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여성예비군(소대장 최금련) 의료분대는 23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인천힘찬병원 교육장에서
전쟁발발시 부상병에 대한 응급처지 방법과 현재 입원중인 일반인 간병봉사에 대한 특강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예비군도 국가안보에 있어 뭔가 해낼수 있고 또 돌봄손길이 필요한 입원환자들을 위해 봉사를
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인천힘찬병원은 지난해부터 새터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의료지원을 해 오고 있다.
이날 교육행사를 격려차 나온 최 소대장은 "지역사회를 위하여 이런 좋은 일을 하는 인천힘찬병원측에 감사를 하고
우리 연수구 여성예비군은 위한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 간병봉사를 하기위해 전문간병요양사를 초빙교육토록
힘쓰겠다고" 말을 했다.
교육을 이수한 의료분대원 전원은 8월 5일부터 2인1조로 한달간 인천힘찬병원에서 의료봉사겸 실전에 대비한
실습을 하게된다.
출처: 연수구 여성예비군 원문보기 글쓴이: 윤봉상
첫댓글 힘찬병원 봉사에 수고 하심니다.
부족하지만 책임과의무를 다하려 노력하고 있읍니다^-^늘 지켜봐주시고 응원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수구 여성 예비군 입니다
더욱 성실한 봉사를 하라는 응원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힘찬병원 봉사에 수고 하심니다.
부족하지만 책임과의무를 다하려 노력하고 있읍니다^-^늘 지켜봐주시고 응원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수구 여성 예비군![짱](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44.gif)
입니다
더욱 성실한 봉사를 하라는 응원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