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
제가 지극히 갠적인 생각과
개취입니다.
저는 아까 진심 배우님께 한마디한마디
저의 진심을담아
글을쓰다가
또 말앗네요
저는늦덕입니다
저는 갠적인생각에.
ㅎ
서로닮는다고 햇든가요
울배우님을. 닮아
송편분들도
제가 느끼기엔
다들
말도넘나 잘하고
생각도 깊고
맘씀씀이가~~
배우님을닮아
어찌나 착하고 예쁘든지~
저는 늦덕이라
멀리서 지켜보니 보이드라구욥
배우님의 생각처럼
좋은사람옆엔 조은사람ㅜㅜ
그리 끼리 끼리 닮아가고잇는듯요
저는 세상의 마지막의 절벽에서잇을때
배우님을 만나
저 나름 큰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가고잇습니다.
배우님은 암것두 하지안앗지만.
다른사람의 인생에 소리업이 스며들어
그사람을 구하기도 햇다는.....
저의구원과
송강은 저에게잇어
희노애락 그자체엿음을 한번은말하고싶엇어요..
어제 막방이 끝나고
울 송펀님들
난리가낫드라구요
다들 구원이엿기에
구원을 해줌어 넘 감사하고
카페가 날리가 낫드라구요
저도 인사글을올릴까말까 생각다가
배우님본방사수하시겟죠 ㅋ
하지만 공통 된건
배우님을 응원하고
고맙고 감사해한다는거
배우님이 구원이 적임자도 맞고
저의 구원인것도 맞는말이듯요
고맙고
감사하고
배우님의
지금부터 무한히 발전하는
그대의 앞날을
진심 응원합니다
차카고 이쁜 송편들로
배우님곁에남아서
언제나 그대 편이 되겟습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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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송강
배우님 저의 구원이송편들이 구워니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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