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쓴고 지우고 다시쓰는곰.^^

[푸른빛악마]

1. 이름(본명) : 이 승 호 (李 承 浩)

2. 생년월일 : 1989, 3, 23

3. 거주지 : 서울시 노원구 월계1동 성북맨션 가동 501호

4. 성별 : 남자

5. 하는 일: 공부

6. 가족관계 : 엄마, 아빠, 누나, 나, 동생

7. 키 : 165

8. 몸무게 : 자세히는 모른다.. (정말루~~)

9. 혈액형 : A

10. 고향 : 문경~~ 엄마가 외할머니댁 놀러갔을때 나옴.. ㅡ,ㅡ;

11. 그 동안 거쳐온 학교들 : 연지초등학교 -> 광운중학교

12. 좌우명 : 하면된다.

13. 취미 : 스타~~ 피파~~ 트리플플레이 레슬링~~

14. 특기 : 피아노.. ㅡ,ㅡ;

15. 주량 : 술은 아직..

16. 성격 : 매우 더럽다.

17. 평소습관 : 그리 많은편은 아닌데.. 문자로 시비거는게 습관..

18. 보물 제1호 : 우리집키.. 이게있어여 스타를하든 도경동을 들어오든 할것 같아서.. ㅋㅋ

19. 연락처 (핸드폰 /E-mail) : 016-537-6861/kw10121@hanmail.net

20. 베틀넷 아뒤 : kㅈ20819

21. 주 종족 : 저그(저그말고 잘하는 종족도 없음.. 테란은 불꽃테란이나 하는정도.. 허접틱한 불꽃 프로는...... 리버드랍바께..최대 23킬~~ )

22. 주 활동 서버와 시간 : 웨스트 4~5시쯤
23. 장래희망 : 한의사

24. 10년후 나의 모습 : 안경끼고 눈에 불키고 공부하는 한의대생

25. 20년후 나의 모습 : 6~7사이 아들두고있는 아버지~~

26. 30년후 나의 모습 : 사춘기때 나몰래 야한거보는 아들을 혼내는 아버지~~

27. 40년후 나의 모습 : 군대보내고 좋아하는 아버지.. ㅋㅋ

28. 神의 존재를 믿는가 : 신은 없다.

29. 종교 : 불교

30. 남친 혹은 여친 有無 : 없다.

31. 남친 혹은 여친이 있다면 사귄 기간 : 최고가 2달인가 글케댐..

32. 남친 혹은 여친을 사귀게 된 경위 : 음.. 머라고 해야대지?

33. 현재까지 사궈본 이성은 몇명 : 2명

34. 이상형 : 얼굴은 그러케 보지는 않는뎀..

35. 자신의 성별에 만족하는가 : ㅇㅋ

36. 35번 답변에 대한 이유 : ㅡ,ㅡ; 만족 안하면 어쩔껀데~~

37. 좋아하는 연예인 : god(거꿀로하면 dog=개)를 제외한 연예인

38. 좋아하는 플겜머 : 도경형, 진호형, 용호형, 진남형
(저그유저들은 다 조음..)
39. 좋아하는 의류상표 : 아이비클럽~~

40. 좋아하는 음료 : 포카리스웨트(목욕끈나고 먹으면.. 캬~~)

41. 좋아하는 음식 : 김치, 콩, 팥 빼곤 다먹음

42. 좋아하는 색깔 : 노란색, 파란색

43. 좋아하는 계절 : 겨울(스노우보드 열라리 잘탐)

44. 좋아하는 날씨 : 눈오는날..(뽀득뽀득 소리나는게 재미쏘욤^^)

45. 좋아하는 음악 : 피아노, 내삶의반...

46. 싫어하는 음식 : 김치, 콩, 팥

47.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편 : 안타는편

48. 자신을 학점으로 평가한다면 : B

49. 자신의 매력포인트 : 남들이 차두리 닮았댄다..(축구실력도 꽤 있음. ㅋㅋ)

50. 장점 : 음.. 친구들이 그러는데. 머리가 잘돌아간댄다.(공부 잘하는쪽이 아님.. 임기응변 이런거. ㅋㅋ)

51. 단점 : 음.. 친구들이 그러는데.. 머리가 잘돌아가는걸로 사람괴롭힌댄다. ㅋㅋ

52. 살면서 죽고 싶었던 적은 : 피아노치기 싫을때.

53. 현재 가장 큰 고민 : 피아노 어떻게 하면 끊을까..

54.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나 : 가기싫다.(바쁜딩..)

55. 세가지 소원 : 중고등학교때 전교1등만 계속해보는거.

육사들어가는거

좋은회사 들어가서 잘먹고 잘사는거

56.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누구 : 별로 없는데.

57. 가장 존경하는 인물 : 흠....(생각이)

58.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 어머니

59.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 혹은 연극 : 아마데우스(모자르트 일생을 담은 영화)

60. 한달에 읽는 책은 얼마나 : 1권~2권

61. 한달에 보는 영화 혹은 연극은 몇 편 : 없음.

