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어찌 지나 갔는지도 모르겠는…
오후에 귀인을 홍보하려고 마음 먹고 있는데
친척(시동생부부)의 급 방문…
형님 생일이라고 왔단다.
급하게 이것 저것 먹을거 만들고
또 배달도 시키고🤣😀
술 한잔을 하면서 은빛트를 들으라고
농사 지으니 트로트 들으면 농작물이 잘 클꺼라고
또 5살 많은 동서에게는 요양병원에 틀으라고😄😄
두 분이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고
남편은 가수 프로그램까지 홍보한다고
핀잔 아닌 핀잔을🤣😂
또 복지은쇼에 출동!
낯익은 애청자님들과 인사하고
오늘 가은님 신곡 "귀인"신청하고
눈치를 보고 기다리는데
1부 마지막에 가은님의 노래가 😘
이렇게 반가울 수가 급히 녹화 하면서 들었는데
끝이 광고로 인해 조금 짤렸지만
그래도 넘 좋았다.
이제 마음 놓고 술잔을 기울여야겠다😄😄
"귀인"스밍은 계속 돌리면서🎤🎧
응원 횟수 0
첫댓글 귀인 홍보대사였네요. 2주는 이 모드로 가야해요
감사합니다.
응이팅해요
미소가은님 덕분에 찾아봤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