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短袂〕짧은 옷소매. [짧을단; 소매몌] |
"[可決〕의안을 옳다고 결정함. [옳을가;
터질결] |
"[假橋〕임시로 놓은 다리. [거짓가;
다리교]\ |
"[刻苦〕몹시 애씀. 대단히 힘을 들임.
[새길각; 쓸고 |
"[監司〕옛날 중국의 주(州), 군(郡)을
감찰하던 관리. 이조(李朝) 때 관찰사(觀察使)의 별칭. [볼감; 맡을사] |
"[綱紀〕(1) 큰 줄과 작은 줄. (2)
나라를 다스리는 대법(大法)과 세칙(細則). [벼리강; 벼리기] |
"[彈劾〕관리(官吏) 등의 죄상(罪狀)을
들어서 문책(問責)함. [탄알탄; 캐물을핵] |
"〔可能〕(1) 할 수 있음. (2) 될 수
있음. [옳을가; 능할능]\ |
"〔苛斂〕세금 따위를 가혹하게 거두어 들임.
[매울가; 거둘렴]\ |
"〔加味〕음식에 다른 물건을 넣어 맛이 더
나게 함. [더할가; 맛미]\ |
"〔嘉俳〕신라(新羅) 유리왕(儒理王) 때에
가윗날 궁정에서 놀던 놀이. [아름다울가; 광대배]\ |
"〔家貧〕살림이 가난함. [집가;
가난할빈]\ |
"〔佳人〕(1) 아름다운 여자. 미인.
(2) 잘 생긴 남자. [아름다울가; 사람인]\ |
"〔暇日〕틈이 있는 날. 한가한 날.
[겨를가; 해일]\n〔曰若〕말을 시작할 때의 발어사. [가로왈; 같을약]\n", |
"〔刻薄〕혹독하고 인정이 없음. 잔인하고
박정함. [새길각; 엷을박]\ |
"〔角逐〕서로 이기려고 다툼. 서로 다투며
쫓아 다님. 재능을 다툼. [뿔각; 쫓을축]\ |
"〔干戈〕방패와 창. [방패간;
창과]\n〔西戎〕서이(西夷). [서녘서; 되융]\ |
"〔肝膽〕간장(肝臟)과 담낭(膽囊). 간과
쓸개. [간간; 쓸개담]\ |
"〔干與〕관계함. [방패간; 줄여]\ |
"〔懇切〕지성스럽고 절실함. [정성간;
끊을절]\ |
"〔甲殼〕게, 새우 등의 피부가 석회질로
말미암아 단단하게 된 등딱지. [갑옷갑; 껍질각] |
"〔甲胄〕갑옷과 투구. [갑옷갑; 투구주]\ |
"〔强大〕힘이 세고 큰 것. [굳셀강;
큰대]\ |
"〔講讀〕글을 강의하거나 토의하여 읽음.
[익힐강; 읽을독]\ |
"〔强辯〕자기의 주장을 끝까지 굽히지 않는
변론. [굳셀강; 말잘할변]\ |
"〔强奪〕억지로 빼앗음. [굳셀강;
빼앗을탈]\ |
"〔蓋壤〕하늘과 땅. [덮을개; 흙양]\ |
"〔蓋天〕옛날 천문학의 삼가(三家)의 하나.
즉, 일(一)을 개천(蓋天), 이(二)를 선야(宣夜), 삼(三)을 혼천(渾天)이라 함. 개천(蓋天)은 하늘이 땅을 덮어서 위에 있다는 뜻.
[덮을개; 하늘천]\ |
"〔醵飮〕술 추렴. [술잔치갹; 마실음]\ |
"〔居士〕(1) 도예(道藝)가 깊은 사람으로
벼슬을 하지 않는 은자(隱者). (2) 법호(法號), 아호(雅號) 밑에 덧붙여 쓰는 말. [있을거; 선비사]\ |
"〔擧揚〕칭찬하여 높임. [들거; 오를양]\ |
"〔居住〕머물러 삶. 또는 그 집.
[있을거; 살주]\ |
"〔愆納〕租稅(조세)를 기한에 못 바침.
滯納(체납). [허물건; 바칠납]\ |
"〔建坪〕건축물이 차지한 평수. [세울건;
평평할평]\ |
"〔激怒〕몹시 성냄. [물결부딪쳐흐를격;
성낼노]\ |
"〔結交〕교분을 맺음. [맺을결; 사귈교]\ |
"〔結末〕끝 맺음. 끝. [맺을결; 끝말]\ |
"〔訣別〕좀처럼 다시 만날 것같지 않은
이별. 기약 없는 이별. [이별할결; 나눌별] |
"〔結社〕공동으로 단체를 결성함. [맺을결;
토지신사]\ |
"〔缺乏〕축나서 모자라고 없어짐.
[이지러질결; 가난할핍]\ |
"〔經絡〕오장육부에 생긴 병이 몸밖에 나타난
곳으로 침 따위를 놓는 자리. [날경; 헌솜락]\ |
"〔經史〕경서(經書)와 역사(歷史).
[날경; 역사사]\ |
"〔梗塞〕경제적으로 융통이 안 되고 막힘.
[대개경; 변방새]\ |
"〔經延〕세월이 지나감. [날경; 끌연]\ |
"〔經傳〕성인의 글과 현인의 저술. [날경;
전할전]\ |
"〔京鄕〕서울과 시골. [서울경; 시골향]\ |
"〔耕穫〕농사 짓는 것과 수확하는 것.
[밭갈경; (벼 확]\ |
"〔階級〕(1) 층층대. (2)
관위(官位), 신분 등의 상하(上下). (3) 경제상의 이해 또는 지위, 직업 등을 같이 하는 사회의 한 무리. [섬돌계; 등급급] |
"〔繼母〕아버지의 후취(後娶). 또는 생모가
아닌 사람. 의붓어머니. [이을계; 어미모]\ |
"〔界限〕땅의 경계. [지경계; 한계한]\ |
"〔孤獨〕(1) 외로움. (2) 짝이 없는
홀몸. [외로울고; 홀로독] |
"〔顧問〕자문에 응하여 의견을 말하는 직무.
또는 그 직책에 있는 사람. [돌아볼고; 물을문]\ |
"〔古墳〕옛 무덤. [옛고; 무덤분]\ |
"〔高雅〕고상하고 우아함. [높을고;
메까마귀아]\ |
"〔高低〕(1) 높음과 낮음. (2)
올라감과 내려감. [높을고; 밑저]\ |
"〔苦衷〕딱하고 괴로운 심정. [쓸고;
속마음충]\ |
"〔穀價〕곡식의 가격. [곡식곡; 값가] |
"〔哭泣〕소리 내어 슬피 욺. [울곡;
울읍]\ |
"〔骨折〕뼈가 부러짐. [뼈골; 꺾을절]\ |
"〔公僕〕일반 국민에 대한 봉사자라는 뜻으로
공무원을 일컫는 말. [공변될공; 종복]\ |
"〔公園〕공중의 보건, 교화, 휴양,
유락(遊樂) 등을 위하여 누구든지 놀 수 있게 시설한 유원지. [공변될공; 동산원]\ |
"〔公衆〕사회의 여러 사람. [공변될공;
무리중]\n〔假象〕주관적으로는 인정할 수 있으나 객관적으로는 실재하지 않는 현상. [거짓가; 코끼리상]\n", |
"〔過失〕잘못. 허물. [지날과; 잃을실]\ |
"〔寬而栗〕겉으론 관대하나 속으로는 엄격함.
