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웍 마케팅의 수익은 인세형이고 상속 까지
운운 한다면 회사를 정확히 그리고 객관적으로
신용평가가 어떤지 알아보고 가입및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주위 친구 친지에게 좋은 사업이고 연금형식으로
평생 나오고 상속 까지 된다고 하여 사업에 조인
시켰는데 혹시라도 회사가 없어진다든지 아니면
KTF에서 파트너를 바꾼다든지 선불제를 없애고
후불제로 한다든지 하여 사업성이 전혀 없는
형태로 바뀔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내가 알린 분들에게 나의 모든 신뢰는
한순간에 무너지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까요?
--앞으로 어떻게 될것이다라는것을 확신하는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다만 얼만큼 가능성이 있느냐를 볼뿐입니다
네트웍 업체는 다른 회사와 다른 확연하게 구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 회사를 이끌어 가는 회원들과 회사원들의 특징의 차이가 바로 그것입니다
네트웍 업체 회원들은 능동적이고 일반기업보다 더 큰 목소리를 낼수 있습니다
월급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아닌 자신의 수입을 위해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 어떻게 보면 네트웍 회사에서 사업 사업하는데
사업의 특징과 더 비슷합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이유는
NRC 회원들은 지금까지 KTF 선불요금제에 대한 지식을 쌓고 그것을 중심으로
회사를 이끌어 나갑니다
하지만 다른 회사에 준다면 그 회사가 KTF 선불요금제를 주력으로 바꾸지
않는한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많을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진행하는데에 대한 노하우가 전혀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훨씬 큽니다
지금껏 많은 가입자를 무리없이 유치해낸 KTF의 파트너 회사(NRC) 의 독점성을
유지해 주는 이유이며 SK 사태때에도 버리지 않고 믿어준 기업입니다
즉.. 가능성은 파트너를 바꾸는것보다는 지금 상태로 유지하는것이 KTF 입장에서는
유리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차후에 자세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