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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토론방 2013년 대학교 축구부 선수인원 랭킹순위(1월29일기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익명 추천 0 조회 1,691 13.01.29 13:1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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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3.01.29 14:16

    첫댓글 지방대학 축구부 선수들이 먹여살리는군요...씁쓸합니다.

  • 익명
    13.01.29 14:31

    전주대학 70명이란얘기도 있던데요...
    졸업은 몇명정도하게 되는지 걱정됩니다. ㅠㅠ

  • 익명
    13.01.30 16:49

    헐~~~ 다 장학생은 아닐테고 다들 중도에 군대로 전향하지 않을까요?

  • 익명
    13.01.29 15:13

    부실 대학으로 지정안당하려고 축구부 만든겁니다. 엔트리 이외에는 등록금 꼬박꼬박내면서 다녀야겠죠. 등꼴휘면서 축구시켰는데 이런대학 진학시키는 부모마음 오죽하겠습니까? 광주에 남부대학교도 한 학년에 20명이상 뽑는다는데..

  • 익명
    13.01.29 15:14

    선수들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장사에만 혈안이.... 고등학교 감독들도 미쳤는가봐...

  • 익명
    13.01.29 15:16

    10명이상 뽑는대학은 그 의중을 먼저 알고 진학해야 합니다.. 말로는 경쟁이라고 하는데 ㅎㅎㅎ

  • 익명
    13.01.29 15:21

    축구학과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 익명
    13.01.29 15:26

    입시전쟁의 한 몫이 아닐까?
    전부 수도권 대학은 없잖아요?
    지방대학은 퇴출도 퇴출이지만, 학생이 없어 학교 경영에 곤란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는데...
    그에 일환으로 체육특기생들을 대거 뽐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하는데...
    참 무어라 이야기를 해야 할른지...?
    2년제 대학교의 축구부가 근간에 많이 창단을 하는 이유도 한몫이 아닐까 합니다마는...
    하기야 전공심화과정이라 하여 2년제 대학에서도 학사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암튼, 우리 축구선수, 유명한 축구선수의 꿈을 꾸는 아이들이 잿밥이 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어봅니다.
    대학을 살리기위한 입시의 수단이 축구선수들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익명
    13.01.29 16:53

    지금 나온 대학들은 등록금 내면 쉽게 들어갈수 있는 대학인가요? 체육교육과로 입학하는 학교 없나요?

  • 익명
    13.01.29 18:54

    생전 들어 보지도못한 대학교들이 창단하는 이유는 그나마 축구부를 만들어 미달을 방지하기 위함이죠. 즉 납부금 장사죠..그래도 우리가 보낼수밖에 없는 이유는 고등학교만 졸업할수 없으니까 빛을 내더라도 보내는 겁니다. 또한 대학때 엄청난 반전이 일어나기 때문에 반전의 주인공이 내아들이 될수도 있다는 희망을 기대하는 거죠.

  • 익명
    13.01.29 20:13

    한 학년에 11명, 대학은 4년까지 있나요?
    그러면 44명,,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많은건가요? 44명도!

  • 익명
    13.01.30 01:35

    그래도위의학교는 나름이름있는곳이네요.등록금만내면갈수있는대학은아닐듯.

  • 익명
    13.01.30 16:51

    대부분 등록금에 회비에 식비에 돈 장난 아니겠네.

  • 익명
    작성자 13.01.31 13:14

    저렇게 많은 인원인데
    등록금내고 회비?내고
    미치지 않고서...
    애나 학부모나 아무 생각이 없능가보네...
    차라리 실력이 안되면 다른쪽으로 전향해야...

    대학교 가서 아니면 고등때에 냉정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선수및 학부모의 자질이라고 생각되는디...


    진학하는 학교의 축구 등록선수나 신입선수 TO를 어느 정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중-고 열심히 해왔는데..

    대학교 졸업장이 필요하면
    선수인원이 60명이든 70명이든 100명이든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한편으로는 선발하고 운영하는 운동부 감독, 학교에도 문제 점이 많다고 보여
    집니다.

  • 익명
    13.02.01 14:42

    해당 부모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시고 글을 올리시죠.
    축구만 해왔는데 프로는 둘째치고 대학을 입학하고 다니면서 다른 진로를 알아볼거아닙니까
    실력떨어지는 애들은 그냥 군대나 가라 그건가요?
    님도 님 자식 그 상황에 닥치면 별반 다를거없어요.
    님의 주장은 공부 잘해서 판검사, 의사, 대기업 취직안되는 애들은 대학 입학하면 안되는거랑 같은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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