[너그러울 관;말 이을이; 밤나무률]\ |
"〔貫徹〕뚫어 냄. 끝까지 이루어 냄.
[꿸관; 통할철]\ |
"〔光波〕에테르의 진동으로 생기는 빛의
파동. [빛광; 물결파]\ |
"〔敎唆〕나쁜 짓을 하도록 남을 꾀거나
부추겨 세움. [가르침교; 부추길사]\ |
"〔郊祀〕하늘과 땅에서 지내는 제사. 옛날
임금이 동지 때에는 남쪽 교외에 나가 하늘에 제사 지내고, 하지 때에는 북쪽 교외에 나가 땅에 제사를 올렸음. [성 밖교; 제사사]\ |
"〔苟免〕(1) 구차하게 액을 면함. (2)
자기의 맡은 일을 게을리하면서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음. [진실로구; 면할면]\ |
"〔群島〕서로 가까이 모여 있는 많은 섬들.
해양 중 어느 일정 해역 내에 있는 많은 섬들의 총칭. [무리군; 섬도]\ |
"〔卷帙〕책. 책의 편수와 부수. [쇠뇌권;
책갑질]\ |
"〔貴賤〕(1) 존귀함과 비천함. 또는
귀인과 천인. (2) 값의 비쌈과 쌈. [귀할귀; 천할천]\ |
"〔龜浦〕지명. [땅이름구; 개포]\ |
"〔規準〕컴퍼스와 수준기(水準器). 모두
목수의 도구. [법규; 수준기준]\ |
"〔均齊〕(1) 균형이 잡혀 잘 어울림.
(2) 고르고 가지런함. [고를균; 가지런할제]\ |
"〔均衡〕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쪽
고름. [고를균; 저울대형]\ |
"〔克己〕(1) 자기의 사욕을 이지로써 눌러
이김. (2) 충격, 욕망, 감정 같은 것의 과도한 발동을 억제함. (3) 자제함. [이길극; 자기기]\n〔已決〕이미 결정되거나 결정함.
[이미이; 터질결]\ |
"〔極端〕(1) 맨 끝. (2) 한 쪽으로
심히 치우침. (3) 이르는 곳까지 이르러 더 어찌할 여지가 없음. [다할극; 바를단]\n〔吉瑞〕길조(吉兆). [길할길;
상서서]\ |
"〔劇暑〕몹시 심한 더위. 혹서(酷暑).
[심할극; 관청서]\ |
"〔斤斤〕밝게 살피는 모양.
(2) 불쌍히 여기는 것. [도끼근; 도끼근]\ |
"〔琴徽〕현악이의 줄의 밑을 고여서 소리를
고르게 하는 기러기 모양으로 생긴 도구. 기러기발. [거문고금; 아름다울휘]\ |
"〔急騰〕급히 오름. [급할급; 오를등]\ |
"〔急送〕급히 보냄. [급할급; 보낼송]\ |
"〔急增〕급히 증가함. [급할급; 불을증]\ |
"〔兢兢〕두려워하고 삼감. [삼갈긍;
삼갈긍]\ |
"〔器皿〕살림살이에 쓰는 그릇붙이.
기물(器物). [그릇기; 그릇명]\ |
"〔機務〕기밀(機密)한 정무. [틀기;
일무]\ |
"〔棄捐〕(1) 버림. 쓰지 아니함. (2)
사재(私財)를 내놓아 남을 도와 줌. [버릴기; 버릴연]\ |
"〔機宜〕시기 또는 형편에 알맞음. [틀기;
마땅할의]\ |
"〔記載〕기록하여 실음. 또는 그 문서.
[기록할기; 실을재]\ |
"〔旗亭〕술집. 주점. 전하여 요릿집.
여관. [기기; 정자정]\ |
"〔奇特〕특이함. [기이할기; 수컷특]\ |
"〔氣候〕기(氣)는 15일, 후(候)는
5일. 1년의 24기와 72후의 총칭. (2) 4계 한난(寒暖)의 상태. [기운기; 물을후]\ |
"〔努力〕힘써 일함. [힘쓸노; 힘력]\ |
"〔丹楓〕늦가을에 붉게 물든 나뭇잎.
[붉을단; 단풍나무풍]\ |
"〔岱嶽〕태산(泰山)의 이칭(異稱).
[대산대; 큰산악]\ |
"〔徒黨〕떼를 지은 무리. [무리도;
무리당]\ |
"〔稻苗〕볏모. [벼도; 모묘]\ |
"〔陶冶〕도기(陶器)를 굽고 쇠붙이를 녹임.
[轉] 심신을 닦아 기름. 心身(심신)을 갈고 닦아서 훌륭한 인격을 만들도록 힘씀. [질그릇도; 불릴야]\ |
"〔刀俎〕칼과 도마. [칼도;
도마조]\n〔刀刃〕칼날. [칼도; 칼날인]\n", |
"〔獨裁〕(1) 독단으로 사물을 처리함.
(2) 특정한 개인 또는 계급이 독단적으로 지배함. 독재정치. [홀로독; 마를재]\ |
"〔獨奏〕(1) 혼자 악기를 연주함. (2)
혼자 상주(上奏)함. [홀로독; 아뢸주]\ |
"〔敦睦〕사이가 두텁고 서로 화목함.[돈;
화목할목]\ |
"〔冬眠〕양서류(兩棲類), 파충류(爬蟲類)
등 냉혈 동물이 겨울 동안 생활활동을 멈추고 땅속이나 물 속에서 수면 상태로 있는 현상. [겨울동; 잠잘면]\ |
"〔羅網〕(1) 새그물. (2) 그물을 쳐서
잡음. [새그물라; 그물망] |
"〔爛漫〕꽃이 만발하여 한창 무르녹는 모양.
(2) 화려한 광채가 흐르는 모양. (3) 빛나 번쩍이는 모양. (4) 어지럽게 흩어짐. (5) 잘 잠든 모양. (6) 똑똑히 나타나
보이는 모양. [문드러질란; 질펀할만]\ |
"〔兩班〕동반(東班)과 서반(西班).
근세조선(近世朝鮮) 중엽 이후에 있어 지체나 신분이 높은 사람을 일컫던 말. [두량; 나눌반]\ |
"〔斂聚〕거두어 모음. [거둘렴; 모일취]\ |
"〔令伯〕남의 큰아버지와 큰어머니의 존칭.
[영령; 맏백]\n〔仟佰〕천과 백. [일천천; 일백백]\ |
"〔綠茶〕녹차. 푸른색이 나도록 말린 차.
