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づ.-) 부비부비~♡ 미혜씨 당신...

[거꾸로 본 나(정여니~)]

짐 이 멋쥐리한 카페에 미혜씨랑 단 둘이 있다. 불그레~ *^^*

미혜씨의 해피바이로쑤는 계속인가?

계속 쭈우~~~~~욱 해피하시게.

나도 해피에 흥분해야쥐.(<-무쟈게 건전 그 자체의 발언임!!)

우선 배 부터 채우장~ 미혜얌 너두 라면 한 가닥 할껴?

후르릅 짭짭... 해피하장께.

나미도 왔당~~ ^0^)/ 나미도 안냥~'

(오늘 나 왜 이래? 횡설수설...냐하하 냐하하 꺄르르르!!!)

[배추가되버린(미혜)]

냐하하 저두 좋아요 ^^ 저두 부끄럽구~ ^^ㅋ

[§ 휘아지혜 §]

라면...+.+

[뽀야♡보경♡]

둘리...둘리...후르륵 짭짝 후르륵 짭짝 맛좋은 라면....앙...난 생라면두 조야~~* ^^:

[수줍은 도다이 - _-♡(진쓰)]

흐흐..밤이란 세계는 알수 없어요-ㅂ-흐흐흐흐;;

[하늘빛솜사탕(애경)]

^___________________^ 흐~~~얼굴보구 마주앉아있음 좋으련만..그래두 일케라두 다같이 만날수 있는게 조은고야아~~ 야아~~~~근대 묘씨인데 라묜이야아~~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