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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닦는다'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도통군자'라는 말이 있다.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고 나는 너희들을 인도하는 '선한 목자'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모르지만, 인간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모르지만... 인간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인간에 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 '진인' 이며, '지인'이며.. '인자'이며, '성자'이며, '성인'이며.. '신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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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근원이나 또는...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의 원인이나 또는... 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는... '소크라테스'가 '신탁'이라는 말과 같이... '신인'이며.. '진인'이며, '지인'이며, '인자'이며... '신인'이며.. '성인'이며.. '성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에 대한 사례들 중의 하나가... 아래의 뉴스로서.. "진인은 발뒤꿈치로 숨 쉰다"는 말에 대한 이야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조용헌 살롱] [1433] 진인(眞人)의 뒤꿈치 호흡
2024.02.19
혼돈世-'진인(眞人)은 뒤꿈치 호흡?' VS, 중생의 '단전호흡/뇌호흡' - 인간은 무엇이며, 진인은 무엇인가? '너자신을 알라?!'
진실을 말하자면... '진인'이라는 말은 '진짜 인간'이라는 말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가짜 인간'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경혈도'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부배워 먹은 소리인지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 남들로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하는 것이며.. 그들, '진인'들은...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과학적으로 올바르게 밝혀진 게 단 하나라도 있다면.... '과학적'이라는 말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만약에 인간에 관해서거나, 동물들에 대해서거나 또는 '지구' '자연' '우주'에 대해서거나... 또는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여러 모든 질병들... 생노병사의 문제들... 건강문제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밝혀져 있는 것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무속신앙'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철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등의.. 여러 모든 '건강정보'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우주의 근원'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헛 참,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헛 참, 사실은... '인간의 근원'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은 것과 같이.. '추론'이라는 말과 같이...온 갖 추측만 난무할 뿐... 설령 인간들의 지식들을 모두 다 암기 할 수 있는... 초거대 AI 가 탄생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에 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유는... 인공지능 로봇 또한... 갓난아이들과 같이.. 인간들이 주입하게 되는 언어들... 말, 말, 말들에 대해서 다른 말로 설명? 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진인(眞人)은 뒤꿈치 호흡?' VS, 중생의 '단전호흡/뇌호흡' - 인간은 무엇이며, 진인은 무엇인가?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인간들이.. '진짜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인간들이...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지식(기억=생각)들을 가지고.. 그런 남들로부터 얻어 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로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을 가지고... 그런 기억들에 바탕을 둔,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우리가.. 인류가... 진짜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며... 조금이나마 현명한자들은... 이런 말들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게 아니지만... 단지, 이런 올바른 설명들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최소한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 또한... 인간종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지만.. 짐승들이 인간종들과 같은...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짐승들이 인간들과 같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어리석어지거나, 병들거나.. 치매에 까지 걸려서.. '망연자실'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를 잃어버리지만....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은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짐승들이 인간들 보다 더 현명한 이유는.... 인간종들은 모든 면에서.. 모든 일들에 대해서 '억지'를 쓰지만... 짐승들은 억지를 쓰는 게 아니라... 자연과 같이.. 자연에 의존하여 자연스럽게 살아 가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진인(眞人)은 뒤꿈치 호흡?' VS, 중생의 '단전호흡/뇌호흡' - 인간은 무엇이며, 진인은 무엇인가? '너자신을 알라?!'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 또한 본래 '인간'으로 태어난 게 아니라... 강아지가 '내가 상아지'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 또한 내가 갓난아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과 같이... 강아지가 애완견으로 길들여지거나, 사냥개로 길들여 지는 것과 같이... 망아지가 길들여 지는 것과 같이.. 송아지가 싸움소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북한인들이 김정은의 노예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보통사람들이 광신자들에게 세뇌당하여 맹신자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갓난 아이들 또한.. 어른들에 의해서 '사회적 동물'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길들여지는.. '강아지'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장자의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과학자'라는 인간들은 모두 다 '쓰레기'를 양산하는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신문 방송 등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로부터 지식을 얻거나, 명예를 얻거나, 권력을 얻거나.. 돈고, 돈,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온갖 '광고'들을 일삼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 하는 참으로 ....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진인(眞人)은 뒤꿈치 호흡?' VS, 중생의 '단전호흡/뇌호흡' - 인간은 무엇이며, 진인은 무엇인가? '너자신을 알라?!'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옛 성인들을 제외 한다면...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의사'라는 인간들.. '의학자'라는 인간들 또한... 남들로 부터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을 악용하여 돈 벌기에 급급한... '인간이하의 존재'들로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야비한 장사치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 여래 라던... 석가모니가 '진인'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가 진인이며... 노자, 장자가 진인이며... '안심론'을 잘 설명한... 보리달마 또한 '진인'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깨어나라'던...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던.. 예수가 진인이며... '불이일원론의 저자'로 알려져 있는... '상카라'가 진인이며... '까비르' 또한 '진인'으로서.. '진짜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종들에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울 수밖에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은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부패하고 부패한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내 마음이 본래 내마음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 옛 성인들.. '진인'들의 진실된 뜻이며... 가르침의 핵심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진인(眞人)은 뒤꿈치 호흡?' VS, 중생의 '단전호흡/뇌호흡' - 인간은 무엇이며, 진인은 무엇인가? '너자신을 알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진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단지, 단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과 더불어..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서...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 난치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산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산아 저기로 가라 하면, 산이 자리를 옮긴다는 말과 같이... 나무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무야 강으로 가라 하면, 나무가 강으로 간다는 말과 같이.. '이런 말에 대해서 아는 게 아니라, 이런 예수의 방편설명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생겨날 때에 비로소... '일체개고 고집멸도' 라는 말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남들에게 묻는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남들에게 물을 수밖에 없다면.. 그것은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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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