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마이클스가 NXT PLE 히트웨이브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지난 NXT에 깜짝 등장한 TNA의 조 헨드리의 출연 이후 각 종 언론들의 집중과 SNS에서의 폭발적 인기를 실감했으며 다시 한번 그와 일해보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숀 마이클스는 10월 1일 NXT가 CW 네크워크로 이동 시 NXT도 미국 전국 투어로 갈 가능성에 대해 확실하게 정해진 건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스티브 리차드가 The Stevie Richards 쇼에서 와이어트 식스가 2022년 브레이 와이어트의 복귀 때보다 더 낫다고 평가했습니다.
-더 락이 WrestleMania XL: Behind The Curtain에서 레슬매니아 40에서 더 락과 로만 레인즈의 경기를 진행시킬 계획이었지만 많은 WWE 팬들이 화를 내는 반응에 두려웠었다고 합니다. 결국 WWE 관계자들과 회의 끝에 코디 로즈와 로만 레인즈의 경기로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프로 복싱 선수고 통합 페더급 세계 챔피언 아만다 세라노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 인터뷰에서 조카가 자신의 WWE 진출을 보고 싶어한다고 말했고 자신도 역시 WWE 진출을 원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론다 로우지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 인터뷰에서 WWE에서 활동하는 동안 폴 헤이먼이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주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뷸리 레이가 Busted Opn Radio에서 첼시 그린이 2024 여성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자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엔젤 가르자가 자신의 SNS에 WWE와 3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빌리 건이 크리스 반 블렛과 인터뷰에서 2022년 10월 10일 DX 25주년 특집 RAW에 등장하지 못한 것에 화가 났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AEW와 계약관계때문에 불참을 인정했습니다.
-파이트풀 셀렉트에 따르면 대니얼 가르시아가 올 가을 AEW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그와 가까운 지인들은 잔류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에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첫댓글 와이어트 패밀리는 케인을 상대로 공격하면서
데뷔를 했는데 와이어트 식스는 음...
대립상대도 중요한거같네요. 지금 로스터에
그만큼 거물급 선수가 없는 것도 문제같습니다.
더락이 야유를 두려워했다면 자처해서 악역을 하진 않았을텐데.. 너무 악역을 열심히함 ㅋㅋ
레슬링 못하는 론다를 칭찬한 폴옹 대인배
덧붙이자면, CM펑크의 부상으로 각본의 변경이 필요했고 코디VS세스와, 더락VS 로만 메인으로 가려고했는데 팬들의 #WEWANTCODY 역반응으로 메인이 망하게될까봐 보드진과 메인선수들의 의견을 종합해 코디V로만 그대로가고 락에대한 역반응을 파이널보스 악역 기믹으로 가져가면서 FINISH THE STORY가 완성된거라고합니다
빈ㅈ이었다면 ㅈ까하고 그냥 밀어붙였을텐데 삼치와 더락의 비즈니스마인드 리스펙합니당
첼시가 우승해서 제 2의 카멜라 되면 재밌겠다 하지만 현실은 티파니 우승 각
대단하다
브레이는 인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