[초록빛록; 차다]\ |
"〔瀧瀧〕(1) 비오는 모양. 눈물이
떨어지는 모양. (2) 물소리. [비올롱; 비올롱]\ |
"〔賂遺〕뇌물을 줌. 또 뇌물. [뇌물줄뢰;
끼칠유]\ |
"〔罹災民〕재앙에 걸린 사람. [근심리;
재앙재; 백성민]\ |
"〔末梢〕(1) 끝으로 갈려 나간 가는
가지. (2) 사물의 끝 부분. [끝말; 나무끝초]\ |
"〔買辦〕(1) 상품을 사들이는 일을 맡은
사람. (2) 외국인 상점 또는 회사에 고용되어 매매의 중개를 하는 중국 사람. 또는 중간 상인. [살매; 힘쓸판]\ |
"〔明晳〕분명하고 똑똑함. [밝을명;
밝을석]\ |
"〔目汁〕눈물. [눈목; 즙즙]\ |
"〔霧旦〕안개가 낀 아침. [안개무;
아침단]\ |
"〔戊夜〕03:00-05:00.
오경(五更). [다섯째천간무; 밤야]\ |
"〔未洽〕마음에 넉넉하지 못하거나 흡족하지
못함. [아닐미; 윤택하게할흡]\ |
"〔反撥〕되받아 튕김. 남의 행위, 의사
등에 대하여 반대하는 것. [되돌릴반; 다스릴발]\ |
"〔頒布〕두루 알리기 위하여 세상에 널리
펴서 퍼뜨림. [나눌반; 베포]\ |
"〔飯盒〕알루미늄으로 만들어 밥을 지을 수도
있게 된 군대용 밥그릇. [밥반; 합합]\ |
"〔潑剌〕활발하게 약동하는 모양. 활기있는
모양. 활을 팽팽하게 당긴 모양. [뿌릴발; 어그러질랄]\ |
"〔坊坊曲曲〕나라 안의 모든 곳. 곳곳마다.
[동네방; 동네방; 굽을곡; 굽을곡]\ |
"〔防衛〕적의 공격을 막아 지킴. [둑방;
지킬위]\ |
"〔放溢〕난봉을 부리며 제 멋대로 놂.
[놓을방; 넘칠일]\ |
"〔芳姿〕꽃다운 자태. [꽃다울방;
맵시자]\ |
"〔白沙〕흰 모래. [흰백; 모래사]\ |
"〔堡壘〕(1) 적을 막기 위해 구축한
진지. (2) 가장 튼튼한 발판. [작은 성보; 진루]\ |
"〔保險〕손해를 물어주겠다는 보증.
[지킬보; 험할험]\ |
"〔粉貼〕분을 바를 때 쓰이는 제구. 솜으로
둥글게 뭉쳐 만듦. [가루분; 붙을첩]\n〔庚帖〕혼일을 약속하였을 때 남녀 양가의 성명, 연령, 적관(籍貫), 삼대의 경력을 써서 서로
교환하는 문서. [일곱째 천간경; 표제첩]\ |
"〔粉紅〕분홍빛의 약칭. [가루분;
붉을홍]\ |
"〔不肖〕아버지나 하늘이나 현인을 닮지 못한
못난 아들. 자기의 겸칭. [아닐불; 닮을초]\ |
"〔崩壞〕(1) 헐어져 무너짐.
붕궤(崩潰). (2) 방사성 원소(防射性元素)가 방사선을 내고 다른 원소로 변화하는 현상. [무너질붕; 무너질괴]\ |
"〔毘益〕도와서 이익이 되게 함. [도울비;
더할익]\ |
"〔牝牡〕길짐승의 암놈과 수놈 . [암컷빈;
수컷모]\ |
"〔憑藉〕(1) 다른 일을 내세워 핑게함.
(2) 남의 힘을 빌어서 의지함. [기댈빙; 깔개자]\n〔國籍〕그 나라 국민임을 표시하는 호적. [나라국; 서적적]\n", |
"〔些少〕하잘 것 없이 작고 적음. 하찮음.
[적을사; 적을소]\ |
"〔事項〕일의 조목. [일사; 목항]\ |
"〔蕭冷〕쓸쓸하고 싸늘함. [쓸쓸할소;
찰랭]\ |
"〔逍遙〕정한 곳 없이 거닐어 다님.
[거닐소; 멀요]\ |
"〔肅淸〕(1) 난(亂)을 평정하여 어지러운
세상을 깨끗하게 함. 단속하여 부정을 없앰. (2) 차고 맑은 모양. 또는 정숙(靜肅)한 모양. (3) 불순분자를 몰아냄. [엄숙할숙;
맑을청]\ |
"〔侍女〕(1) 궁녀. (2) 가까이 있어
시중드는 여인. [모실시; 계집녀]\ |
"〔牙爪〕(1) 짐승의 어금니와 발톱.
(2) 적을 방어하는 데 쓰이는 도구. [어금니아; 손톱조]\n〔瓜葛〕외와 칡은 다같이 넝쿨식물이라는 뜻에서 일가 인척을 일컫는 말.
[오이과; 칡갈]\n", |
"〔斡旋〕남의 일이 잘 되도록 거들어서
보살피거나 소개함. 주선. [관리할알; 돌선]\ |
"〔億劫〕겁(劫)은 때를 말하며, 1겁은
만만배의 뜻. 무한히 길고 오랜 동안. 또는 그 세상. [억억; 위협할겁]\ |
"〔欲情〕욕망, 욕심 또는 애욕(愛慾)의
마음. [하고자할욕; 뜻정]\ |
"〔于歸〕신부가 처음으로 시집에 들어가는
일. [어조사우; 돌아갈귀] |
"〔又賴〕의뢰받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의뢰함. [또우; 힘입을뢰]\ |
"〔右側〕오른쪽의 옆. [오른쪽우; 곁측]\ |
"〔元帥〕장수의 으뜸. 군대를 통솔하는
주장(主將). [으뜸원; 장수수]\ |
"〔幼年〕나이가 어림. 어린이. 어릴 때.
[어릴유; 해년]\ |
"〔唯識〕삼라만상은 심식(心識) 밖에
실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만 심식뿐이라고 하는 말. [오직유; 알식]\ |
"〔凝結〕(1) 한데 엉기어 뭉침. (2)
콜로이드 입자(粒子)가 모여 침전(沈澱)하는 현상. (3) 포화 증기의 온도 저하 또는 압축에 의하여 증기의 일부가 액화(液化)하는 현상.
[엉길응; 맺을결]\ |
"〔詛嚼〕음식을 입에 넣고 씹음.
[저주할저; 씹을작]\ |
"〔前提〕(1) 어떠한 사물을 논의할 때 맨
먼저 내세우는 기본이 되는 것. (2) 추리를 할 때의 결론의 기초가 되는 판단. [앞전; 끌제]\ |
"〔執捉〕범인을 붙잡음. [잡을집;
잡을착]\ |
"〔僭濫〕분수없이 예의에 거슬림. 제 분수를
지나쳐서 방자스러움. [참람할참; 퍼질람]\ |
"〔斬衰〕오복(五服)의 한 가지. 굵은 베로
짓되 아랫단을 꿰매지 않은 상복. 외간상(外艱喪)에 입음. [벨참; 쇠할쇠]\ |
"〔脊椎〕등골뼈로 이루어진 등마루. 등심대.
[등성마루척; 몽치추]\ |
"〔撤兵〕파견하였던 군대를 철수함.
