병원에 가볼랍니다.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6.08 13:41

    그래두 깍지 오라버님 요기 답글 달아주신 분들은 솔직하신거지요...맘속엔 숨겨두고 걍 글만 읽고 가신분들에 비하면...정말 답글들이 너무 재미 있어요,,,그래요.본인들이야 심각하건 말건 ..암튼 오늘 하루 많이 웃었답니다.

  • 작성자 08.06.08 13:42

    에꿍~~~~~~~미소님 먼 병원까정...걍 참아요,.ㅎㅎㅎㅎㅎㅎㅎ

  • 08.06.08 14:11

    현지낭자, ㅎㅎㅎ 그러다가 불지방 들어오는 비밀번호도 깜빡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 작성자 08.06.08 23:00

    아바? 아바가 누군데 나한테 그런걸 묻구 그러지?....음~...누구세요?..혹시... 저를 아시는 분이시던가요?

  • 08.06.08 23:01

    오잉? 내가 언제 여기에 이런 답글을 달았지?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6.09 03:35

    기집애~~~~~~아침 부터 내숭은?..어제 밤에 해노쿠...아닌척 하구 있는것줌바....ㅎㅎㅎㅋㅋㅋ

  • 08.06.08 15:08

    ㅎ ㅎ ㅎ~~확실한 언냐실제상황 같은디...울 용팔이두 가끔 "엄마 병원가봐야 하는거 아냐?" 할정도랍니당^^ 숙이가 언냐보다 쫌 심각한상태인가??? ㅋ ㅋ 댓글들 보니 병원 안가두 되겟네요~~~ㅎ ㅎ ㅎ

  • 작성자 08.06.08 23:11

    이쁜숙이...용팔이 언제 제대해요?....건강하게 잘 있지요?그리 째깐한 일루 병원은 먼 병원..걍 나랑 만나서 하하 호호 하믄 나을겨...

  • 08.06.08 16:21

    전 자동차 시동 켜놓고 에어컨까지 틀어놓고 8시간 넘게 파킹장에 세워두었었는데여..일 끝나고 집에 가려니 키가 없더라구여 ㅋㅋㅋ도둑 안 맞길 다행이지여..

  • 08.06.08 16:53

    마티니두 골프장 갔다가 자동차 트렁크에 키 꽂아놓은채 라운딩하구 돌아와서야 키가 거기 있었다는걸 알았다는거 아닙니까.... 그래두 그런 나라에 살아봤다는게 신기하지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6.08 23:14

    우와아...건 증말 클날뻔한 일이네...ㅎㅎㅎㅎ진국 아우님이나,마티니오빠 사시는곳이 존곳이라 그렇지 한인타운 같음...ㅋㅋㅋ

  • 08.06.08 16:49

    현지엄마라기에 내 누이라구 한적 있죠? 그현지엄마 얘기랍니다. 뉴질랜드 살적에 현지네는 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에 그림같은 저택에 살았지요. 현지 아빠가 치과의사인데 미국 치과의사 시험보러 가는 길에 식구들도 모두 같이 가게 되어 마티니가 공항에 태워다 주고 돌아왔지요. 현지네 미국간지 일주일쯤 되었을겁니다. 미국에서 전화가 왔어요. "오라버니 우리집 열쇄가 안보이는데 혹시 우리집 문에 열쇄 있는지 가 봐 주세요." 부랴부랴 차를 몰고 현지네 집에 가보니 차고는 활짝 열려있고 집 열쇄는 대문 키에 매달려 대롱대롱....ㅎㅎㅎㅎㅎ 일주일을 그렇게 매달려 있었겠죠. 그 현지네는 지금 미국 새크라멘토에 살고 있답니다.

  • 작성자 08.06.08 23: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런 저런...

  • 08.06.09 07:21

    ㅎㅎㅎㅎㅎㅎㅎ심하다 전 건망증 초기 증세네여..다들 그러니 현지성아나 저나 극히 전상임다

  • 08.06.08 16:51

    현지 엄마의 그 깜빡 깜빡은 울방 현지하구 버금가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ㅎㅎ 그래두 뉴질랜드에선 아무 이상이 없었던게 당연한거루 여겼으니 .....

  • 08.06.08 17:14

    이몸은,,,아직,,,한번두 그런적이,,,,,,,,,,,,엄청많음,,,,,,,,,,,

  • 작성자 08.06.10 00:03

    안녕하세요?..숫까치 아우님 새로 가입 하셨나 보군요.방가워요...자주 만나 좋은글로 위로 하며 살기로 해요,,,답글 감사 드립니다.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 08.06.08 17:27

    저마다들 다 경험들이 풍부하군요 ㅎㅎㅎ 그러면 결론은 현지 아운 지극히 정상 ㅎㅎㅎ 맘 푹놓고 깜빡깜빡 반짝이세요 ^^ 나도 차 시동 켜놓구 회사에서 퇴근때까지 몰랏으니...결국 사람 불러서 차문 열엇지만... 나도 정상 ㅎㅎㅋ~

  • 작성자 08.06.08 23:21

    아하~~~~~~푸른향 오라버님도 차가 있으신 모양 이군요,좋으시겠어요...언제 사셨어요?...ㅎㅎㅎ,,맨날 머릿속 가득 요딴 별이 반짝입니다..ㅎㅎㅎ

  • 08.06.08 19:20

    건망증! 말기입니다 가게 마치고 라면이 먹고싶어 차 몰고 7~8 분 거리에 있는 편의점 까지 갔다가 비스켓 아이스 크림 과자 부서러기만 잔뜩 사와서 파자마 갈아 입은줄도 파자마 바람으로 다시 편의점으로 가서 도저히 못들어 가고 되돌아와 옷 갈아입고 세번만에 라면 사온적이 있는데 난 요즘 머리가 복잡해 딴 생각 하느라고 그러지만 현지 아우는 왜?

  • 작성자 08.06.08 23:25

    아이구 웃겨라.ㅎㅎㅎㅋㅋㅋ..얘~~얘..정신좀 차리구 살아라 나이가 몇살이니? ..언제나 철이 들려는지 정말 ...요즘 애덜은 왜 다 이모양인지 모르겠네....(에꿍~! 도망 가야지..맘짱 오래비 실례~했슈~ㅠㅠ)

  • 08.06.08 19:46

    현지님만 그런게 아니니 조금은 안심하셔도 됨... 한발짝도 떼기전에 잊어버리고 하는 저는 더 심할것 같은데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6.08 23:27

    청명아 친구는 그럼 이젠 발짝 떼지 말구... 굴러 댕겨야 되겠네요...ㅎㅎㅎ정말 우리 모두의 비밀스런 일들인가봐요..재밌어요,,,

  • 08.06.08 23:10

    딸 아이가 감기 기운이 있는지 머리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 두알과 물을 들고 방으로 가는 도중 아무 생각없이 내가 먹어 버렸는데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6.08 23:2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따님 감기는 잘 나으셨겠지요..참 딸 사랑 하는 방법이 이쁘시네요,,ㅎㅎㅎ약 먹기 힘들까봐 대신 엄마가..꿀꺽~!

  • 08.06.09 02:10

    나보다 더 중증이네요

  • 08.06.09 07:26

    푸하하!와우 쵝오!히트당 오늘의 장원 당첨되셨읍니다

  • 08.06.10 0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오늘의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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