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비트코인?/주식시장?/부동산시장?/인간시장?-내돈?/내산?/내집?/내몸?-삶의 가치?/네 이름이 무엇이냐?/어디로 가느냐?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내 이름은... 000 이라며, 천연덕 스럽게 대답할 수밖에 없다. 네 이름은 누가 지어 준 것이냐는 말에... '아버지, 어머지, 할아버지 할머니 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남들로부터 부여 받은 '이름'을... '나'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이와 같이...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이야기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나, 자아, 자신, 자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아상"이라는 말이 있지만... '아상'이라는 말의 뜻 조차 올바르게 알 수 없는 이유는... 남들이 지어 준 저희들의 '이름'을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나"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스스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조차 알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 "아상"이라는 말은... 한자의 뜻으로 본다면.. "나 我... 생각할 想"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한글로는 "나 라는 생각"이며... 본래의 뜻이 있다면..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며... "육체가 나"라는 생각은... 갓난아이시절부터 저희들의 부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으로서...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비트코인?/주식시장?/부동산시장?/인간시장?-내돈?/내산?/내집?/내몸?-삶의 가치?/네 이름이 무엇이냐?/어디로 가느냐?  이 이야기는 '지식'이 아니라.. '참된 이치'라는 '진리'이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로서...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며... "객관적 사실"이다.   '객관적 사실'이라는 말은...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는 뜻이 아니라.. 모두가 다 동등하게 아는 올바른 앎이라는 말이며... 굳이 예를 든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마음이 있다'는 말과 같은 말이지만...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말이... '객관적 사실'에 해당하는 말이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이.. '객관적 사실'이며...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말이... 예수가 말하는.. '객관적 사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만물 보다 더 부패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는 나사롓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방편언어.. 방편설명들이.... "객관적 사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며.. "원러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 객관적 사실이며.. '진리'이며.... "일체개고, 삼계개고 고집멸도"라는 경구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다는 말이... '객관적 사실'로서...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여 인간이상의 존재로.. '신'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은.. '천인합일'이 있다며... 근거 없는 소리들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천인'이라는 말은... 한글로는 '하늘사람'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하늘에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단지, 인간들이 보기에 '하늘'과 '땅'이 있다면... 또는 '인간이 있기 때문에.. 신이 있다'면... '델포이 신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신'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신'이 될 수 있다는 말 또한... 올바른 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신'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인간들이 인간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천지만물의 근원이 있다면.... 천지만물의 근원을 본다는 뜻으로서.. 비유를 들어 '신'이 있노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신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신은 없다'는 생각이나 또는 '신은 죽었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이 저희들의 '이름'을 '나'라고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을 가지고... 그런 기억들이 사실인냥... 자기를 주장하는 것일 뿐...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비트코인?/주식시장?/부동산시장?/인간시장?-내돈?/내산?/내집?/내몸?-삶의 가치?/네 이름이 무엇이냐?/어디로 가느냐?  "신탁"이라는 말이... "신의 말"이라는데.. '신탁소'가 있었다는데... '댈포이'에 소재 하는 어느 '신전의 기둥'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있다면.... 그 말은 '신의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이 신으로 여기는 '인물'들이 있다면... 예수나 석가모니 뿐만이 아니라...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또한 '신이 된 남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들의 이야기들은 인간종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그들의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인간들과 같은... '주관적 관념, 개념, 이념, 이상, 사상,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들... '신이 된 남자'들이... 일관되게 인간들에게 묻는 말이 있다.  1. "진정한 자유가 무엇이냐"는 말이며...  2. "진정한 행복이 무엇이냐"는 말이며...  3. "진정한 평화가 무엇이냐"는 말이며..  4.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는 말이며..  5. "진정한 용기가 무엇이냐"는 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세상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진실로 무엇이냐는 말이며... 무엇을 얻음으로서 스스로 만족하여 진실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고 골똘히? 곰곰히..