[거둘철; 군사병]\ |
"〔憔悴〕병이나 또는 고생으로 말미암아
얼굴이 상하고 몸이 마름. 파리함. [수척할초; 파리할췌]\ |
"〔沖積物〕개울물에 흘러 내려와 쌓인 진흙,
모래, 조약돌 따위. [빌충; 쌓을적; 만물물]\ |
"〔侵攻〕남의 나라를 침노하여 쳐들어 감.
침범하여 공격함. [침노할침; 칠공]\ |
"〔鍼灸〕침술(鍼術)과 뜸질하는 것.
[침침; 뜸구]\ |
"〔坼裂〕터져 갈라짐. [터질탁; 찢을렬]\ |
"〔托鉢〕중이 경문(經文)을 외며 각 집을
돌아다니면서, 시주하는 쌀이나 금전을 받는 일. [밀탁; 바리때발]\ |
"〔坂路〕고갯길. 비탈진 길. [비탈판;
길로]\ |
"〔沛然〕비가 많이 오는 모양. [늪패;
그러할연]\ |
"〔膨脹〕(1) 부풀어서 띵띵함. (2)
온도가 오름에 따라 물체의 체적이나 길이가 느는 현상. [부풀팽; 배부를창]\ |
"〔偏母〕아버지가 죽고 홀로 있는 어머니.
[치우칠편; 어미모]\ |
"〔平仄〕한자의 평운(平韻), 측운(仄韻).
사성(四聲). 평자(平字)는 고저가 없는 발음으로 상평(上平)과 하평(下平)이 있음. 측자(仄字)는 상(上), 거(去), 입(立)의 3가지
소리가 있어 발음에 전후와 고저가 있음. 한시(漢詩)를 지을 때 평측을 잘 조화시키는 일정한 원칙이 있음.\ |
"〔彼我〕그와 나. 남과 자기. [저피;
나아]\ |
"〔肛門〕똥구멍. [똥구멍항; 문문]\ |
"〔杭絶〕배로 건너감. [건널항; 끊을절]\ |
"〔絃歌〕거문고 따위와 어울려서 하는 노래.
[(악기 줄; 노래가]\ |
"〔亨嘉〕좋은 시기에 만남. [형통할형;
아름다울가]\ |
"〔胡盧〕(1) 입을 가리고 웃음. 일성에
웃음 소리가 목에 막힘. (2) 호리병박. 조롱박. [턱밑살호; 밥그릇로]\ |
"〔浩然之氣〕지극히 크고 굳세며 곧은 마음.
사물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마음.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 [클호; 그러할연; 갈지; 기운기]\ |
"〔昊天〕하늘, 특히 서쪽 하늘을 말함.
[하늘호; 하늘천]\ |
"〔呼吸〕(1) 생물이 산소를 체내에
들이마시어 탄산가스를 내보내는 작용. (2) 숨쉬기. 숨. [부를호; 숨들이쉴흡]\ |
"〔曉然〕요연(瞭然). [새벽효;
그러할연]\ |
"〔吃逆〕딸국질. [말더듬을흘; 거스를역]\ |
"〔興旺〕매우 번창(繁昌)함. [일흥;
성할왕]\ |
"〔犧牲〕(1) 천지(天地),
신명(神明)에게 재물로 바치는 산양(山羊)이나 소, 돼지 따위. 牲牢). (2) 남을 위하여 목숨, 재물, 권리 따위를 버림. [희생희;
희생생]\ |
n〔加擔〕같은 편이 되어 힘을 도움. [더할가;
멜담]\ |
n〔家廟〕조상의 사당(祠堂). [집가; 사당묘]\ |
n〔家什〕가구. 가정에서 상용(常用)하는
집기(什器). [집가; 세간집]\n", |
n〔嫁娶〕혼인함. 시집가고 장가듦. [시집갈가;
장가들취]\n", |
n〔閣僚〕내각을 조직하는 장관. [문설주각;
동료료]\n", |
n〔看儉〕잘 살펴 검사함. [볼간;
검소할검]\n", |
n〔間隔〕물건과 물건의 거리. 사이. 틈. [사이간;
사이뜰격]\ |
n〔幹能〕재간이 있고 능청스러움. [줄기간;
능할능]\n", |
n〔看破〕사물의 진상을 앎. 보아서 속을 확실히
알아냄. [볼간; 깨뜨릴파]\n", |
n〔看板〕(1) 여러 사람의 주의를 끌기 위하여
상점, 상품 이름 등을 써서 내건 표식. (2) 극장 등에서 연예(演藝)의 제목, 연예인의 이름 등을 그림과 함께 써붙여 걸어놓은 판자.
(외관, 학벌, 경력 등과 같이 남의 앞에 내세울만한 것. [볼간; 널빤지판]\n", |
n〔感興〕느껴서 일어나는 흥취. [느낄감; 일흥]\ |
n〔强拍〕(1) 강제로 핍박함. (2) 협박하여
강제로 자기의 의사를 좇게 함. [굳셀강; 칠박]\n", |
n〔講師〕(1) 학술을 강의하거나 지도하는 사람.
(2) 대학에서 촉탁되어 강의하는 사람. [익힐강; 스승사]\n", |
n〔個性〕개인의 특유한 성질. [낱개;
성품성]\n", |
n〔開眼〕불도(佛道)의 진리를 깨달음. [열개;
눈안]\n", |
n〔改悛〕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바르게 고쳐 먹음.
[고칠개; 고칠전]\ |
n〔開廷〕재판을 시작하기 위하여 법정(法廷)을 여는
것. [열개; 조정정]\n", |
n〔改編〕(1) 고치거나 고쳐 다시 엮음. (2)
단체의 조직을 다시 편성함. [고칠개; 엮을편]\ |
n〔客僧〕객지에 있는 중. [손객; 중승]\ |
n〔坑口〕굴의 어귀. 갱도의 들머리. [구덩이갱;
입구]\n", |
n〔居喪〕(1) 부모상을 당하고 있음. (2)
어버이의 상사에 입는 상복의 비칭(卑稱). [있을거; 죽을상]\n", |
n〔偈頌〕외기 쉽게 구로 지어 부처의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 [쉴게; 기릴송]\n", |
n〔遣車〕마중하는 수레를 보냄. [보낼견;
수레거]\n", |
n〔犬馬〕개와 말. 자기의 겸칭. [개견; 말마]\ |
n〔堅持〕굳게 지님. [굳을견; 가질지]\ |
n〔缺損〕모자람. 부족. [이지러질결;
덜손]\n", |
n〔結緣〕인연을 맺음. [맺을결;
가선연]\n", |
n〔頃刻〕극히 짧은 시각. [백이랑경; 새길각]\ |
n〔警戒〕타일러 주의시킴. [경계할경;
경계할계]\n", |
n〔競起〕기술의 낫고 못함을 서로 견주어 다툼.
운동경기의 약칭. [겨룰경; 일어날기]\n", |
n〔耕牧〕농업과 목축. [밭갈경;
칠목]\n", |
n〔卿士大夫〕삼정승(三政丞) 이외의 벼슬아치의 총칭.
