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 높기로 소문난 학교 퀸카도...
도도하기 짝이 없던 부반장 여자 친구도...
상면과 1:1로 만나기만 하면 여자들이 금세 넘어왔다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외모와 다르게 다정다감했던 박상면의 숨겨진 면들이 밝혀진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알고 싶다!
인기남 박상면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첫사랑 그녀가 말하는
박상면의 매력은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 초등학생때는 더 웃겼다!!
홍파초등학교의 연예인이었던 박상면의 어린시절!!
박상면은 홍파초등학교에서 이미 데뷔했다??
전학 오던 첫날, 낯선 환경과 새로운 친구들 앞에 주눅 들지 않고
“송대관의 <해뜰 날> 한 곡 뽑겠습니다!!”
근데... 노래가 조금 이상하네...??
“휴지 들고 간단다 변소 간단다~♬"
친구들의 배꼽을 수거해갔던 박상면 특허 개사노래 현장 확인!
▶ 코스모스처럼 하늘거리는 그녀 한지민!!
알고 보니 정의의 여전사??
<해피투게더-프렌즈>에서 급공개된 한지민의 실체!!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지지지지지이민~ 엄청난 기운이~
여자애들을 괴롭히는 남자 애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싸움에... 하지도 못하는 어색한 욕까지??
또 한 번은 남자 친구가 지민이를 비롯한 여자 친구를 괴롭히다
지민이의 가방에 들어있던 우유를 터트리자
이에 질 수 없었던 지민!
그 친구의 모자에 우유를 부어 뒤집어 씌웠다는데...
그 때, 그 시절 분노의 스토리를 낱낱이 기록한
한지민의 일기장 전격공개!!
▶ 한지민.. 어느 잘생긴 남자 앞에서
“반갑다 친구야” 외치길 쑥쓰러워했다?
초등학생때도 지금처럼 인형같은 외모를 가졌던 지민
그녀에게도 가슴 떨리던 백마 탄 왕자님이 있었는데!
바로 한지민의 첫사랑이었다!! (빰빠라빰!!)
마음을 담은 편지와 애교 어린 문구 등으로 마음을 표현하는가 하면
짝을 정해주는 날 노골적으로 그 친구의 옆에 앉겠다고 하기까지 했는데...
하지만 무심한 첫사랑은 이런 지민이에게 눈길 조차 주지 않았다고!!!
그렇다면 과여기서 또 우리는 알고 싶다!
그 친구는 예쁜 지민에게 왜 그리도 무심했던 것일까?
새롭게 밝혀지는 첫사랑의 속마음!!!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서스펜스 완전 리얼 논픽션 드라마!!
한지민과 첫사랑의 흥미진진한 만남!!!
기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