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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삶의 내음 24일차 1학년
오드리 추천 0 조회 123 24.03.27 01: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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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7 14:04

    첫댓글 세연이 초등학교 입학했군요 축하해요! 잘
    하리라 믿어요 손녀 자랑에 뿌듯하시겟어요

  • 작성자 24.03.27 23:25

    세월이 유수라더니 시나브로 초등생 할머니가 되었어요.
    자랑 할 것 또 있는데 비밀이에요. ~~ ㅎㅎ

  • 24.03.27 15:00

    한동안 글이 안올라와서 걱정되었었는데 세연이 입학식을 함께 하고 계셨네요ㅎ 반갑습니다 그리고 손녀 입학을 축하드려요 얼마나 대견하실까요?^^
    전 손자가 이제 60일이 지났으니 얼마나 긴세월을 가야할지요ㅎ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3.27 23:32

    실은 시난고난 상태가 아직도 ing~~휴..
    지난 가을부터 올 봄에 이르기까지 컨디션이 영 시원찮은게
    오래 끌고 있네요.
    간밤내내 이가 시려서 치과에 다녀오고.
    스케일링도 컨디션이 안 좋아서 다음 주로 미루고.

    세연이는 걱정했던 게 무색하게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 뿌듯합니다. ㅎㅎ
    모카님의 60일 된 손주,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 는 말이 실감나지요?
    아기는 어느새 기고, 앉고 일어서고 걸어다니지요.

  • 24.03.27 18:36

    아기가 어느새 학생이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자랑하실것이 많이 늘겠네요 ㅎㅎㅎ
    모두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3.27 23:33

    어느새 학생~
    그렇죠. 그 꼬맹이가 어느새 초등생이라니요. ㅎㅎ

    자랑할 것 또 있답니다.ㅎㅎ

  • 24.03.28 06:22

    @오드리 혹시 반장이?

  • 작성자 24.03.28 23:43

    @베네딕타저요 땡!!!. ㅎㅎ

  • 24.03.29 18:12

    @오드리 아우?

  • 작성자 24.03.31 00:46

    @베네딕타저요 또 땡 땡~~.

    주님의 부활을 축하힙니다!!

  • 24.03.31 01:27

    @오드리 부활축하드립니다.
    ❤️🧡💛💚💙💜❤️
    답이 궁금하네요.

  • 24.03.27 20:43

    아름답게 성장하고있는 세연이가 부럽네요! 이토록 조부모님의 사랑받고 또 사랑을 주는법도 실천하고 넘 예쁘네요! 저도 많이 배우고있네요. 매번 은혜로운 아름다운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3.27 23:39

    언젠가 며느리와도 이야기 했지만
    손녀의 바른 성장, 감성,인성에 도움이 되는 할머니가 되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세연이와의 교감을 가지려고 합니다..
    세연이 이모할머니가
    "더할 나위없는 할머니다" 라고 하지만
    할머니로서 세연이에게 좋은 본이 되려고 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24.03.31 23:35

    벌써 세연이가 그렇게 컸네요 저도 나중에 애들이 결혼하면 오드리언니처럼 멋진 할머니가 되고 싶어요 은총의 부활시기 되세요*^^

  • 작성자 24.04.03 15:41

    좀 전에 세연이에게 편지를 쓰며,

    18개월차, 아들네가 새로 분양 받은 아파트 이사로 해서
    며칠 우리집에 와 있었던 세연이.
    수경재배 화분의 나비란 잎을 잡아당겨 엎어진 화분은 깨어져 있고
    거실 카페트에는 흙물이 질펀...
    그걸 보면서 제 스스로 '이놈! 이놈!" 하더니
    카페트 들고 세탁실에 다녀온 사이에 제 방에 가서 엉덩이 들고서 앞드려 잠을 자던 그 꼬맹이 아기가
    어느 새 초등학생이 되었네~" 하였답니다.

    하늘바람님은 더더욱 멋진 할머니가 되실거에요~ ㅎㅎ

  • 24.04.01 16:26

    세연이가 처음 학교 가는 날의 풍경과 학교생활
    그리고 그런 손녀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은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손녀와의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 작성자 24.04.03 15:42

    수선화님도 머잖았죠?

    수선화님의 알콩달콩 할머니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24.04.02 02:54

    자랑거리가 늘어나리라는 예감이 ...
    함께 해드릴테니 많이 풀어 놓으세요... ㅎㅎ

  • 작성자 24.04.03 15:43

    손주 자랑은 만원씩 내고 한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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