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의 데이브 멜저는 머니 인 더 뱅크 2024에서 블러드라인은 코디 로즈 & 랜디 오튼 & 케빈 오웬스 상대로 솔로 시코아 & 타마 통가 & 통가 로아로 진행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WWE가 마지막 순간에 제이콥 파투를 투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WON의 데이브 멜저는 WWE가 리아 리플리를 위한 섬머슬램 2024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WWE는 리아 리플리를 선수가 아닌 다른 역할로 섬머슬램 2024에 투입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파이트풀의 숀 로스 샙은 WWE가 리아 리플리의 복귀 계획을 준비 중이며 섬머슬램 2024에서 경기는 아니더라도 다른 역할로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파이트풀의 숀 로스샙은 WWE는 현재 로얄 럼블 PLE를 이틀 개최할 계획은 없지만 남성부 & 여성 부 로얄 럼블 매치가 있기에 이틀 개최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파이트풀에 따르면 다이작이 WWE 작가로부터 메인 이벤트에서 경기를 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기회가 아닌 사형 선고를 받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RAW로 드래프트 된 후 트리플 H와 여러 대화를 나눴지만 결국 작가로부터 메인 이벤트 출전이라는 문자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이콥 파투가 Tim Hann Rivera와 인터뷰에서 2014 배틀 그라운드에서 우소즈와 와이어트 패밀리의 경기가 가장 좋아하는 경기였다고 언급했습니다.
-PW 인사이더에 따르면 지난 주말 TNA 라커룸의 사기가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토요일 쇼는 매진이 되었고 TNA는 허디스의 복귀와 NXT와 크로스오버 때문이라고 합니다.
-PW 인사이더에 따르면 TNA PPV 슬래미버서리 2024에서도 NXT와 TNA의 크로스 오버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웨스 리가 특별 출연으로 더 라스컬즈 재결합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짐 로스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더스틴 로즈는 충분히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자격이 있지만 AEW 계약 관계때문에 현재로선 불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줄리아의 손목 부상에 대한 최종 검사 결과가 다음 주에 나온다고 합니다. 결과에 따라 링 복귀 시가도 결정될 것이라고 합니다.
-조나단 코치맨이 The Angle 팟캐스트에서 다시 WWE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며 해설 팀원으로서는 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첫댓글 줄리아 보고싶네요 이쁘던데
로얄럼블 이틀 개최 그렇게 나쁘지 않은듯 어차피 시대는 변하는거고
지금 덥덥이 상태가 너무 좋아서 ple로 돈 땡기는것도 좋다고 생각됨
4대ple는 이틀개최가 나쁘지만은 않은듯
코치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