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RAW를 통해 오는 7월 6일(토)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릴 WWE 머니 인 더 뱅크 2024의 대진표가 다음과 같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 데미안 프리스트(c) vs. 세스 ‘프레킨’ 롤린스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경기)
2. 제이 우소 vs. 카멜로 헤이즈 vs. 안드라데 vs. 채드 게이블 vs. (미정 2명) (남성부 MITB 사다리 경기)
3. 이요 스카이 vs. 첼시 그린 vs. 라이라 발키리아 vs. (미정 3명) (여성부 MITB 사다리 경기)
4. 새미 제인(c) vs. 브론 브레이커 (WWE 인터콘티낸탈 챔피언쉽 경기) (추가)
5. 코디 로즈(c), 랜디 오턴 & 케빈 오웬스 vs. 더 블러드라인(3) (6인 태그팀 경기) (추가)
* WON의 데이브 멜처는 코디 로즈와 솔로 시코아의 통합 WWE 챔피언쉽 경기가 섬머슬램 2024의 메인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추정) 보도했습니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앞서 WWE를 떠날 것을 알린 케일라 브랙스턴이 AEW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도했는데요. 케일라 브랙스턴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이 비즈니스에서 계속 일하길 원한다면 세계 최대의 레슬링 회사를 떠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적설을 직접 반박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WWE가 슈퍼볼 위켄드와 NFL 플레이오프를 피하기 위해 로얄 럼블 2025의 개최 날짜를 2월 1일(토)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2월에 로얄 럼블이 열릴지는 불투명하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레슬매니아와 섬머슬램에 이어 로얄 럼블도 이틀간 열리는 이벤트가 될 수도 있음을 전망했습니다.
* WWE는 인디애나 스포츠 코퍼레이션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내년 로얄 럼블 2025, 차기 레슬매니아, 섬머슬램이 인디애나폴리스의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WWE가 부상으로 휴식 중인 리아 리플리를 어떻게든 8월 섬머슬램 2024 시즌에 사용할 것을 계획하고 있음을 (추정) 보도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지난 주부터 각본 팀에서 인기가 많은 존 스위카타가 WWE 스맥다운의 수석 작가로 승진했음을 보도했습니다. (지난주 스맥다운은 해외 사이트 등에서 꽤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최근 AEW 이적설의 주인공인 셰인 맥마흔이 WWE와 (레전드 계약을 포함한) 어떤 계약도 맺지 않았으며, 별도 계약으로 인해 2K24 비디오 게임에만 캐릭터가 올라와있음을 보도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오스틴 띠어리의 얼굴에 부종이 생겨서 지난 주 WWE 스맥다운을 불참했음을 보도했습니다.
* 레슬보트는 루드윅 카이저가 오늘 WWE RAW에서 열린 브론 브레이커와의 경기 도중에 부상을 당했음을 (추정) 보도했습니다. (자세한 부상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 트리플 H는 팻 맥아피 쇼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WWE RAW가 내년에 TV 검열과 같은 제한, 광고가 없는 넷플릭스로 이동한다면 회사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헐크 호건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인터뷰에서 WCW가 망한 이유는 AOL과 타임워너사의 합병 때문이라며, 프로레슬링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AOL이 회사를 인수한 상황에서 WCW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WWE는 오는 금요일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릴 스맥다운에서 블러드라인 감사제 행사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첼시 그린은 자신이 WWE 우먼스 챔피언에 등극한다면 타이틀을 다시 WWE 디바스 챔피언쉽으로 변경해달라는 요청을 할 것이라는 SNS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조 헨드리가 최근 영국, 스완지에서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하며 NXT 히트웨이브 출연을 암시했습니다.
* 펜타 엘 제로 미에도는 “COMIENDO CARNITAS” 인터뷰에서 WWE 이적설은 소문일 뿐이지 자신이나 에이전트를 통한 직접적인 제안이 없었음을 밝혔습니다.
* 캐시 리(=페이튼 로이스)가 자신과 숀 스피어스의 둘째 아들인 할리 딘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습니다.
* 지난 주말 미시간 주, 캘러머주에서 열린 WWE 라이브 이벤트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코디 로즈는 소녀 팬을 링으로 불러내 특별한 순간을 마련해주었다고 합니다. (트위터 비디오)
* 이미지 출처: https://www.wwe.com/shows/moneyinthebank/2024/cody-rhodes-randy-orton-and-kevin-owens-vs-the-bloodline / 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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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대일 상대로 솔로는 정말 너무 약해서,, 써머슬램에서 로만 복귀할수도 있겠네요~!
만약 섬슬때 코디vs솔로 붙는다면 로만 경기난입후 코디승리도운후 솔로와 대립?? 너무 갔나요??
로만이 솔로가 차지하는걸 원치않을듯 방해할것으로 보여지네요
감사제?
WCW가 성공한 이유는 nwo때문이고,망한이유도 nwo 때문임 그중심에 당연히 헐크호건이 있었고
뭐 TNA도 나락가게했으니
첼시그린 잘한다해주니 벨라트윈스나 할법한 헛소리를 하고있네 ㅡㅡ
셰인 맥마흔이 AEW로 이적?왜?
로만 컴백해서 솔로 참교육좀 시켜주면 좋겠네~
설마 머인뱅에서 탈라 통가 데뷔하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