62.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 흠... 경주

63. 사랑하는 사람과 해보고 싶은 거 : 사랑이라...(내가 이런거 생각할 나이가 벌써 댓나?)

64. 사랑하는 사람과 가보고 싶은 곳 : 꼭 가자면.. 일본 위에 삿뽀로인가? 거기

65. 다시 태어나면 어느 나라에 : 영국..(루이 윌리암스~~ 세바스찬 주니어 3세~~)

66. 초등학교 때 장래희망 : 대통령, 축구선수 등등

67. 첫사랑 : 5학년때?

68. 첫키스 육하원칙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무엇을 왜) : 해보지도 못했는데.. 이런걸..


69. 한달 수입 : 2마넌

70. 지금 사는 곳엔 언제부터 왜 : 4학년때 엄마가 이사가자고해서

71. 세상에서 가장 한심하다 여겨지는 사람 : 나한테 돈꾸려는사람(나는 돈 갚을때 백원정도 더 붙여서 받는다, ㅋㅋ)

72. 평소에 잘쏘나 : 코엑스 갈려고 돈모아서 쏘지는 않음..

73. 선물을 받는 거 주는 거 어느 게 더 좋은지 : 둘다 넘흐 조앙~~

74. 남친 혹은 여친에게 받고 싶은 선물 : 핸펀거리

75. 남친 혹은 여친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내 혼이담긴 키보드

76. 내가 멍청하다고 느꼈던 때 : 다이긴 스타시합 졌을때.

77. 내가 대단하다고 느꼈던 때 : 울트라 3마리로 테란 기지 다 날렸을때..

78. 자신을 사랑하나 : 당근~~

79. 세상에 태어난 걸 후회했던 적은 : 없다.

80. 사는 동안 꼭 해보고 싶은 일 : 대통령

81. 죽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일 : 게놈지도 내가 그리는거

82. 영계가 좋은가 연상이 좋은가 : 연상

83. 기억에 남는 여행지 : 중국..(탕수육 안에 개고기 넣고 식초탕이라 불리는 ㅋㅋㅋ)

84. 주위에서 평가하는 나는 : 계산의 천재

85. 가장 후회됐던 일 : 공부안하고 시험본거..(맨날 그렇다. ㅋㅋ)

86. 가장 미안했던 일 : 대충 시험봐서 애들보다 잘나온거.(헉수..)

87. 가장 창피했던 일 : 자습서 배끼다가 코끼리가 110km로 달리던 사건

88. 出家했던 경험 : 집밖으로 간 경험은 넘쳤다.

89. sexy/cute/tough/intellect/stuff/pretty or handsome 중에서 하나만 고르면 : 흠.. 영어 모르는데. 한글로 해석좀..

90. 인간성/재력/학벌/외모 중에서 하나만 고르면 : 재력(인간은 내가 만들어주면 대고 돈있으면 미우면 다 뜨더 고쳐주면 대고.. 학벌은 돈으로 만들어지는 세상이니까~~){결국 다가진단 소리자나~~ㅋㅋ}

91. 사람을 만나서 가장 먼저 보는 곳 : 눈

92. 사람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 : 눈(왠지 눈을 보면 사람 티가 확 난다... 선생들이 눈이 맑고 흐리다고 하는걸 대충 이해하겠다.)

93. 100억짜리 복권이 당첨된다면 : 이라크에다가 석유회사를..

94. 결혼하고 싶은 나이 : 28~30

95. 별명 : 차두리..ㅡ,ㅡ;

96. 좋아하는 혹은 좋아했던 과목 : 체육, 음악

97. 싫어하는 혹은 싫어했던 과목 : 영어

98. 지능지수 : 잘.. 모름..

99. 갖고 있는 또는 싶은 차량: 리무진.. 벤츠, 오성기처럼 동그라미 다섯개 있는 차(독일차)

100. 운전면허는 : 없다.

101. 길드원들에게 한마디 : fighting(맞나?)

102. 이 답변릴레이를 당신에게 넘겨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뉘신지..

103. 21C의 장점 : 세상 돌아가는게 재밌다.

104. 21C의 단점 : 환경오염이 심해지는게..

105.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 : 능력 안쓰고 살아갈거다.

106. 짝사랑 경험 : 없다.

107. 고백했나 했다면 어떻게 : 흠.. 내가 했나?

108. 첫눈에 반하는 걸 믿나 : 믿는다.

109. 첫눈에 반해본 경험 : 없다. ㅋㅋ

110. 운명을 믿나 : 믿는다.

111. 노래방 18번 : 피아노, 내삶의반

112. 주로 노는 곳 (주무대) : 우리학교복도.ㅋㅋㅋ

113. 친구 만나면 뭐하나 : 피시방이나 볼링장으로

114. 이 질문을 만든 사람에게 한마디 : 수고하셧네욤^^

115. 싫어하는 사람에게 표현하는 방법 : 걍 쌩깐다.. ㅋㅋ

116. 자선냄비에 돈을 넣어 본적이 있나 : 없다.