[벼슬경; 선비사; 큰대; 지아비부]\n", |
n〔警笛〕사고를 알리거나 사람에게 주의를 주기 위하여
울리는 고동. 또는 그 소리. [경계할경; 피리적]\n", |
n〔階級〕(1) 층층대. (2) 관위(官位), 신분
등의 상하(上下). (3) 경제상의 이해 또는 지위, 직업 등을 같이 하는 사회의 한 무리. [섬돌계; 등급급]\n", |
n〔計測〕헤아려 봄. [꾀계; 잴측]\ |
n〔苦待〕몹시 기다림. [쓸고; 기다릴대]\ |
n〔顧慮〕(1) 다시 돌이켜 생각함. (2) 앞일을
걱정함. 염려함. [돌아볼고; 생각할려]\ |
n〔姑從〕고종사촌(姑從四寸). [시어미고;
좇을종]\n", |
n〔顧兎〕달의 이칭. [돌아볼고;
토끼토]\n", |
n〔膏血〕사람의 기름과 피. 곧 남의 몸과 마음을
괴롭혀 얻는 이익 또는 재산. [살찔고; 피혈]\n", |
n〔坤輿〕땅. 대지. 여(輿)는 수레의 짐을 싣는
곳으로서 만물을 싣고 있는 땅에 비유한 말. [땅곤; 수레여]\n", |
n〔功過〕공로와 허물. [공공;
허물과]\n", |
n〔攻防〕공격과 방어. [칠공;
둑방]\n", |
n〔公簿〕관공서가 법령의 규정에 따라 작성, 비치하는
장부. [공변될공; 장부부]\n", |
n〔空閒〕(1) 집이나 터 따위가 임자 없이 비어
있음. (2) 일이 없어 한가함. [빌공; 틈한]\n", |
n〔功效〕공을 들인 보람. [공공;
본받을효]\n", |
n〔寡慾〕욕심이 적음. 욕심을 적게 함. [적을과;
욕심욕]\n", |
n〔貫瀆〕스스럼없어서 우습게 여기고 더럽힘. [꿸관;
도랑독]\ |
n〔寬恕〕너그럽게 용서함. [너그러울관;
용서할서]\n", |
n〔官衙〕옛날 관청을 일컬음. 官員(관원)이 모여
나라 일을 다스리던 곳. 관청. 관서(官署). [벼슬관; 마을아]\n", |
n〔官治〕관리 중심의 정치. [벼슬관;
다스릴치]\n", |
n〔括弧〕묶음표. [묶을괄; 활호]\ |
n〔壞亂〕무너져 어지러워짐. [무너질괴;
어지러울란]\n", |
n〔郊祀〕하늘과 땅에서 지내는 제사. 옛날 임금이
동지 때에는 남쪽 교외에 나가 하늘에 제사 지내고, 하지 때에는 북쪽 교외에 나가 땅에 제사를 올렸음. [성 밖교; 제사사]\ |
n〔矯矢〕화살을 곧게 바로잡음. [바로잡을교;
화살시]\n", |
n〔矯枉〕굽은 것을 바로잡음. [바로잡을교;
굽을왕]\ |
n〔交叉〕서로 엇갈림. [사귈교;
깍지낄차]\n", |
n〔巧態〕아름답게 아양부리는 모양. [공교할교;
모양태]\n", |
n〔口訥〕말을 더듬음. [입 구;말
더듬을눌]\n", |
n〔究宣〕구명하여 밝힘. [궁구할구;
베풀선]\n", |
n〔苟且〕몹시 가난하고 군색함. 군색스럽고도 구구함.
[진실로구; 또차]\n", |
n〔國土〕나라의 땅. [나라국;
흙토]\n", |
n〔弓弩〕활과 쇠뇌. 활. [활궁; 쇠뇌노]\ |
n〔窮鳥〕쫓기어 도망갈 곳이 없는 곤경에 빠진 새.
곤궁에 빠져 헤어날 길이 없음의 비유. [다할궁; 새조]\ |
n〔弓弦〕활시위. 곧은 모양. 길 따위가 곧게 뻗쳐
있는 모양. [활궁; 시위현]\ |
n〔龜背〕곱사등이. [거북귀; 등배]\n", |
n〔閨門〕안방 입구의 문. 또는 방안. [도장방규;
문문]\ |
n〔極寒〕몹시 심한 추위. [다할극; 찰한]\ |
n〔近刊〕최근에 간행된 책. 멀지 않아 간행될 책.
[가까울근; 책펴낼간]\n", |
n〔斤秤〕100근까지 달 수 있는 저울. [도끼근;
저울칭]\n", |
n〔金盆〕달의 별칭. [쇠금;
동이분]\n", |
n〔金砂〕금의 모래. [쇠금;
모래사]\n", |
n〔金烏〕태양의 별칭. 태양 속에 발 3개가 있는
까마귀가 있다는 전설에 의함. [쇠금; 까마귀오]\n", |
n〔金錢〕돈. 쇠붙이로 만든 돈. [쇠금; 돈전]\ |
n〔禽獲〕사로잡음. 금획(擒獲). [날짐승금;
얻을획]\n", |
n〔汲水〕물을 길음. [길을급; 물수]\ |
n〔急增〕급히 증가함. [급할급;
불을증]\n", |
n〔祈穀〕농사가 잘되기를 빎. [빌기;
곡식곡]\n", |
n〔己巳〕60갑자의 6 번째. [자기기;
여섯째지지사]\n", |
n〔記憶〕잊지 않고 외워 둠. [기록할기;
생각할억]\n", |
n〔旣往〕이미. 현재보다 이전. [이미기;
갈왕]\n", |
n〔欺騙〕속임. [속일기; 속일편]\n", |
n〔奇幻〕기이한 환술(幻術). 이상한 허깨비.
[기이할기; 변할환]\n", |
n〔吉徵〕길조(吉兆). [길할길;
부를징]\n", |
n〔拿捕〕(1) 잡아서 자유를 속박하는 일. (2)
전시에 적선, 중립국 함선이 봉쇄를 위반하거나, 전시 금제품을 수송하는 배 또는 그 탑재물을 일시에 압수하는 것. [붙잡을나;
사로잡을포]\ |
n〔內陸〕해안 지대에 대하여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육지. [안내; 뭍륙]\n", |
n〔耐旱〕가뭄에 잘 견딤. [견딜내;
가물한]\n〔旻天〕(1) 가을 하늘. (2) 창생(蒼生)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는 어진 하늘. [하늘민; 하늘천]\n", |
n〔駑鈍〕어리석고 둔하여 쓸모가 없음. 또는 자기
재능의 겸칭. [둔할노; 무딜둔]\n", |
n〔多羅〕화장품 상자. [많을다;
새그물라]\n", |
n〔多恨〕(1) 원한이 많음. (2) 섭섭하여 잊지
못하는 마음이 많음. [많을다; 한할한]\n", |
n〔短劒〕짧은 칼. [짧을단; 칼검]\n", |
n〔短簫〕퉁소와 비슷한 관악기(管樂器)의 한 가지.
