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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