117. 약자와 강자 중 어느 편을 드는가 : 나는 중립을 택하고 싶다.

118. 죽기 전에 한마디 남기라면 (유언) : zzz~~

119. 지금 가장 소중한 세 사람을 말하라 : 아빠, 엄마, 나

120. 무인도에 가져갈 세 가지 : 무인도가면 재미도 없는데 걍 안가져가고 죽어버리지뭐..

121. 나의 1급 비밀 : 말하는건 프로게이먼데 실력은 그렇게 못따라간다.

122. 나의 신체상의 비밀 : 키에비해 배가 쫌 나오려는듯.. ㅠ.ㅠ

123. 이 곳 말고 다음에서 활동하는 카페는 : 흠.. 요새는 없다.(도경동애 제~~일 재미쏘욤~~^^)

124. 채팅을 좋아하나 :별루..

125. 채팅으로 친구를 사궈 본적 있나 : 예전에

126. 채팅으로 남친 혹은 여친을 사궈어 본 사람이 있나 : 없음..

127. 벙개는 몇번이나 : 흠.. 기억이.. ㅡ,ㅡ;

128. 주로 사용하는 대화명은 : 푸른빛악마<<

129. 경험해본 가장 웃긴 얘기 하나 : 예전에 스타하다가 나는 스포닝풀 한개 남고 드론 5마리 남고 친구는 가스기지랑 scv2마리 남은 기억이.. ㅋㅋ

130. 경험해본 가장 슬픈 얘기 하나 : 어릴때부터 피아노를 배웠다. ㅠ.ㅠ

131. 경험해본 가장 엽기적인 얘기 하나 : 흠.... 별로.

132. 경험해본 가장 무서웠던 얘기 하나 : 나 그런거 없는데.

133.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어떻게 받고 싶은가 : 전화로 얘기해줬으면..

134.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하고 싶은가 : 흠.. 하게 만들고싶다.

135. 시험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었던 일 : 당연히 피시방가는거. ㅋ

136.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그돈으로 컴퓨터나 뜨더고치는게..

137. 남친 혹은 여친이 성형미인이라면 : 그럴수도 있지 뭐..

138. 지금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은 : 도경님~~

139. 가장 처절하게 울어본 적은 : 학원안갔다고 맞을때..

140. 가장 처절하게 맞아본 적은 : 학원안갔다고 맞을때..

141. 가장 처절하게 도망쳐 본 적은 : 없다.

142. 버스 혹은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하는가 : ㅡ,ㅡ; 눈치보이면/./

143. 화장실에서 일을 마친 후 화장지가 없을 때 : 흠....... 그럴일은 없다.

144. 모르는 남자가 내 앞에서 바지 지퍼가 열렸을 때 : 모른척~~^^

145. 모르는 여자가 내 앞에서 스타킹올이 나갔을 때: 모른척~~^^

146. 대중목욕탕에서 목욕 중 불이 난다면 : 명예롭게 죽자!!

147. 길거리에서 필 꽂히는 이성을 만나면 : (소심.. ㅜ.ㅜ)

148. 스트레스 해소법 : 오락실에서 드럼을..

149.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 겜이나 해~~

150. 태어나서 가장 기뻤던 때 : 태어난것 자체가 제일 기뻣다.

151. 여친 혹은 남친의 친구를 사랑하게 되었다면 : 의리가 제일 소중한뎀..

152. 여친 혹은 남친이 나의 친구와 사랑에 빠졌다면 : 그럴 수도 있지.

153. 사랑이란 (정의내려봐라) : 방정식!

154. 자신을 정의 내려보라: 흠... 사람. ㅡ,ㅡ;

155. 결혼할 이성은 어디부터 보는가: 일단 눈앞에 나타났으면..

156. 사랑하는데 나이차이가 중요하다고 여기는가: 쬐끔~~

157. 친해지고 싶은 길원 3명을 말하라: 3명이 아니고 도경동 모두~~

158. 친하다고 생각하는 길원 3명을 말하라: 흠.. 베르누나랑.. ☆도경님♡줄여서 해야게땀. ㅋㅋ

159. 가장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은 무엇인가: 스타~~

160. 가장 좋아하는 오락실용 게임은 무엇인가: ㅋㅋㅋ 당근 펌프

161. 가장 행복 했을때는: 컴퓨터 첨샀을때..

162. 이름으로 삼행시 : 흠.. 너무 어렵다. ㅠ.ㅠ

163. 답변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행동은 : 발 꼼지락 꼼지락.

164. 답변하는데 걸린 시간은 : 헉쑤 30분

165. 답변을 마치며 소감은 : 힘드넹.. ㅋㅋ

166. 이 질문지를 넘겨주고 싶은 사람은 : 도경동 정회원 이상이신 분들중에서 안쓰신분들..

167. 166번의 그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 애인이써욤?

168.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 도경형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