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 예시 인물로 히틀러, 박정희 등은 사령관, 독재정의 대표자들이었다.
그들이 정치적 능력을 발휘할 때는 새로운 방안으로 무서운 진보와 카리스마를 발휘하지만 그 만큼 자신과 외부에 대한 규제와 억압 또한 강하다.
그들의 스케일은 광범위하며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강한 반발을 사기 쉽다.
여지껏 많은 유형들을 보았지만 ENTJ만은 주위에서 아직 본 적이 없다.
히틀러 정신분석자들에 의하면 그는 모친 컴플렉스로 인해 감정적 억압이 축적되어 그것이 잔인한 횡포로 투영된 인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