대로 만들어 구멍이 앞에 넷, 뒤에 하나 있음. [짧을단; 퉁소소]\n", |
n〔斷指〕(1) 손가락을 잘라버림. (2) 부모나
남편의 병이 위중한 때에 제 손가락을 잘라서 그 피를 먹게 하는 일. (3) 어떠한 굳은 맹세의 표시로 손가락을 자르는 일. [끊을단;
손가락지]\n", |
n〔短促〕시일이나 음성이 짧고도 급함. [짧을단;
재촉할촉]\n", |
n〔澹味〕산뜻한 맛. [담박할담; 맛미]\ |
n〔糖蜜〕사탕을 제조할 때에 결정당(結晶糖)을 분리한
나머지의 액체. 사탕을 녹인 액체. [사탕당; 꿀밀]\n", |
n〔垈地〕집터. [집터대; 땅지]\n", |
n〔對抗〕서로 맞서 대적함. [대답할대; 막을항]\ |
n〔凍太〕겨울에 잡아 얼린 명태. [얼동;
클태]\n", |
n〔謄錄〕베껴서 기록함. [베낄등;
기록할록]\n", |
n〔拉致〕강제로 끌어감. [꺾을랍;
보낼치]\n", |
n〔玲瓏〕(1) 찬란하게 빛나는 모양. (2) 금옥이
부딪쳐 나는 소리. [옥소리여; 옥소리롱]\n", |
n〔露地栽培〕보통 밭이나 화단에 꽃이나 채소 따위를
심음. [이슬로; 땅지; 심을재; 북돋울배]\n", |
n〔龍潛〕임금이 될 사람의 아직 즉위하기 전을
일컬음. [용룡; (자맥질 잠]\n", |
n〔吏讀〕삼국시대부터 하자의 음과 뜻을 빌어서
우리말을 표기하는데 사용한 한자. [벼슬아치리; 구절두]\n", |
n〔慢性〕병의 경과가 오래 끌어 쉽사리 완쾌되지 않는
성질. [게으를만; 성품성]\n", |
n〔茫昧〕흐리멍덩하고 둔함. [아득할망;
새벽매]\n", |
n〔忘八〕효제충신예의염치(孝悌忠信禮義廉恥)를 잊었다는
뜻으로, 유곽(遊廓)에서 노는 방탕아를 욕하는 말. [잊을망; 여덟팔]\n〔介入〕사이에 끼어 들어감. [끼일개; 들입]\n", |
n〔萌芽〕식물에 새로 트는 싹. 새싹. [싹맹;
싹아]\n", |
n〔名銜〕자기의 성명, 주소, 직업, 신분 등을 박은
종이쪽. [이름명; 재갈함]\n"); |
n〔冒瀆〕침범하여 더럽힘. [무릅쓸모;
도랑독]\n", |
n〔牡瓦〕수키와. 엎어 이는 기와. [수컷모;
기와와]\ |
n〔目睛〕눈방울. [눈목; 눈동자정]\n", |
n〔朦朧〕(1) 뿌옇게 흐리멍덩함. (2) 사물이
분명하지 않은 모양. [풍부할몽; 흐릿할롱]\ |
n〔蒙稚〕열등아(劣等兒). 연령에 비하여 지혜가 덜
발달한 아이. [입을몽; 어릴치]\n", |
n〔毋論〕물론(勿論). [말무;
말할론]\n", |
n〔無妨〕방해될 것이 없음. 괜찮음. [없을무;
방해할방]\ |
n〔未開〕아직 민도가 낮고 문명하지 못한 상태. 또는
꽃이 아직 피지 아니함을 뜻함. [아닐미; 열개]\n", |
n〔米粟〕쌀과 벼. 속(粟)은 벼. [쌀미;
조속]\n", |
n〔迷眩〕정신이 헷갈려 헤맴. [미혹할미;
아찔할현]\n", |
n〔撲滅〕두려워서 아주 없애버림. [칠박;
멸망할멸]\n", |
n〔飯羹〕밥과 국. [밥반; 국갱]\n", |
n〔飯噴〕입에 들었던 밥을 뿜어 냄. [밥반;
뿜을분]\n", |
n〔反胃〕구역질을 하여 위(胃)에 들어갔던 음식이
다시 올라오는 증세의 병. [되돌릴반; 밥통위]\ |
n〔反哺〕까마귀 새끼는 커서 늙은 어미 까마귀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준다 해서 효조(孝鳥)란 말이 있는데, 반포(反哺)는 여기에서 나온 말. 부모의 은혜를 갚음. [되돌릴반;
먹을포]\n", |
n〔頒布〕두루 알리기 위하여 세상에 널리 펴서
퍼뜨림. [나눌반; 베포]\n", |
n〔發狂〕(1) 병으로 미친 증세가 일어남. (2)
미친 것과 같은 짓이 발작됨. 정신에 이상을 초래함. 미침. [쏠발; 미칠광]\ |
n〔潑剌〕활발하게 약동하는 모양. 활기있는 모양.
활을 팽팽하게 당긴 모양. [뿌릴발; 어그러질랄]\n", |
n〔發憤〕(1) 가라앉았던 마음과 힘을 돋우어
일으킴. (2) 분노심을 일으킴. [쏠발; 결낼분]\ |
n〔拔抄〕필요한 대목만을 뽑아서 베낌. [뺄발;
노략질할초]\n", |
n〔方圓〕네모난 것과 둥근 것. [모방;
둥글원]\n", |
n〔放恣〕방일(放逸). [놓을방;
방자할자]\n", |
n〔彷徨〕마음을 정하지 못하여 이리저리 거닒.
[거닐방; 노닐황]\ |
n〔排斥〕밀어냄. 밀어내어 물리침. [밀칠배;
물리칠척]\n", |
n〔配享〕(1) 종묘(宗廟)에 공신(功臣)을 모시고
제사함. (2) 문묘(文廟)나 서원(書院)에 학덕이 있는 사람의 신주(神主)를 모심. [아내배; 누릴향]\n", |
n〔徘徊〕목적 없이 어떤 곳을 중심으로 이리저리
거니는 것. [노닐배; 노닐회]\n〔均排〕고르게 나눔. 균분(均分). [고를균; 밀칠배]\n", |
n〔伯仲〕(1) 맏형과 그 다음. (2) 서로
어금지금 맞섬. [맏백; 버금중]\n", |
n〔白虹貫日〕흰 빛 무지개가 태양의 면을 뚫고
지나감. 정성이 하늘에 감응하여 나타남. 또는 백홍(白虹)을 병란에 비기고 일(日)을 임금에 비겨 백홍관일을 임금 신상에 어떤 위해가
있음을 비김. [흰백; 무지개홍; 꿸관; 해일]\n", |
n〔辨告〕사리를 밝게 하여 알림. [분별할변;
알릴고]\n", |
n〔邊戍〕변경을 지킴. [가변;
지킬수]\n", |
n〔堡砦〕보루(堡壘). [작은성보;
울타리채]\n", |
n〔步哨〕보병의 초병(哨兵). 경계나 감시의 임무를
맡은 보병. [걸음보; 망볼초]\ |
n〔負戴〕짐을 등에 지고 머리에 임. 힘드는 일을
함. [질부; 일대]\n", |
n〔部署〕할 일을 할당함. 할당된 직무. 근무상
나누어진 부분. [거느릴부; 관청서]\n", |
n〔扶養〕도와서 기름. [도울부; 기를양]\ |
n〔膚淺〕생각이 얕음. [살갗부;
얕을천]\n", |
n〔奮激〕급격하게 마음을 떨쳐 일으킴. [떨칠분;
물결부딪쳐흐를격]\n", |
n〔分析〕나눠서 가름. 개념을 그 속성으로 분해함.
