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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군성35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글쓰기 방 이젠 추억 속, 청춘의 기억들
준석 추천 0 조회 178 06.05.30 09:0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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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2 17:57

    첫댓글 법인카드로 처리했고, 보험회사에 로비성 식사샀다고 와이프께 말씀드렸기 때문에 너그들한테 대접한 줄 모르고 계신다. 그날 이후 발목은 급격히 좋아져서, 이제 괜찮다. 걱정해줘서 고맙다. 준석아.

  • 06.03.22 18:52

    준석이 글이 올라오는 걸 보니..카페가 다시 활성화 되겄네~ 우리 친구들 다들 좋자나!!

  • 06.03.22 19:12

    ㅎㅎ 준석아 잘 갔다온나. 나도 언젠간 '나의 잊지 못할 변론' 시리즈를 올리마. 기대해라.

  • 06.03.22 21:57

    역쉬~글빨하나는 죽인다... 자주 자주 올리라..

  • 06.03.23 08:22

    한달 있다 오면 안되는데~ 좀 빨리온나!

  • 06.03.23 09:09

    준석아~~~ 이러건 저장 해놨다가~~~ 3편으로 늘려서 올리는거다!! 후편은 내일 계속 됩니다. 쭈욱~~~니가 아직 방송을 잘 모르는구나~~~ 주리동생한테 배워야겠다.

  • 06.03.23 11:48

    쭌석이의 개그스러움속에 수북이 쌓여있는 솔직함들.....

  • 06.03.23 12:25

    그려,,,준석이는 뭔가 틀리군,,,

  • 06.03.24 05:14

    감동적이네 ... 그라고 참석 못해서 마이 미얀타 ㅠㅠ 준석아 잘 가고 담엔 꼭 보장^^

  • 06.03.24 11:10

    너무도 즐거웠고 아쉬웠다.막판에 살짝 필받을려고했는데...너것들이 무슨 신델렐라가 12시만 땡하면 사라지게?

  • 06.03.24 15:34

    박씨들이 원래 맛갈스러운 면들이 있지 ~~^^* 12시 땡하고 일어나는 깔끔함에 난 칭찬하고싶네 ! 진양아 늦게필받지말고 우리처음부터 필받자~~*^^*ㅎㅎ준석아 정아에게 안부전해주고 같이함보자!!! 오는길에 기름 만땅 채웠당 ㅋㅋ

  • 06.03.24 19:31

    하여간 준석이넘의 문장력은 알아줘야... 상반기에는 태국에서 기필코 함 보자.

  • 06.03.26 15:34

    준석아....담에는 대중들에게 가까이 가도록 하마. 근데 진짜 맞나? 흰머리 안보이게 하는 니 노하우 말이다. 형표 말대로 머리만 디따 크게 보이는것 아녀?

  • 06.03.29 11:23

    올만에 들어오니, 잼나는 글하편 ... 가슴에 새록하니 넘일이 아닌듯하네.조은글 마니 올려 즐감하게 해줭~

  • 06.04.03 13:56

    사례> 동네 생선가게 아자씨 나보고 자꾸 어머니란다....

  • 06.04.03 13:57

    사례> 동네 옷가게 아줌마 더이상 내게 아가씨 같단 말은 하지 않는다..........

  • 06.04.03 14:00

    요즘 거울속 낯선 중년의 여자를 발견하곤 깜짝 깜짝 놀라곤 한다. 아~ 속절없는 세월이여..... 어기야 어강도리 아흐 다롱디리..........

  • 06.04.03 14:50

    간만에 돌아온 수가,,,,,뭐하다 이제 나타났니,,,,

  • 06.06.03 09:36

    ㅋㅋ그래 준석아, 타지에서도 건강 챙겨서 담에 보자. 잼케 잘 읽었다앙~^^

  • 06.06.03 09:37

    한상조 연락처 있니? 이노무 자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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