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손과 배가 아프도록 박수치고 웃었습니다..
촘촘한머리카락의 대사처럼"작은 배우는 없다. 작은배역만 있을뿐 이다."
연기자들의 열연도 볼거리고 작은공간의 활용도 예술의 전당의 대극장도 부럽지않은
무대였습니다...보면볼수록 빨려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오월 말일까지 공연하오니 연극을 사람하는분은 필히 보시고 극 시작하기전 몸풀기
정답은 "연애인"이고요..맞히면 삼만오천원짜리 뷔페 상품권 이매를주고,
요금은 삼만원이고 보시고 후회하시는분은 제가 환불해 드리지요.
오해를 하실지 모르겠는데요..제 주변 친척분들도 동숭아트센타 와 관련 없습니다.
하늘에 두고 맹세..나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맴입니다..
즐거운 첫 주 시작하시길...판타스틱과 함께...///
필히 예매 하시고 매진사례.
전화:02-76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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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필히 보러 가도록 하께요~~울 카페에 뮤지컬,연극...조아하는 사람들 마나요..
그렇게 좋았단 말이지^^ 날 잡아서 함 보러 가야겠구만~~~ 잘지내고 있지? 항상 바쁜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