[나눌분; 가를석]\ |
n〔祠堂〕조상(〔祠堂〕祖上)의 신주(神主)를 모셔놓은
집. [사당사; 집당]\n", |
n〔思惟〕(1) 생각함. (2) 생각. (3) 정신의
이론적 추리적 활동. (4) 경험을 통하여 주어진 감각 내용과 표상을 마음속에서 구별, 결합하여 판단을 내리는 이성의 작용. [생각할사;
생각할유]\ |
n〔四維〕나라를 유지함에 필요한 네 가지
수칙(守則). 예의염치(禮義廉恥). [넉사; 바유]\n", |
n〔撒布〕흩어서 뿌림. [뿌릴살;
베포]\n", |
n〔相衝〕맞지 않고 서로 어긋남. [서로상;
찌를충]\ |
n〔西漸〕점차 서쪽으로 옮아감. [서녘서; 점점점]\ |
n〔石灰〕석회암이나 조개질로 만든 생석회(生石灰).
[돌석; 재회]\n", |
n〔聖哲〕모든 일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성인.
[성스러울성; 밝을철]\n", |
n〔松柏〕소나무와 잣나무. [소나무송; 잣나무백]\ |
n〔遂事〕(1) 벌써 다 된 일. 해치운 일. (2)
일에만 오로지 마음을 씀. (3) 일을 비록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그 기세는 꺾이지 않는 것. [이를수; 일사]\n", |
n〔垂楊〕수양버들. [드리울수;
버들양]\n", |
n〔壽夭〕오래 삶과 일찍 죽음. 장수(長壽)와
단명(短命). [목숨수; 어릴요]\n", |
n〔數爻〕일이나 물건의 수. [셀수;
효효]\n", |
n〔恃賴〕믿고 의지함. 의지로 함. [믿을시;
믿을뢰]\n", |
n〔視瞻〕바라다 봄. 휘둘러 봄. [볼시; 볼첨]\ |
n〔信木熊浮〕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믿고 있던 일이
안 되거나, 믿던 사람에게 배신당했을 때 쓰는 말. [믿을신; 나무목; 곰웅; 뜰부]\ |
n〔實踐〕실제로 행함. 몸소 실제로 이행함.
[열매실; 밟을천]\ |
n〔隘路〕(1) 좁고 험난한 길. (2) 좀체로
겪어내기 힘든 어려운 과정(過程). 일의 곤란한 고비. 지장(支障). [좁을애; 길로]\n", |
n〔亮察〕밝게 살핌. [밝을량;
살필찰]\n", |
n〔魚缸〕물고기를 기르는 데 쓰는 유리로 만든
항아리. [고기어; 항아리항]\n", |
n〔與狐謀皮〕여우하고 값진 모피(毛皮)를 얻을 의논을
함. <비유> 이해가 서로 반대되는 사람하고 의논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줄여; 여우호; 꾀할모;
가죽피]\n", |
n〔英俊〕영민하고 준수(俊秀)함. 또는 그러한 인물.
[꽃부리영; 준걸준]\ |
n〔玉 銀蟾〕달. 은섬(銀蟾)은 달 속에
하마(蝦 )가 있다는 전설에서 온 말. [옥옥; 토끼토; 은은; 두꺼비섬]\n", |
n〔臥喘〕코고는 소리. [엎드릴와;
헐떡거릴천]\n", |
n〔頑固〕(1) 성질이 검질기게 굳고 고집이 셈.
(2) 어리석어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함. [완고할완; 굳을고]\ |
n〔汪洋〕(1) 바다가 넓고 넓은 모양. 넓은 바다.
(2) 침착한 모양. (3) 미루어 헤아리기 어려움. [넓을왕; 바다양]\n", |
n〔王侯〕임금과 제후(諸侯). [임금왕;
과녁후]\n", |
n〔又生一秦〕또 하나의 적이 늘어남을 이름. [또
우; 날생; 한일; 벼이름진]\n", |
n〔雨晴〕비가 개임. [비우; 갤청]\ |
n〔爲楚非爲趙〕표면으로는 이것을 위하는 체하고 실속은
딴 일을 위함을 이르는 말. [할위; 모형초; 아닐비; 할위; 나라조]\n", |
n〔爲虎傅翼〕범을 위하여 날개를 붙인다는 뜻으로,
위세있는 악인에게 가세하여 더욱 맹위를 떨치게 함을 이름. [할위; 범호; 스승부; 날개익]\n", |
n〔肉脯〕쇠고기를 얇게 저며서 말린 포. [고기육;
포포]\ |
n〔閏年〕양력에서 윤일(閏日)이 든 해. (2)
음력에서 윤달이 든 해. [윤달윤; 해년]\ |
n〔毅然〕용감하고 굳센 모양. [굳셀의; 그러할연] |
n〔擬音〕라디오 드라마(radio drama),
토키(talkie), 연극 따위에서 소도구(小道具)를 사용하여 풍우(風雨)의 소리나 조수(鳥獸)의 소리 따위를 흉내내는 일. 또는 그
소리. [헤아릴의; 소리음]\n", |
n〔移徙〕살림하는 곳을 다른 데로 옮김.
이가(移家). 이전(移轉). [옮길이; 옮길사]\ |
n〔一斑〕(1) 표범 가죽의 얼룩무늬의 한 점.
(2) 전체 가운데의 일부분. [한일; 얼룩반]\n", |
n〔刺客〕남을 몰래 칼로 찔러 죽이는 사람. 암살하는
사람. 척살(刺殺). [찌를자; 손객]\n", |
n〔暫時〕잠깐동안. [잠시잠; 때시]\n", |
n〔章牘〕문서, 책, 편지 따위의 총칭. [글장;
편지독]\n", |
n〔齋衰〕오복(五服)의 한 가지. 조금 굵은 생베로
짓되 그 아랫단을 좁게 접어서 꿰맨 상복(喪服). [재계할제; 쇠할쇠]\n", |
n〔抵當〕(1) 저항함. (2) 채무의 담보물.
[거스를저; 당할당]\n", |
n〔沮止〕(1) 막아서 못하게 함. (2)
의기(意氣)가 꺾이어 그침. [막을저; 발지]\n〔狙擊〕노려 쏘거나 냅다 침. 날쌔게 습격함. [원숭이저; 부딪칠격]\n", |
n〔積疊〕차곡차곡 쌓임. [쌓을적;
겹쳐질첩]\n", |
n〔錢鋪〕돈을 서로 바꾸어 주는 곳. [돈전;
펼포]\ |
n〔靜閑〕조용하여 한가로운 모양. [고요할정;
막을한]\ |
n〔弟昆〕아우와 형. 형제. [아우제;
형곤]\n", |
n〔祭犢〕제사 때 희생으로 바치는 송아지. [제사제;
송아지독]\ |
n〔堤堰〕강이나 계곡을 가로질러 물의 흐름을 막을
목적으로 돌이나 모래 따위로 쌓은 둑. [방죽제; 방죽언]\n〔湜〕 [물맑을식]\n", |
n〔竣工〕공사를 끝마침. [일마칠준;
장인공]\n", |
n〔重門擊柝〕문을 겹겹이 세워 엄히 단속하고 딱따기를
치며 순찰하여 엄중히 경계함. [무거울중; 문문; 부딪칠격; 열탁]\n", |
n〔脂肪〕지방산과 글리세롤의 에스테르 중 상온에서
고체인 것. 생물체에 함유되며, 동물에서는 피하, 근육, 간 등에 저장되며 에너지원이 됨. 굳기름. [기름지; 기름방]\ |
n〔秩高〕관직이나 봉록(俸祿)이 높음. [차례질;
높을고]\n", |
n〔桎梏〕(1) 차꼬와 수갑. (2) 몹시 압제함.