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고 묻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비트코인?/주식시장?/부동산시장?/인간시장?-내돈?/내산?/내집?/내몸?-삶의 가치?/네 이름이 무엇이냐?/어디로 가느냐?  헛 참, '운칠기삼'이라는 말과 같이... 운이 좋아서.. 남들 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창녀'들이나 '기생'들만이 몸을 팔아 먹고 사는 게 아니라... 인간종들 모두가 다 몸을 팔아서 먹고 사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우주, 자연에서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연에 기생하는 기생충들과 같이... 자연에서 본다면.. 인간종들은 자연에 기생하면서도... 자연을 해치는 암적 존재들 아닌가 말이다.   천지만물들 중에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빛에 의존하여 나타나 보이는... '거울'을 보며, 거울에 비치는 모습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저희들이 볼 수 없는 '마음'에 대해서 또한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심여공화사"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마음작용'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주식'이나 또는 '비트코인'이나 또는... '부동산 투자'들은... 모두가 다 올바른 장사가 아니라, '도박'이며.. '투기'라고 아니 볼 수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이 모두가 다 '투기꾼'들이며..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 또한... 모두가 다 야비한 장사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된다는 것은... 올바르게 본다면, 빈자들.. 가난한자들을 등처먹는 짓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부자 지옥"이라며.. 차라리 가난한자들이 천국에 더 가깝다며... 가난한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자들이.. '부자'들이기 때문에... 부자가 천국에 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신이 된 남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비트코인?/주식시장?/부동산시장?/인간시장?-내돈?/내산?/내집?/내몸?-삶의 가치?/네 이름이 무엇이냐?/어디로 가느냐?  헛 참, '인간시장'이라는 말을 검색해 보니, '소설'중의 하나 라는데... 굳이 옛날 이야기들과 같이... '노비 시장'이 사라졌다고 하더라도.. '노비시장'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돈의 노비 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권력을 얻기 위해서 목숨 거는 무식한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명예를 얻으려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살아 죽는날 까지 남들로부터 돈을 벌기 위해서 목숨 거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행성들 중의 하나가... '지구'라는데... 대체, 지구의 주인은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내 산'이라며.. '내 땅'이라며.. '내 집'이라며... '내 돈'이라며... '내 몸'이라며..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태양'에서 본다면... 어두운 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밝은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이와 같이... '시간이 존재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과 세상...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종'들만의... '생노병사, 희노애락'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오직, 인간종들만의 망상, 망념, 환상일 뿐... '인간종들의 존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비트코인?/주식시장?/부동산시장?/인간시장?-내돈?/내산?/내집?/내몸?-삶의 가치?/네 이름이 무엇이냐?/어디로 가느냐?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언제 죽더라도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말이.... '신이 된 남자'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작용의 원인과 마음작동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최소한 무지몽매한 인간종들과 같이... 원인도 모르는....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삶에 대한 애환 따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야생동물들과 같이... '자연'이라는 말과 같이...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돈 벌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만 돈을 벌면 되는 것이며.... 먹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며.... 야생동물들과 같이... 늙어 죽는날 까지 건강할 수 있다면... 명예나 권력이나, 재물이나, 근거 없는... 학문.지식을 위해서 목숨 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비트코인?/주식시장?/부동산시장?/인간시장?-내돈?/내산?/내집?/내몸?-삶의 가치?/네 이름이 무엇이냐?/어디로 가느냐?  '유한한 몸으로.. 무한한 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위태로운 일'이라며... 인간에 대해서든, 동물들에 대해서든.. 우주, 천지만물에 대해서든.... 연구하는 짓들은 모두가 다 쓸모 없는 짓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보는자가 있기 때문에.. 보이는 대상이 있는 것일 뿐, '보는자'가 없다면... 보이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거울에 비치는 모습에 대해서 '나'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거울이 없다'면.. 눈이 있으되, 자신의 눈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거울을 아니 본다면... 눈이 있으되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우주... 천지만물들 또한 거울에 비치는 모습일 뿐, 실체가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우주, 천지만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쥐'를 연구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쥐를 연구한다는 말은 마치, 고양이가 쥐를 연구하거나 또는 쥐가 고앙이를 연구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이며,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근거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 기억,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병마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