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파도 볼수없는 그 사람내 마음에 고이 간직된 그 사람아픈 가슴에 안긴 따스한 그 손길로다독여 주신 그 사랑 고마웠어요바라봐도 알수 없는 저 하늘반짝이는 많은 별들은 내맘처럼아픈 마음 달래면 살아서 빛나겠고흘러가는 물결처럼 흩어졌지요그대라는 두 글자가 너무 아파서한통의 편지라도 보내기 어려워서망설이면 떨리는 손가락을 바라보는내 두 눈엔 정말 그리움 넘쳐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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