[차꼬질; 쇠고랑곡]\n", |
n〔蹉跌〕(1) 발을 헛디뎌 넘어짐. (2)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감. [넘어질차; 넘어질질]\ |
n〔慘憺〕(1) 몹시 암담함. (2) 괴롭고 슬픔.
(3) 근심 걱정이 가득히 보임. (4) 얼굴에 독기가 있음. [참혹할참; 편안할담]\n", |
n〔塹壕〕(1) 성의 둘레에 설비한 구덩이. (2)
야전(野戰)에서 적의 공격에 대비하는 방어 시설(防禦施設). [구덩이참; 해자호]\ |
n〔猖披〕모양이 험상궂거나 아니꼬움에 대한 부끄러움.
[미쳐날뛸창; 나눌피]\ |
n〔寨內〕성채(城砦)의 안. [울짱채;
안내]\n", |
n〔剔抉〕뼈를 발라내고 살을 긁어내듯이 숨은 사실을
들추어냄. 샅샅이 적발함. [바를척; 도려낼결] |
n〔澈〕[물맑을철]\n〔轉轍〕선로(線路)의
분기점(分岐點)에서 열차나 전차를 딴 선로로 이동하기 위하여 선로를 바꿈. [구를전; (바퀴 국철]\n", |
n〔沾洽〕(1) 빠진 데 없이 널리 퍼짐. (2)
학문이 널리 전해짐. [더할첨; 윤택하게할흡]\n", |
n〔樵童〕땔나무를 하러 다니는 아이. [땔나무초;
아이동]\ |
n〔硝酸〕질소(窒素). 무색(無色)이며 심한 냄새가
나는 액체. 셀룰로이드, 야굼, 폭약, 초산염 등의 제조에 씀. [초석초; 초산]\n", |
n〔推考〕(1) 미루어 생각함. (2) 벼슬아치의
허물을 추문(推問)하여 고찰함. [옮을추; 상고할고]\ |
n〔推敲〕시문의 자구를 여러 번 고침. 당나라 시인
가도(賈島)가 <僧敲月下門>이라는 시를 쓸 때 '推'를 쓸까, '敲'를 쓸까 생각하던 중, 마침 지나가는 한퇴지(韓退之)의
행차하는 행렬에 부딛혀 '敲'로 하라는 지도를 받았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 [밀퇴; 두드릴고]\ |
n〔取扱〕(1) 일을 처리함. (2) 사물을 다루는
일. [취할취; 미칠급]\n", |
n〔惻隱之心 仁之端也〕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은
仁(인)의 시초이다. [슬퍼할측; 숨길은; 마음심; 어질인; 바를단; 어조사야]\n", |
n〔置之〕내버려 둠. 버려 둠. [둘치;
갈지]\n", |
n〔浸蝕〕흐르는 물이 지반을 파고 깎아서 구렁이나
골짜기를 생기게 하고 산 따위도 무너뜨리는 작용. [담글침; 좀먹을식]\n", |
n〔炭肺〕석탄 가루를 흡입하기 때문에 폐에 그것이
축적하여 폐가 암흑색이 된 것. 심하면 호흡 곤란을 일으킴. [숯탄; 허파폐]\n", |
n〔貪官〕옳지 못하게 재물을 탐하는 공무원.
[탐할탐; 벼슬관]\n", |
n〔通宵不寐〕밤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함. [통할통;
밤소; 아닐불; 잠잘매]\n〔肯可〕용허함. 허가함. [옳이여길긍; 옳을가]\n", |
n〔堆肥〕두엄, 풀이나 폐물(廢物)을 쌓아 올려서
썩힌 거름. [언덕퇴; 살찔비]\n", |
n〔跛立〕한 다리만으로 서고 한 다리는 들고 있음.
[절뚝발이파; 설립]\ |
n〔坡岸〕강언덕. [고개파; 언덕안]\ |
n〔澎潭〕물이 서로 부딪치는 모양.
[물결부딫는기세팽; 깊을담]\n", |
n〔捕虜〕전투에서 사로잡힌 적의 군사. [사로잡을포;
포로로]\n", |
n〔諷刺〕무엇에 빗대고 비유하는 뜻으로 남의 결점을
말함. [욀풍; 찌를자]\n", |
n〔被告〕민사·형사 소송에 있어서 법원에 소송을 당한
사람. [이불피; 알릴고]\n", |
n〔瑕疵〕흠. 결점. [티하; 흠자]\n〔暇隙〕틈.
겨를. 여가(餘暇). [겨를가; 틈극]\ |
n〔沆瀣〕깊은 밤중에 내리는 이슬의 기운.
도가(道家)에서는 이것을 들여마셔서 수명(修命)의 약으로 한다 함. [넓을항; 이슬기운해]\ |
n〔偕樂〕여러 사람과 함께 즐거워하는 일. [함께해;
즐길락] |
n〔楷書〕한자 글씨체의 한 가지. 예서(隷書)에서 온
것으로 똑똑히 정자(正子)로 쓴 글씨. 중국 진(晉)의 왕 차중(王次仲)이 만든 것이라 함. 위(魏)나라의 종요(鍾繇)가 이에 능하였으므로
크게 성했다 함. [나무이름해; 쓸서] |
n〔諧謔〕익살스럽고 취미있는 농담. [화할해;
희롱거릴학] |
n〔皓齒〕깨끗하고 흰 이. [흴호; 이치]\ |
n〔花瓣〕꽃잎. [꽃화; 외씨판]\n", |
n〔環礁〕고리 모양을 이룬 산호초. 보통 복판에 섬이
있어 산호초가 이를 둘러싸고 그 사이에 얕은 바다가 있음. [고리환; (물에 잠긴 위초]\n", |
n〔淮水〕하남성(河南省)에서 발원하여
안휘성(安徽省)을 지나 강소성(江蘇省)을 거쳐 바다에 흘러드는 중국에서 셋째 가는 큰 강. [물이름회; 물수]\n", |
n〔膾炙〕(1) 회(膾)와 구운 고기. (2) 널리
퍼져서 사람의 입에 오르내림. [회회; 고기구을적]\n", |
n〔胸臆〕(1) 가슴. 마음. (2) 자기의 소견.
[가슴흉; 가슴억]\ |
n〔屹然〕위엄 있게 높이 솟은 모양. 우뚝 솟은
모양. [산우뚝솟을흘; 그러할연]\n", |
n〔恰似〕거의 같게 비슷함. [마치흡;
같을사]\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